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혁신적 프리미엄 맛살, ‘리얼랍스터 더킹’을 출시했다. 동원F&B는 2014년 국내 최초로 국산 붉은 대게의 다리살을 넣은 ‘리얼크랩스’를 출시하며 맛살 시장에 혁신을 가져왔다. ‘리얼크랩스’는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동원F&B는 ‘리얼랍스터 더킹’을 통해 또 한 번 국내 맛살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리얼랍스터 더킹’은 랍스터살을 맛살에 넣는다는 단순한 발상의 전환으로, ‘맛살은 게맛’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국내 최초의 랍스터 맛살 제품이다. ‘리얼랍스터 더킹’은 캐나다의 신선한 랍스터살을 활용해 풍미를 살렸다. 랍스터의 집게발 모양으로 큼직하고 두툼하게 만들어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토마토와 파프리카에서 얻은 천연 식물성 색소만을 사용했으며, 5가지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아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동원F&B는 ‘리얼랍스터 더킹’ 출시와 함께 기존의 ‘리얼크랩스’를 큼직하게 키운 ‘리얼크랩스 더킹’도 선보여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월 16일(금), 서울 아모리스에서 두뇌한국 21 플러스 우수연구인력 표창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생, 신진연구인력 중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발전가능성 높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수상자 총 33명은 네이처(NATURE) 자매지 등 세계적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 저명 학자와의 교류 및 공동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면서, 각자의 연구영역을 확장하였다. BK21 플러스는 대학원 학과로 구성된 사업단(팀)을 선정하여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K21 플러스 사업은 ’99년 1단계 BK21 사업으로 시작해 19년간 48만 명의 인재를 지원했으며,’17년 현재 과학기술 약 2만 9천 명, 인문사회 약 4천 명 등 석․박사급 인재 약 3만 3천여 명이 지원 받고 있다. 교육부는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총 544개 사업단으로부터 추천(각 사업단 1명 이내) 받은 대학원생․신진 연구인력 201명을 대상으로 표창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인터넷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총 33명을 선정하였다. 포항공대 <환경-에
교육부는 3월 16일(금)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였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모든 대학에 평의원회를 설치・운영하도록 '17년 11월 28일 개정된 「고등교육법」(제19조의2 신설) 시행('18. 5. 29.)을 위한 후속조치이다.대학평의원회의 심의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구할 경우 학교의 장은 요청받은 자료를 제출하여야 하며, 대학평의원회는 누락 자료를 추가하거나 보완하여 제출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대학평의원회의 회의록을 10일 이내에 공개하고, 공개될 경우 개인의 사생활 침해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대학평의원회의 의결로 비공개할 수 있으며, 비공개 사유가 해소되거나 비공개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즉시 공개하여야 한다. 대학평의원회의 구성・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으로서 시행령에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정관 및 학칙으로 정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18년 4월 25일까지 40일 간의 입법예고를 통해 관계 부처 및 대학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 및 법제심사 과정을 거쳐 5월 말 확정・시행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경기장 인근에서 국민들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3.9.~18.)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부터 진행 중인 범국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패럴림픽대회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남아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해소하고 장애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패럴림픽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국가 간의 우정과 이해를 쌓고, 인간의 평등을 확인하며, 인간능력의 한계를 뛰어 넘는 감격의 대축제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용이하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생들에게 패럴림픽과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각급 학교에서는 계기교육을 실시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이번 패럴림픽 기간에 교육부 직원들은 경기장 인근에서 올바른 장애인식을 안내하는 ‘어깨띠’를 메고, 캠페인용 홍보 리플릿* 등을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주는 캠페인에 참여한다. 한편, 이번 패럴림픽대회에는 특수학교 학생 3,000여 명을 포함하여 약 8만여 명의 학생들이 진로체험학습으로 체육 분야의 직업에 대한 이해, 경기관람,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가한다. sinc
교육부는 3월 16일(금) 통계청과 공동 실시한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17년 3~5월과 7~9월에 지출한 사교육비 및 관련 교육비를 5~6월과 9~10월에 전국 초·중·고 1,484개교 학부모 4만여 명(학급 담임 및 방과후 교사 포함)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분석한 것이다. ’17년 사교육비 총액은 약 18조 6천억원으로, ’16년 18조 1천억원에 비해 5,620억원(3.1%↑) 증가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8조 1천억원(4.9%↑), 중학생 4조 8천억원(0.2%↑), 고등학생 5조 7천억원(3.2%↑)이었다. 교과 사교육비 총액은 13조 6천억원으로 전년(13조 5천억원) 대비 8백억원(0.6%↑) 증가했고, 영어는 5조 4천억원*(2.2%↓), 수학은 5조 4천억원(0.6%↑), 국어는 1조 3천억원(11.1%↑)이었다. 예체능 및 취미․교양 등은 5조원으로 전년(4조 5천억원) 대비 4천 4백억원(9.9%↑) 증가했고, 체육 2조원(13.9%↑), 음악 1조 7천억원(2.5%↑), 미술 8천억원(7.3%↑)이었다. 1인당 월평균 명목 사교육비(이하 월평균 사교육비)는 27.1만원으로
시원스쿨의 ‘시원스쿨랩’이 최근 한국TOEIC위원회가 공개한 년도별 평균 토익 점수를 분석한 결과, 매년 상승하던 토익 응시자들의 전체 평균 점수가 신(新)토익 시행 이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원스쿨랩에 따르면, 2009년 619점으로 집계된 평균 토익 점수가 매년 소폭 올라 2016년에는 687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7년에는 전년 대비 점수가 5점 하락한 682점을 기록했다. 실제로 현재 시행 중인 신토익은 2016년 5월, 대대적인 개편을 거쳐 지문이 길어지고 독해 문제도 예전보다 더 어려워졌다. 이에 기존 토익 시험에 익숙해져 있던 응시자들은 새로워진 시험 유형과 지문에 익숙해지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용산구가 내달 10일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용산에서 살거나 학교, 회사를 다니고 있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직계가족은 다수더라도 1인으로 간주한다. 공모 분야는 ▲이웃만들기 지원 ▲우리마을 만들기 지원 ▲우리마을 활동 지원 ▲우리마을 공간 지원 등 4개다.‘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다양한 욕구를 발견, 실행할 수 있도록 모임 형성을 돕는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함께동’(효창동, 한남동) 주민 중 마을사업 경험이 없는 모임만 참여 가능하며 사업별 100만원까지 4건 내외 지원이 이뤄진다. ‘우리마을 만들기’와 ‘우리마을 활동’ 지원사업은 기존 마을사업 경험이 있는 모임이 대상이다. 전자는 250만원(8건 내외), 후자는 400만원(4건 내외)까지 지원할 수 있다.‘우리마을 공간’ 지원사업은 커뮤니티 공간 운영비로 사업별 800만원(2건 내외)까지 지원한다. 사업 내용은 문화, 복지, 교육 등 마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다. 단 기존 보조금 지원사업, 단체 고유사업 등은 제외된다.사업비는 홍보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강사수당, 식비, 다과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구는 올해 관련 예산 5200만
사람인이 기업 674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에서 가장 치명적인 실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자격조건 미달’이 31.9%로 1위를 차지했다. 기업이 채용 공고에 제시한 전공, 자격증 등 세부 자격조건을 확인하지 않고 지원하는 이들이 많은 것. 다음으로 ‘기업명 및 회사 관련 내용 잘못 기재’(27.4%), ‘지원분야 잘못 기재’(11.6%), ‘마감기한 지나고 제출’(6.1%), ‘사진 미제출’(5.5%), ‘제출서류 미첨부’(4.3%), ‘이력서 중 일부 항목 누락’(4.3%), ‘지정된 제출양식 위반’(4.2%) 등이 있었다. 또, 서류전형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오타 및 맞춤법 오류’(45.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업명 및 회사 관련 내용 잘못 기재’(36.2%), ‘자격조건 미달’(30.9%), ‘지원분야 잘못 기재’(26.6%), ‘사진 미제출’(21.4%), ‘이력서 중 일부 항목 누락’(19.3%), ‘제출서류 미첨부’(12.5%) 등의 순이었다. 지원자의 서류전형 실수에 대해응답기업의 85.8%가 부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감점’이 66.2%, ‘무조건 탈락’이라는 의견도 19.6%였다. ‘평가에 반
여성가족부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방식을 다양화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을 전국 113개 시·군·구로 확대한다.구체적으로, 운영시간은 야간과 주말로 확대하고, 자원봉사인력을 활용하여 맞벌이가구의 방과 후 자녀 돌봄을 지원한다.여성가족부는 부모가 주체가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강화를 핵심으로 ‘2018년도 공동육아나눔터 확대·운영계획’을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67만여 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올해부터 학원 등 사교육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거나 방치돼 온 맞벌이가구 자녀의 방과 후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방식을 더욱 다양화한다.지역적 특수성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전방부대 군인가족의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신규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지역과 기업협력을 통한 시설 리모델링 지역 선정 시 맞벌이 가구 방과 후 자녀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지역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47개 시·군·구에 신규 설치하고, 민간 기업과 함께 61개 공동육아나눔터에 대한 리모델링을 지원해 더 많은 가정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돌봄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는 16일(금)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가맹업계 간담회’에 참석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탐앤탐스를 포함한 19개 가맹본부,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조윤성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자리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가맹시장 혁신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주체는 가맹점주이고, 가맹점주와의 상생협력이 가맹사업 성공의 절대적 요소”라고 강조했다. 탐앤탐스는 탐앤탐스와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상생 ‘투게더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표적인 가맹점주와의 상생협력 방안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가맹점주 전용 결제 시스템, 즉 구매 전용카드 도입해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용 결제 시스템은 가맹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획되었다. 가맹점주가 구매 전용카드로 결제 시 일정 포인트는 점주에게 리워드로 제공되고, 이 때 발생하는 5억 6천만 원 상당의 결제 수수료는 탐앤탐스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전용 결제 시스템 도입 후 연간 2억 9천만 원 규모의 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16일(금)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하키센터를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를 관람하고 있다.
㈜두산은 100% 자회사인 두타몰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피합병법인 주식에 대한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이번 흡수합병의 목적은 ㈜두산이 자체 영위하는 면세사업과 두타몰의 쇼핑몰 운영 및 임대업 간 유통사업 시너지 및 경영 효율성 증대이다㈜두산은 4월 말 합병 승인 이사회를 진행하고 5월 말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같은 날 ㈜두산은 분기 배당을 도입키로 했다. ㈜두산은 연간 1회로 집중된 결산배당을 분산시켜 배당금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추고 주주들의 실질 배당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분기배당을 도입하기로 했다. 분기 배당금은 연간 주당 배당금의 25% 수준으로 검토 중이며, 추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참좋은여행이 짧고 굵게 다녀올 수 있는 일본 기타규슈 여행을 제안했다.기타규슈는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구로카와에서의 온천, 후쿠오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캐널시티에서의 쇼핑과 맛집 탐방이 모두 가능해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지역이다. 일본 3대 야경지로 꼽히는 사라쿠라산 전망대에 호바시라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기타규슈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보거나 벳푸 지옥 온천에서 족욕과 온천물 마시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특히 최근 tvN 여행 예능 '짠내투어'를 통해 정준영이 찾은 모지항 레트로의 야키 카레, 고쿠라에서 유명한 '찜요리'인 세이로무시 등 기타규슈 지역 특산 요리들도 꼭 맛보길 추천한다. 여기에 참좋은여행은 유후인에서 꼭 먹어야 하는 간식으로 꼽히는 금상 고로케와 다자이후의 명물 우메가에 모찌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온천욕이 가능한 료칸풍 호텔에서의 숙박 등을 포함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일정을 선보였다. 자세한 사항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1588-7557에서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가 3월 14일(수), 봄을 맞이해 구로구 개봉동 '행복한사람들'에 사랑의쌀 100포대를 전달했다. 2011년부터 매월 사랑의 쌀 100포대를 꾸준히 기증해오고 있는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3월을 맞이해 본사가 위치한 구로구 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온정을 나누기로 결정한 것이다.3월 사랑의 쌀을 기증 받은 '행복한사람들'은 서울시 등록 비영리단체로 구로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 중인 기관으로 이곳에서는 관내 20여 곳의 다양한 아동센터를 관리하고 있다. 에듀윌이 전한 사랑의 쌀은 관내 20여 곳의 아동센터와 각종 복지관 등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며, 이곳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은 에듀윌이 전한 사랑으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매달 진행해오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CSR 활동으로는 생활이 어렵지만 우수한 중학생 10명을 선정해 매달 장학금을 수여하는 '에듀윌 장학재단'과 임직원과 회사가 1대1 매칭그랜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기부하는 '나눔펀드' 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할
탐앤탐스는 3월 5일(월)부터 5월 2일(수)까지 수도권 10개 매장에서 ‘제27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탐앤탐스는 신진 작가들에게 매장 전체를 전시 공간으로 제공해 10개 매장을 갤러리형 카페로 재탄생 시킨다. 또한, 갤러리탐 전시 정보가 담긴 리플릿을 제작해 전시 매장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탐앤탐스의 온, 오프라인의 채널을 통해서도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심 속 힐링’을 테마로 탐앤탐스 블랙 8개 매장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탐앤탐스 문정로데오점에서 진행된다. 블랙 청계광장점은 지난 2016년 전시에 참여했던 지영 작가의 앙코르 전시 ‘Vivid Imagination’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유년의 기억이 담긴 장난감과 인형들이 힘든 현실을 변화시키고 위로 받길 바라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전시 작품과 함께 작가의 최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탐앤탐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최혜숙 작가의 ‘How would you define yourself?’展, 도산로점에서는 설우향 작가의 ‘Below the moon’展, 청담점은 최정윤 작가의 ‘현대인의 초상’展, 이태원점은 양지훈 작가의 ‘Jump i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