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7천382명 늘어 누적 1천822만5천46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사례는 7천304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78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천690명, 서울 1천160명, 경북 573명, 경남 440명, 부산 417명, 대구 396명, 강원 360명, 울산 297명, 충남 285명, 전남 279명, 인천 278명, 전북 272명, 대전 268명, 충북 246명, 광주 192명, 제주 143명, 세종 82명, 검역 4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98명으로 어제보다 3명 줄었으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