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유통 판매사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가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PMIK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코리아가 주최하는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에서 개인 성장, 근무 환경 등 여러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인증 획득했다고 밝혔다.
GPTW 인증 제도는 매년 전세계 180개 국가, 10만여 개의 기업 및 단체의 약 5000만명의 근로자 자료를 토대로 근무 환경, 조직 문화 등을 진단하는 제도로 국제적 권위와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GPTW코리아가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신뢰경영 지수로 인증 기업을 평가한다.
PMIK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비롯한 기업 부문 수상은 물론, ‘대한민국 일터를 빚낸 위대한 CEO’ ‘GPTW 탁월한 공헌상’ 등 개인 부문에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대표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3년 연속 인증은 PMIK가 직원들의 행복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추진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원활한 소통과 신뢰를 통해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MIK는 한국지사 설립 7년 만에 매출 5800억원(2023년 기준)을 달성,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회원직접판매 회사다. PMIK 본사인 독일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역시 2024년도 32억 5천만달러(한화 약 4조7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