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기아 오토랜드(AutoLand) 화성(공장장 송민수),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강은이)와 함께 화성시 다문화 아동 교육을 지원하는 ‘기아드림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아드림캠퍼스’ 사업은 기아 오토랜드 화성 기금 3,000만 원을 바탕으로 올해 12월까지 화성시에서 이뤄진다.
이주민 밀집 생활권, 다문화 아동 밀집 교육국제화특구, 교통 취약지역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3곳의 캠퍼스를 운영해 다문화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승태 오토랜드 화성 화성경영지원실장은 “기아 오토랜드 화성이 뿌리를 두고 있는 화성시의 모든 아동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청소년들이 ‘기아드림캠퍼스’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기아 오토랜드에 감사드린다. 이번 ‘기아드림캠퍼스’를 통해 다문화 어린이들이 소외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