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개최 및 허일 이사장 연임 사진.

(대한뉴스=창원)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이 25일 오전 10시 창원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허일 현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상남도 진필녀 문화산업과장,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양현준 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공예 산업의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수상사진.

압도적 지지로 증명된 ‘현장형 리더십’
이번 총회의 핵심 안건이었던 이사장 선거에서 허일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다시 한번 지휘봉을 잡게 됐다. 허 이사장은 재임 기간 중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남 공예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그의 임기 중 거둔 성과는 독보적이다.
2025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단체 부문 최고 영예를 안으며 조합의 위상을 정립했다.
전국 공예품 대전 3년 연속 최우수상: 경상남도가 대통령기를 영구 수여받는 쾌거를 이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질적 권익 향상: 전시·판매 활성화 및 체계적인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수익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

2026년, 글로벌 문화산업으로의 도약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이 이뤄졌다. 또한 지역 공예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임이 확정된 허일 이사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조합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예인의 권익 보호와 판로 확대는 물론, 경남의 우수한 공예 자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전통의 맥을 잇는 공예인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도 차원에서도 지역 공예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은 올해도 경상남도공예품대전,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경남공예박람회 등 굵직한 사업들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