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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프리카 식수위생 사업 후원 이어가는

씨에스윈드, 팀앤팀과 협력 15주년
누적 2억 5천만 원 지원·1만 4천여 명 수혜… 지속적 파트너십으로 식수 접근성 개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이사장 백강수)은 지난 15일, 씨에스윈드(대표 방성훈)와 아프리카 식수위생 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전달식은 씨에스윈드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씨에스윈드 양희준 이사와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전달된 2,000만 원의 후원금은 케냐 투르카나 지역 내 식수대 3기 구축과 함께, 식수 시설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식수위원회 조직 및 역량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씨에스윈드는 2012년부터 팀앤팀과 협력을 시작해 올해로 15년 간 후원을 이어오고있다. 현재 까지 누적 후원금은 250,705,899원에 이르며, 이를통해 누적 14,497여명의 아프리카 주민들에 안정적인 식수 혜택을 지원했다.

 

씨에스윈드 양희준 이사는 “오랜 기간 이어온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깨끗한 물이 필요한 지역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은 “씨에스윈드는 15년간 변함없이 함께해 온 파트너로, 식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수위생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변화를 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팀앤팀은 1999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케냐·우간다·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물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식수시설 설치, 지하수 개발, 펌프 수리, 위생 교육 등 통합적인 식수·위생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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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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