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천191명 늘어 누적 1천810만3천63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7천14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3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776명, 서울 3천340명, 대구 1천308명, 경남 1천153명, 경북 966명, 부산 888명, 강원 696명, 충남 678명, 인천 676명, 충북 628명, 전북 616명, 전남 614명, 대전 548명, 울산 495명, 광주 431명, 제주 236명, 세종 135명, 검역 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0명으로 어제보다 2명 늘었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