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동원F&B는 성실한 통관 업무를 바탕으로 수입 관세를 체납없이 납부하며 국가 세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지역 고교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고용 창출과 지역 관광산업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왔다.동원F&B는 식품 전 분야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와 탁월한 경영성과를 통해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납세자의 날’ 행사는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납세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1년 간의 세정 성과 발표와 향후 세정 운영 방향에 대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되며, 연간 성실납세 실적에 따라 선정된 개인 및 기업에게 훈장, 포장, 표창 등을 수여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푸드㈜는 올해 첫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구구바’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달콤쫀득한 맛으로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구구’ 브랜드를 적용한 아이스 바다. 구구 브랜드의 특징인 5가지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풍부한 맛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마시멜로 아이스크림과 캐러멜 시럽을 더하고, 여기에 땅콩을 뿌린 뒤 초콜릿을 두껍게 코팅해 진한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패키지도 구구 특유의 브라운 칼라를 적용해 구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1985년 구구크러스터가 출시됐고, 1990년에는 구구콘이 나왔다. 이번에 국내 아이스크림에서 가장 큰 카테고리를 차지하는 바 제품을 선보이면서 구구 아이스크림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롯데푸드는 지난 2017년 ‘돼지콘’을 선보인바 있다. 현재까지 2,000만개 가까이 판매되면 롯데푸드의 대표 콘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구구바를 출시해 지난해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알바천국은 새 학기를 맞아 알찬 공강시간을 계획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공강시간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본 채용관은 검색 조건을 세분화 해 개인별 공강시간에 맞는 채용 공고를 편리하게 검색하도록 만든 서비스다. 1일, 1주일 이내의 단기 아르바이트와 1년 이상의 장기 아르바이트 등 근무기간 별 채용 공고 검색은 물론 요일, 시간, 지역, 직종까지도 설정할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높은 검색 만족도를 제공한다 실제로 알바천국이 지난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20대 대학생 회원 1,335명을 대상으로 ‘새 학기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새 학기 계획이 “있다”고 할 정도로 새 학기 아르바이트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같은 설문조사에서 새 학기에 가장 하고 싶은 활동 역시 “아르바이트(19.1%)”가 1위를 차지 했으며, 아르바이트 외 기타 활동으로는 “다이어트 등 외모관리(14.5%)”, “취업준비(14.3%)”, “새 친구 사귀기(11.5%)”, “배낭여행(10.9%)”, “어학공부(8.6%)”, “미팅, 소개팅(6.8%)”, “캠퍼스 커플(5.9%)”, “친구들과의 유흥(4.5%)”, “동아리 활동(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성폭력피해자 신원노출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일선 경찰관서에서 ‘가명(假名)조서’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향후 피해자 상담 과정에서 이를 안내해 나가기로 했다. 경찰은 성폭력 범죄와 일정 범죄에 한정해 ‘가명’으로 피해자 진술조서나 참고인 조서 등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 조서의 당사자 정보는 피의자가 볼 수 없으며, 경찰 수사단계에서도 담당 형사만 열람할 수 있다.경찰청은 ‘미투’ 신고자들에게 이 같은 ‘가명조사’ 작성이 적극 활용되도록 일선 경찰관서에 지시했다. 아울러, 여성가족부도 해바라기센터 등 피해자 지원기관의 피해자 상담기록지를 가명으로 기입할 수 있음을 피해자들에게 안내하고, 경찰 수사단계에서도 ‘가명조서’를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 고지키로 했다. 한편,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철성 경찰청장은 5일(월)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미투 운동’ 확산에 따른 피해자들의 2차 피해 방지와 지원방안 등 관련해 두 기관 간 긴밀한 협조방안을 논의한다.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경찰 내 전담인력 지정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4일(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년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4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사회 각계에 만연해왔던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고 성평등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라고 축사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용산구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 일환으로 민관 협업 촉진을 위한 ‘현장 상생탐방’ 교육을 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6,7일 이틀간 진행되며 동주민센터 경력 3년 미만 사회복지직 공무원(복지플래너) 50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100% 현장에서 이뤄진다. 첫날 25명이 용산복지재단(10:00),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10:30), 용산구치매지원센터(13:00),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14:30),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16:00)를 돌고 이튿날 나머지 25명이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10:00), 용산드림스타트(11:00), 용산구지역자활센터(13:00), 갈월종합사회복지관(14:30), 효창종합사회복지관(16:00)을 탐방한다. 찾동은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중심 마을공동체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찾동을 이어오고 있다.사업 시행 이후 2275세대가 새롭게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했으며 구는 서비스 1만 6527건을 연계했다.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매일같이 현장을 누비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각 동 신규 복지플래너가 민간에서 진행하
사람인이 기업 528개사를 대상으로 ‘면접 시 개인사 질문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10곳 중 4곳은 면접 시 개인사와 관련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물어보는 개인적인 질문으로는 ‘거주지역’(67.7%)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아, 최종 합격 시 거주 지역에 따른 출퇴근 시간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으로는 ‘가족관계’(57.3%), ‘건강상태’(55%), ‘연애 및 결혼 여부’(36.8%), ‘취미’(35%), ‘흡연 여부’(35%), ‘가족의 신상’(17.3%), ‘종교’(16.8%), ‘자녀 계획’(6.8%), ‘개인적 인맥’(5.9%) 등이 있었다. 이 같은 개인적인 질문을 하는 이유로는 ‘입사 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61.4%)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실제 인성을 파악할 수 있어서’(40.9%), ‘평소 모습을 알기 위해서’(38.2%), ‘업무에 필요한 질문이라서’(30%), ‘조직 적응력을 파악하기 위해서’(28.2%), ‘편안한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해서’(20.9%), ‘업무 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있을 수 있어서’(14.1%), ‘돌발질문에 대한 상황 대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6.8%)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5월 12일 KBS 아트홀에서 제7회 유권자의 날 기념「강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강연 콘테스트」는 ‘나는 대한민국 유권자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강연 내용은 (미래)유권자의 이야기로서 ▲ 내가 경험한 선거참여의 중요성 등 생활 속 민주주의,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행복한 우리 동네’를 위한 정책제언 등으로 구성하면 된다. 강연은 강의‧연극‧춤‧노래‧뮤지컬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예선은 4월 7일 전국 4개 도시(수원, 부산, 광주, 대전)에서 동시 개최되며, 본선은 4월 21일 진행된다. 본선을 통과한 청소년부‧일반부 각 7개 팀은 5월 12일 결선대회를 치른다. 입상자에게는 총상금 3,000여만 원을 수여하며, 대상 수상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청소년부 200만 원)을 받는다. 일반부 입상자는 선거연수원의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청소년부 입상자는 선거연수원 주관 미래지도자 정치캠프 참가할 수 있다.입상 작품은 민주시민교육 교재, 한국선거방송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까지 약 50건에 불과하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온라인상 선거법 위반게시물 삭제 조치 건수가 최근 200건을 넘는 등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크게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삭제 조치 총 200여 건 중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결과 공표 시 선거여론조사기준에 정한 사항을 함께 공표하지 않은 게시물이 128건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사실공표 관련 게시물이 총 67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944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859건,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5,212건으로 선거를 거듭할수록 온라인상의 위법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선관위는 지난 2월 13일부터 지방선거 비방․흑색선전 전담반을 편성하여 온라인상의 선거법 위반게시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선거일전 60일인 4월 14일부터는 확대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또한,가짜뉴스 등 온라인상 선거법 위반게시물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비방․흑색선전으로 판명된 사안은 신속히 ‘고발’ 또는 ‘수사의뢰’ 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3월 5일 14시 5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름다운 선거와 평생건강 홍보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아름다운 선거와 국민 평생건강을 위한 홍보활동 추진,문화콘텐츠 공동개발 및 문화행사 운영,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사항 등이다.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는 5월 3일 실시 예정인 유권자의 날 기념행사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홍보활동, 더 많은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활동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3월부터 초등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가 지식을 설명․주입하던 방식에서 학생 참여가 한층 강조된 방식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새 교과서‘는 공교육에서 미래사회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과도한 학습 분량, 학생의 흥미․참여 유도에 부적합한 구성, 일상생활과 괴리된 제재와 활동 등 현장 전문가들이 우려하던 기존 교과서의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 자문과 델파이 조사를 거쳐 선정한 우수사례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국어 능력자 되기 위해실제 ‘읽기’보다 ‘읽기에 대해’, ‘쓰기’보다 ‘쓰기에 대해’ 공부하는 대신, 국어 시간에 책 한 권을 선정하여 읽고, 그 과정에서 친구들과 토의하고, 결과를 정리하고 표현하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국어 능력을 기르도록 하였다. 지식과 내 삶의 긴밀한 연결고리인 사회 교과를 알리기 위해 새 교과서는 ‘자기주도적 학습 요소’를 강화하고 교실 내 학습을 학교 밖의 삶과 연계하는 활동을 강조하였다. 생활 속 수학의 쓰임을 알려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학습 분량과 난이도를 학생 수준에 맞추어 학습 부담은 낮추고, 꼭 배워야 할 내용은 협력․탐구하
교육부은 제356회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직업교육훈련촉진법 개정안이 2월28일(수)에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일부개정을 통해 직업교육훈련 기본계획에 직업교육훈련생의 인권 보호 및 안전 보장을 강화하고 학교에 재학 중인 직업교육훈련생의 경우 산업체 현장실습 선택권을 보장하도록 하였다. 직업교육훈련 기본계획에 직업교육훈련생의 인권 보호 및 안전 보장을 규정하고 학교에 재학 중인 직업교육훈련생의 경우 산업체 현장실습 실시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였다.또한, 시ㆍ도교육청에 취업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그리고, 현장실습산업체의 장은 현장실습계약 사항을 준수하도록 하고 이 중 중대한 사항을 준수하지 아니한 현장실습산업체의 장에게 교육부장관 또는 고용부장관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개정을 통해 산업체직업교육훈련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산업체가 직업교육훈련생을 보호하도록 그 책무성을 분명히 하였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포항 지진피해 복구현황 및 석면제거 학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2월 28일 차관을 비롯한 경북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 신학기 전포항 흥해초의 복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석면제거 학교인 환호여중(포항)을 방문하여, 안전실태를 직접 확인한다.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재난위험시설 철거, 내진보강 진행, 석면제거, 소방시설 등 학교시설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예방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특히포항 흥해초의 임시 컨테이너 교실의 내부를 둘러보고 안정성과 편리성도 점검한다, 지진위험지역인 포항지역의 학교시설에 대한 현재 내진보강율은 43.3%이나 투자확대를 통해 전체학교에 대한 내진보강을 ’1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월 11일 발생한 여진으로 인한 피해학교(51개교)에 대하여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재해특별교부금을 선지원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3월 초에 추가 복구비 지원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은 우수 데이터 비즈니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K-GLOBAL DB-Stars」 사업 공모를 3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 4년간「K-GLOBAL DB-Stars」사업을 통해 성장한 55개팀(1기 13팀, 2기 18팀, 3기 12팀, 4기 12팀)은 민간투자유치, 대기업 M&A, 해외진출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하는 등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4기)는 카카오로부터 40억원, 와탭랩스(3기)는 케이큐브벤처스 등에서 35억원 투자를 유치하는 등 총 28개팀이 총 340.8억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레코드팜(3기)은 아시안모바일어워즈(MWC) 베스트모바일 TOP3를 수상(‘16년)하였고, 쓰리빌리언(4기)은 미국 글로벌 인큐베이터 ‘1776 챌린지컵’의 한국 대표로 선정(‘17년)되어 글로벌 데모데이에 초청되었다.또한, 파킹스퀘어(1기)와 플런티(3기)는 각각 다음카카오(‘16년)와 삼성전자(’17년)와의 M&A(인수합병)를 체결하는 등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 사업 공모신청은 4월 1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데이터 활용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연매출
참좋은여행은 26일 기준 4~5월 여행을 예약한 5만 4천명의 고객들이 택한 여행지 중 가장 인기 있는 다섯 곳을 발표했다. 이 다섯 여행지는 모두 한번에 여러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이다. 상위권에는 유럽 지역이 오른 반면에, 하위권에는 동남아부터 아시아까지 다양한 여행지가 후보로 올랐다. 미동부와 캐나다는 특히 tvN 드라마 '도깨비'의 흥행으로 더욱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또한 3월부터 말부터 4월 초까지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워싱턴 벚꽃 축제 기간이니 시기를 잘 맞춰 떠나면 좋다. 러시아와 북유럽은 지리적으로 근접해 한번에 여행하기에 용이하며, 보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등의 북유럽 국가에서는 피오르드와 폭포, 호수 등을 볼 수 있어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인기 있는 지역이다. 천혜의 자연 풍경을 가진 발칸국과 체코의 프라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등 고풍스러운 매력의 동유럽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동유럽과 발칸반도는 우리나라의 날씨와 비슷해, 4~5월이면 포근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어 더욱 추천한다. 베네룩스 3국(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과 스페인이 만났다. 특히 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