(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늘어 누적 1천808만6천462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6천91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8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1천470명, 서울 1천120명, 경북 497명, 경남 353명, 대구 301명, 강원 296명, 충남 279명, 인천 276명, 전남 234명, 전북 228명, 충북 214명, 광주 202명, 부산 190명, 대전 174명, 제주 124명, 울산 109명, 세종 68명, 검역 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7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