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천227명 늘어 누적 3천만8천756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3년 3일 만에 누적확진자가 3000만명을 넘어서 이로써 우리 국민 5명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수치가 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9천167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450명이며 사망자는 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