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호기자)=춘천도시공사 문화사업부 지하도상가팀에서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춘천시 지하도상가 빈 점포 50곳에 한해 사용자 선정 일반 입찰공고 및 수의계약을 동시에 시행한다. 일반입찰에 부치는 점포는 총 22개로(개별 점포 16개, 합병점포 3개), 선정절차는 온비드(http://www.onbid.co.kr) 전자입찰 방식으로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최고가 낙찰자가 선정되는 일반경쟁으로 이루어진다. 수의계약에 부치는 점포는 총 28개로, 기존 공개입찰 2회 이상 유찰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춘천시 지하도상가 관리사무실에서 계약기간 내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일반입찰과 수의계약 모두 1인 1점포만 계약 체결이 가능하며, 사용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4년 9월 29일까지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하여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정책에 의거, 계약일로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용료 80%감면, 2022년 12월 31일까지 관리비(개별 수도, 전기료 제외) 전액을 감면하고 있다. 이외 세부사항은 3월 10일 부터 온비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시 일대 산불 진화를 위해 새벽 6시부터 2일차 산불진화 인력 100명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동해해경은 망상동 일대 약천, 기곡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진화와 잔불처리 등 화재 확산을 막는데 집중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산불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동해시 및 소방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 안전관리와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안가로 화재가 확산될 경우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각 어촌계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5일 강릉 옥계 산불 발생과 관련, 망상컨벤션센터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했다. 동해시의회 김기하 의장, 산불현장 찾아 산불진화 비상근무자 격려 동해시의회(의장 김기하)는 5 일 강릉 옥계 산불 발생과 관련, 용호사 인근 산불현장을 찾아 산불진화 작업에 참여하고, 산불진화대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대전시는‘건강도시 대전’조성을 위한 큰 그림인‘건강도시 조성 종합계획(2022 ~ 2025)’을 수립하고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건강도시 조성 종합계획은 대전시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실천할 건강도시 4개년 중기계획이다. 시는‘100세까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대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위드 코로나 대비를 위한 공공보건 정책강화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체계구축 ▲기후변화 대응을 통한 건강환경 여건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걷기 좋은 도시조성을 4대 전략으로 정하고, 12개 과제 55개 세부사업을 계획에 담았다. 우선 대전시는 대전의료원 설립,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의료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결핵ㆍ한센ㆍ에이즈 협력 강화 등 지역거점 협력네트워크 강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 장애인 치과진료소 운영 등을 통해 대상별 공공보건시설을 강화하여 의료격차를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마음톡톡버스 운영 ▲인터넷중독 전담 상담사 배치 ▲심리상담 핫라인(1577-0199)운영 ▲
(대한뉴스김기호기자)=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4일 시청 집현실에서 충청남도 지정문화재인 김종서유허지(도 문화재자료 제394호)와 김옥균선생유허(도 기념물 제13호) 종합정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절재 김종서 선생과 고균 김옥균 선생 유적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인물 관련 유적으로 그동안 유적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2006년 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인물의 역사적 평가 및 문화재 주변 여건 변화 등을 반영, 실질적인 문화재 정비 및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올해 새롭게 수립될 종합정비계획은 역사 인물과 결부해 문화재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등 새로이 대두하는 기술 도입을 적극 검토했다. 또한 문화재와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 사안의 시급성과 해결의 용이성을 기준으로 사업을 구분해 10년 계획으로 단기·중기·장기 3단계로 나눠 추진토록 해 실효성을 더했다. 구체적으로 김종서 유허지는 ▲보존상태 개선 및 편의시설 도입 ▲공동체 문화공간 조성 ▲전시관, 역사인물 공원 등 역사문화 명소화 등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옥
(대한뉴스김기호기자)=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1·2·3그룹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밤 11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관련해 민생경제 어려움을 감안해 5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영업시간을 일부 완화하는 내용으로 조정했다. 시는 이같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방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조정해 시행한다. 이에 따라, 1‧2·3그룹 및 기타 그룹 운영시간은 현행 22시에서 23시까지 1시간 연장 조정되며, 그 외 사적모임, 행사·집회 등 나머지 조치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행사·집회 인원도 당초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49인까지 가능했던 것에서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인까지 가능하고 종교시설도 수용인원의 30% 내에서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인까지 모일 수 있다. 다만, 사적모임은 종전과 동일하게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6인까지 가능하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잠정 중단과 금번 영업시간 연장 등 방역 완화조치가 계속되고 있지만 방역조치가 완전히 해제된 것은 아니다”며, “완화조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논산시가 전국 최고의 선도적인‘세일즈 행정’을 바탕으로 민선 8기 신성장동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논산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4일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국·실·과·소장 등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3월 확대간부회의’ 및 ‘2023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에서는 2023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더 나은 논산의 미래를 향해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논산시는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바탕으로 2022년 기존 목표인 6983억원을 훌쩍 넘긴 702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특히 ▲국방교육연구 클러스터 조성 용역 ▲육군신병훈련소 병역생활관 개선 ▲호남선 고속화(가수원~논산) ▲대동누리 청년군자마당 조성사업 등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굵직한 사업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2023년 정부 예산 확보 목표액을 7272억원으로 설정하고, 국방혁신도시 건설 기반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및 육사유치 추진, 탄소 중립 및 친환경 에너지 자립 도시 건설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선도할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미래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대한뉴스김기호기자)=대전시립합창단 제155회 정기연주회 ‘새로운 봄을 위하여’가 오는 3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오직 사람의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아카펠라와 노래 선율만큼이나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는 주로 ‘사랑’에 대한 내용으로 한국 가곡을 비롯하여 슈만의 ‘별에게(An die Sterne)’, ‘들켜버린 내 마음(Es ist verraten)’, ‘집시의 삶(Zigeunerleben)’, 코넬리우스 ‘내 사랑이 돼주오(Sei mein)’, 기쁨과 고통(In Lust und Schmerz)’, 포레 ‘넬(Nell)’, ‘꿈을 꾼 후에(Apres un reve)’, ‘사랑의 노래(Chanson d’amour)’, 아카펠라로 코다이의 ‘저녁(Este)’을 연주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후반부는 드뷔시의 노래로 시작된다. ‘아름다운 저녁(Beau soir)’에 이어, 아카펠라로‘종소리(Les angelus)’, 라벨의 ‘탄식(Soupir)’을 고트발트의 아카펠라 편곡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강릉 옥계 산불이 강풍을 타고 동해시 일대 로 확산되어 오늘 10시 30분 동해해경 전 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산불진화에 투입됐다“고 5일 밝혔다. 동해해경은 산불이 청사건물과 해경전용부두, 각 파출소로 확산하는 것을 대비해 자체 자위소방대를 가동하고 소화전을 개방하는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각 항포구 및 어선, 인근지역으로 산불이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수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산불진화를 위해 동해해경청 49명, 동해해경 73명을 지원해 산불진화에 힘을 보태고 있고 동해시 및 소방당국 등 과 긴밀히 협조해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김정섭 공주시장은 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며 릴레이 전쟁반대 캠페인에 동참했다.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펼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각 회원 도시들이 평화에 대한 염원을 모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김성기 가평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김정섭 시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무고한 시민들을 위태롭게 할 뿐만 아니라 국제질서와 평화를 무너트리고 있다”고 밝혔다 . 이어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 주기 바라며, 우크라이나의 평화적 해결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박윤국 경기도 포천시장을 지목했다. 한편,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공동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 정책협의체로 공주시를 비롯해 61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해양경찰서장은 2일 강릉파출소를 방문해 지난 27일 발생한 강릉 전복레저보트 익수자 2명을 구조한 민간해양구조대원 및 구조경찰관에게 감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민간해양구조대 월광호 이호희 선장은 항해 중 전복 레저보트를 발견하고 표류중인 승선원 1명을 구조했다. 또 현장으로 출동한 강릉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자 홍동휘 순경이 직접 입수해 1명을 구조했다. 이날 이 서장은 “너울성 파도로 현장날씨가 좋지 않고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적극적으로 익수자 구조 활동에 참여해줘 감사드리고 해양경찰은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온통대전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대전시는 가족, 지인끼리 이름과 휴대폰번호만으로 쉽게 온통대전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온통대전 송금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온통대전 송금서비스는 송금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온통대전 사용자일 경우 온통대전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하나은행 영업점과 온통대전 고객센터에서는 송금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송금은 보유한 충전금 잔액 내에서만 가능하며 1회 50만 원, 1일 200만 원, 월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캐시백, 정책수당은 송금할 수 없다. 온통대전(충전금+캐시백+정책수당) 보유 한도가 최대 200만 원으로 제한되어있어, 보유금액과 송금 받은 금액의 합이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송금 받을 수 없다. 송금한 금액은 송금한 사람의 월 충전(혜택) 한도를 차감시키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당월 최대 충전 금액 50만 원을 충전한 상태에서 30만 원을 송금하면 당월 충전(혜택) 한도 30만 원이 복원된다. 송금한 돈은 송금 받은 사람의 충전금에 합산되며, 송금 받은 날부터 3일 이내 받기를 완료하지 않거나, 받기를 거절하면 송금한 사람에게 다시 돌아간다. 또한 송금한 사람
(대한뉴스김기호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가 대형폐기물 배출체계 개선에 나선다. 시는 대형폐기물 배출을 위해서는 민원인이 직접 면·동사무소 등을 방문해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시 홈페이지에서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배출절차를 개선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절차 개선은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으로,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고자 하는 자는 면·동사무소 방문 없이 간편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시에서도 폐기물 배출 접수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폐기물 배출장소와 품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가 가능할 전망이며, 시는 민원인 혼선 방지를 위해 방문신청 역시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폐기물 배출절차 온라인 신청을 통해 폐기물 배출에 따른 주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해 제도개선에 따른 민원불편이 없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논산시가 3일 ‘2022년 3월 핵심 추진사업 관련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대책추진본부 운영 및 논산문화관광재단 출범 등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대책추진본부 운영 ▲논산문화관광재단 출범 ▲등 11개의 사업에 관해 각 국장이 직접 현황을 보고했다. 우선적으로 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코로나19방역체계 전환으로 재택치료자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대책추진 본부’를 신설하고, 보건 및 행정인력을 보강해 방역 및 행정 대응력을 강화했다. 코로나19대책추진본부는 기존 총괄팀, 예방 접종팀, 방역팀 이외에 보건소 일반 진료업무인력을 재배치하여 역학조사 전담팀 4개와 행정안내센터팀, 선별진료소 운영팀을 신설하는 등 총 11개 팀을 구성했으며, 기존 보건소 인력과 지원인력을 합해 총 219여명이 투입됐다. 사는 기초역학조사, 선별진료소 등의 업무는 보건소에서, 재택치료환자 관리, 행정안전센터 등의 업무는 본청에서 세분화하여 담당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관리로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간담회
(대한뉴스김기호기자)=강릉시는 강릉시청년센터 두루에서 2022년 제1회 청년 정책위원회(위원장 정일섭)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청년센터 두루의 본격 운영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청년 정책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청년라이프 구현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살기 좋은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하는「2022년 강릉시 청년 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청년센터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한 청년위원들의 의견수렴이 이루어진다. 2022년 강릉시 청년 정책 사업 규모는 4,176백만 원으로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청년 활력 up!, 참여와 소통 활성화의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부시장, 청년, 민간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된 강릉시 청년 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청년 일자리 분야는 △중소기업과 청년 매칭의 청년고용 확대 △청년창업가 육성 △비대면, 디지털 분야 청년일경험 등 6개 사업 169명을 목표로 2,085백만 원을 투입한다. 자립 지원 분야에선 △청년 한시 월세 지원 △산업단지 재직 청년 교통비지원 △청년 구직활동 지원 등 4개 사업에 1,590백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