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9천315명 늘어 누적 1천820만9천65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9천281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3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123명, 서울 1천537명, 경북 735명, 대구 569명, 경남 550명, 부산 494명, 강원 444명, 충남 400명, 인천 392명, 전남 350명, 충북 317명, 울산 303명, 전북 302명, 광주 278명, 대전 266명, 제주 162명, 세종 90명, 검역 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07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