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상남도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은 지역 공예 문화 활성화와 공예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공예 작가 22인 특별전’을 경남대표도서관 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2월 경남대표도서관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이는 지역 공예 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은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우수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전통매듭, 도자, 섬유, 금속 등 여러 분야의 작가 22인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철학이 담긴 작품을 올린다.
이번 전시는 우수 공예 작품을 단순한 생활 소품을 넘어 문화적 가치와 예술성을 지닌 콘텐츠로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민들이 자주 찾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공예를 보다 가까이서 접하고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경남대표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공예 문화 저변 확대와 판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는 도서관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