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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대한행정사회, ‘2025년 우수 행정사 및 지방행정사회’ 포상자 54명 최종 의결

김영일 상벌위원장 “공정성과 객관성 최우선… 국민 권익 보호에 앞장선 행정사 발굴”
우수 지방행정사회 8곳, 우수 행정사 46명 등 총 54명 선정

▲제5차 상벌위원회 회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2월 30일 제5차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사 제도 발전에 기여한 포상자 54명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4차 심의에서 후보로 선정된 89명을 대상으로 엄격한 최종 심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우수 지방행정사회 8명 ▲우수 행정사 46명 등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심의의 핵심 기준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행정사회 운영 활성화 및 개별 행정사로서의 공익적 기여도였다. 위원회는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능력, 전문성, 높은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행정사를 엄선했다.

 

김영일 상벌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음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치며 명확한 기준과 공적 중심의 원칙을 적용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며, “각 지역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묵묵히 성실하게 일해온 행정사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제5차 상벌위원회 회의 사진.

 

이날 심의에는 김영일 위원장을 필두로 이우진 부위원장, 김종락·안만규·유종호·이승훈·정해영·최임광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태환 기획예산국장이 간사로서 심의 전반을 지원했다.

 

대한행정사회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성실한 직무 수행과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행정사가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향후에도 상벌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행정사 전문 자격사 제도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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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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