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3월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팬클럽 '우주총동원'의 뜨거운 응원이 기부로 연결된 사례로, 아티스트를 향한 지지가 환아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성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돌봄치료비(일시)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일시)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갑작스러운 의료비 지출과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필요한 비용을 신속히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원비, 돌봄 관련 부담을 완화하여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수 정동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한 정동원의 누적 기부 금액은 총 5,611만 원에 달하며, 전달된 성금은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지속적으로 나눔에 앞장서는 정동원 님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병대에 자진 입대한 정동원은 최근 신병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국방홍보원 KFN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정동원은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역까지 군 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설립 이후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 아동들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