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이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아리따움 멤버쉽 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빅세일’을 실시한다. 2017년 정유년 기념 ‘아리따움 달걀 포스트잇’을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할 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에게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아리따움의 인기 품목들을 최대 50%까지 통 큰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특별히 러블리 메이크업을 위한 베스트 메이크업 제품에 대해 50%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아리따움 ‘모노 아이즈’와 마몽드 립 제품 4종 ’트루컬러 립스틱’, ‘크리미 틴트 컬러밤’, ‘하이라이트 립틴트’, ‘오일샤인 스틱’과 아리따움 ‘새틴 펜슬 립라커’, ‘립커버 컬러틴트’, ‘젤리바’ 등이 포함된다. 또한 모디 네일 및 네일도구도 50% 할인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아리따움 내 전 브랜드의 메이크업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몽드 마스크 팩 ‘플라워 에센스 마스크’, ‘스킨 핏 마스크’, 베스트 셀러 3종 ‘퍼스트 에센스’ ‘플로랄 하이드로’, ‘모이스처 세라마이드’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일리 ‘세라마이드 아토 바디워시’, 해피바스’해피바스 비어스파 바디워시’ 마몽드 ‘퍼퓸드 핸드크림’을 포함해 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2016년 하반기 신입공채에 도전한 경험이 있는 취업준비생 6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취업준비생들은 하루 평균 182.8분을 공채지원을 위한 자료검색∙수집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소서 작성에는 이보다 한 시간 여가 많은 242.4분을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채시즌에 준비 시간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겪었는지를 묻자96%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상세 응답 내용을 살펴보면 63.1%의 취준생이 ‘시간이 부족했으나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답한 가운데 32.7%는 ‘일분일초가 아까울 정도로 시간이 부족했다’고 답했다. 반면 ‘준비시간이 충분했다’고 답한 취준생은 4.1%에 불과했다. 무엇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취준생들은 ‘평소의 준비 부족(28.2%)’과 ‘자기소개서, 입사지원서 작성의 압박(26.2%)’을 각각 1, 2위로 꼽았다. 여기에 ‘공채가 특정한 시기에 몰려있어서(19.3%)’, ‘관련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11.0%)’, ‘너무 많은 기업에 지원하다 보니까(10.1%)’, ‘확인되지 않고, 신뢰할 수 없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4.6%
알바몬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대학생 및 구직자 847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현황>을 조사했다. ‘현재 몇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1개’라는 응답자가 77.0%, ‘2개 이상’이라는 응답자가 23.0%로 조사됐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알바 근로자 약 4명 중 1명은 ‘2개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답한 것이다.2개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는 남성(27.0%)이 여성(21.5%) 보다 많았고, 현재 휴학 또는 졸업유예 중인 대학생(25.2%)이 대학 재학생(23.5%)이나 구직자(21.9%) 보다 많았다. 이들이 2개 이상의 투(two)알바를 하는 이유 중에는 ‘생계를 위해서’가 가장 높았다. 복수선택 응답률로 분석한 결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2개 이상의 알바를 한다고 답한 응답가 73.8%로 10명 중 7명 정도로 가장 많았다. 또 ‘단기간에 많은 자금을 모으기 위해’ 투알바를 한다는 응답자도 57.4%였다.이외에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41.0%)하거나 학원비 등 취업준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20.5%) 학자금을 모으기 위해(20.5%) 2개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응답자가 많았
엠코르셋㈜의 ‘원더브라 스포츠’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애슬레저 커플 언더웨어를 출시한다.‘원더브라 스포츠’는 스포츠 언더웨어 라인으로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스포츠 활동 시에도 착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커플 속옷은 원더브라가 남성 언더웨어를 처음 출시하여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원더브라 스포츠의 남성 드로즈는 활동성과 스포티함을 강조한 앞 중심 입체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기능성 소재인 아쿠아 템프를 사용해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이다. 여성라인은 자연스러운 '푸쉬업'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포츠 브라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겸비해 원더브라의 인기 라인 중 하나다. 기존 스포츠 브라가 S, M, L 등 사이즈 선택의 폭이 좁은 반면 원더브라 스포츠는 일반 브라를 구매할 때와 같이 자신의 체형에 맞는 가슴둘레와 컵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설화수가 안티폴루션 미백 선크림 ‘상백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외부 유해 환경에 짧은 시간 노출되어도 피부는 급격하게 손상된다. 설화수는 안티폴루션, 톤업 기능까지 선사하는 멀티케어 자외선 차단제 ‘상백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선사한다. 상백크림은 더욱 강력해진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고, 설화수만의 피부 표면 코팅 제형 기술을 더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SPF50+/PA++++으로 국내 최고 자외선 차단 등급으로 향상돼 기존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상백크림에 함유된 백화사설초 성분이 미세먼지로 인해 생겨나는 피부의 칙칙함을 케어한다. 뿐만 아니라 폭신한 크림 제형으로 부드러운 발림성을 제공하며,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피부에 부담은 적으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며 우수한 밀착력을 자랑한다. 또한 1호 소프트 글로우와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2호 소프트 피치, 두 가지 호수로 출시돼 사용할 수 있다.상백크림은 이달 10일, 아모레퍼시픽몰과 롯데백화점, 롯데닷컴에서 선 출시되며 3월 1일에는 그외 전국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설화수만의 독자적인
아가타 코스메틱이 고발색 프레스티지 립스틱 ‘프레스티쥬 루즈’의 롯데홈쇼핑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해 10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 아가타 ‘프레스티쥬 루즈’는 트렌디한 컬러와 패셔너블한 패키지가 갖고 다니기만 해도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아가타 코스메틱은 파격적인 구성과 함께 프레스티쥬 루즈를 마지막으로 선보인다. 론칭 이후 처음으로 립스틱 7컬러 더블구성으로 총 14개를 모두 증정하며, 본품 케이스 2개, 패션 삼각 파우치, 프레스티쥬 루즈 태슬 장식까지 한 세트로 69,900원에 구성되었다. 발렌타인 데이나 졸업식 선물로도 손색 없는 아이템이다. ‘프레스티쥬 루즈’는 립스틱 하나만으로 나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뷰티&패션 아이템으로, 색소 미세화 공정을 거쳐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고밀착, 롱래스팅 립스틱이다. 립스틱 하나만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프랑스산 특허 성분인 ‘맥시립’을 함유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입술을 만들어준다. 연약한 입술을 위해 파라벤, 탈크 등 유해성분 6가지를 배제해, 오랜 시간 부드러운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한편 ‘아가타 프레스티쥬 루즈’는 2
파리바게뜨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기획 제품 50여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2017년 파리바게뜨의 발렌타인데이 제품은 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 패키지에 꽃말 타이포그라피를 적용해 사랑의 메시지를 센스있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초콜릿은△핸드메이드 스타일의 프리미엄 초콜릿을 담은 ‘로맨틱 기프트‘ △피어나는 꽃 모양으로 초콜릿을 담은 ‘라운드 러브’ △과일과 견과류가 듬뿍 토핑된 ‘후르츠 타블렛’ 등을 내놓는다. 시즌 스페셜 케이크도 선보인다. △두가지 컬러가 돋보이는 하트 모양 케이크에 리치와 산딸기 크림을 넣고 러브픽, 생딸기, 블루베리로 장식한 ‘사랑의 투톤하트 케이크’ △크랜베리 스폰지와 달콤한 딸기잼이 조화로운 ‘러블리핑크 마카롱 케이크’ △화이트, 블루베리 스폰지에 상큼한 블루베리잼을 더한 ‘러브유 커플 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다양한 협업 제품도 출시한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인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를 활용한 △로즈돔을 모티브로 한 플라워 초콜릿 ‘로즈돔 초코’ △미녀와 야수가 디자인된 틴케이스에 초콜릿을 담은 ‘플라워 가든’ 등을, 초콜릿 브랜드 '키세스'와 협업 제품으로 △ ‘초코 케이크 위드 키세스’, △‘딸기 케이크 위드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이 최근 취업준비생 1,070명을 대상으로 ‘자소설 작성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취준생 5명 중 3명은 실제의 자신보다 포장되고 과장된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자소설(자기소개서+소설의 합성어)’을 작성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준생의 60.8%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실제의 자신보다 부풀려지고 과장되게 표현하는 일명 ‘자소설’을 써본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이 58.4%, 여성이 62.7%로 여성의 비중이 소폭 더 높았다.자소서에 과장하여 작성하는 항목은 ▲성격 및 장∙단점이 41.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입사 후 포부(39.6%)와 ▲지원동기(29.8%)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실무경험∙경력(29.2%), ▲직무역량(27.5%), ▲성장배경∙환경(24.0%), ▲가치관(21.0%) 등도 취준생들이 자주 소설처럼 작성하는 자소서 항목으로 꼽혔다. 자기소개서를 포장하고 과장하는 방법도 다양했다.‘자소설을 써봤다’고 응답한 취준생의 43.6%가 ‘내가 느끼는 것보다 더 간절하게 보일 수 있는 어휘와 표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나의 가치관, 성격과 다른 부분을 회사 인재상 등에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경력 5년 미만의 남녀 직장인 439명을 대상으로 <인턴 및 알바 경험과 취업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취업 전 인턴 근무를 한 경험자’는 41.0%였고, ‘취업 전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자‘는 92.5%에 달했다. 우선 취업 전 인턴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인턴으로 일했던 기업이나 유사 직무분야로 취업했는지’ 묻은결과 ‘인턴으로 근무하던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했다’는 직장인이 30.6%로 집계됐다. ‘인턴으로 일하던 직무와 유사한 직무분야로 취업했다’는 직장인도 43.3%로, 인턴 경험자 10명 중 7명(73.9%)이 인턴 근무를 했던 기업이나 유사한 직무분야의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취업 전 인턴근무를 했던 직무 중에는 생산/현장직(13.5%), 재무회계(12.0%), 연구개발(11.3%) 직무가 가장 많았다. 특히 ▲인턴근무를 했던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직장인은 생산현장직(18.2%), 연구개발(12.7%), 기획직(10.9%), 고객상담(9.1%) 직무에서 인턴근무를 했던 직장인이 많았고, ▲유사한 직무분야로 취업한 직장인은 재무회계(15.4%), 연구개발(10.3%)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2017년 신입사원 296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연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신입사원 10명 중 7명은 신입 연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하의 회사는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하는지’ 묻자 73.0%의 응답자들이 ‘진행한다’고 답했다. 대기업 신입사원 92.7%가 연수를 진행한다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이어 ▲중견기업(81.7%) ▲외국계기업(72.7%) ▲공기업(71.4%) 순으로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한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의 경우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한다고 답한 비율이 65.4%에 그쳐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신입사원 연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74.0%의 신입사원들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들은 신입사원 연수가 필요한 이유로 ‘기초적인 업무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66.7%)’, ‘회사 철학,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어서(45.2%)’, ‘직장생활 매너, 예의를 익힐 수 있어서(22.4%)’ 등을 꼽았다.반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들이 선정한 이유에는 ‘연수가 실제 업무와 연관성이 없을 것 같아서’가 54.5%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보여주기 식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1년 이내 퇴사 경험이 있는 남녀 직장인 및 구직자 1,535명을 대상으로 ‘회사를 떠난 진짜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1위는 ‘나의 미래 비전이 낮아 보였기 때문’으로 복수선택 응답률 36.7%로 가장 높았다. 이러한 답변은 특히 20대(38.3%)에서 가장 높았고, 30대(35.3%)와 40대(28.9%) 순으로 낮아져 연령대가 낮을수록 개인의 발전적인 미래 비전을 위해 회사를 떠났다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다음으로 직장인이 회사를 떠난 이유 2위는 ‘연봉인상이 되지 않아서(낮은 연봉 때문에_34.4%)’로 집계됐고, 이어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여서(33.8%)’ 순으로 높았다. 20대 직장인 중에는 ‘나의 미래 비전이 낮아 보여서(38.3%)’라는 답변 다음으로,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인다(33.2%)거나 연봉인상이 되지 않아서(32.8%), 일은 못 배우고 잡무만 하는 것 같아서(20.3%) 순으로 높았다.30대 중에는 ‘연봉 인상이 되지 않아서’ 퇴사를 했다는 응답자가 40.2%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나의 미래 비전이 낮아 보인다(35.3%)거나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여서(
CJ제일제당이 오는 13일까지 <톡톡(Talk Talk) 주부연구원>을 모집한다. <톡톡 주부연구원>은 소비자의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일종의 ‘주부를 위한 제품 개발 공모전’인 셈이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거나, 신제품이나 새로운 요리는 꼭 시도해 보는 만 25세 이상의 서울 및 수도권 거주 주부를 대상으로 한다. 앞서가는 감각으로 모임을 주도할 수 있는 주부면 더 좋다. CJ제일제당 패밀리클럽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전화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7일 패밀리클럽 게시판에 공지되고 개별 이메일이 발송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톡톡주부연구원 담당자(jm.um@cj.net, 031-8099-1220)에게 하면 된다. <톡톡 주부연구원>에 지원하려면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서에는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 이런 제품이 있다면 꼭 사고 싶다, 먹고 싶다’, ‘간편하고 편리한 건강 지향적인 제품’ 등 CJ제일제당에서 출시되기를 바라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1,318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흑역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직장인 86.7%가 ‘이불킥’을 부르는 직장 내 ‘흑역사’를 경험해 본 것으로 드러났다. 이불킥이란 자려고 누웠을 때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 생각나 이불을 걷어차는 일을 뜻한다. 직장생활 중 흑역사를 겪는 시점은 주로 직장생활 1년차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 흑역사를 경험했다고 답한 직장인들에게 언제 흑역사가 만들어졌는지를 묻자 26.9%가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6개월~1년 미만을 꼽은 데 이어 ▲3개월 미만(18.4%), ▲3개월~6개월 미만(12.9%) 등 약 58%가 직장생활 1년차 때 집중되어 있었다. 이어 11.4%는 ▲직장생활 2년차에 흑역사를 겪었다고 답했으며, ▲수시로 겪었다는 응답도 8.1%로 적지 않았다. 가장 지워버리고 싶은 직장 내 흑역사 1위에는 △너무나 치명적이었던 업무상의 실수와 잘못(37.7%)이 꼽혔다. 2위는 △상사∙동료와의 마찰∙불화(30.0%)가, 3위는 △회식∙야유회 등 각종 술자리에서의 실수(28.6%)가 각각 꼽혔다. 또 △의욕이 과한 나머지 행했던 오버액션(18.9%)과 △실패한 사내 연애(13
아닉구딸’은 2017년 2월,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향수 ‘떼뉴 드 스와레 오 드 퍼퓸’을 출시한다. ‘떼뉴 드 스와레’는 비밀스럽고 관능적인 순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실키하고 관능적인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향취가 특징이다. 이브닝 파티를 앞 둔 우아하고 매혹적인 그녀에게 미스터리하고 달콤한 무드를 선사해 주기 위해 아닉구딸이 새롭게 선보이는 향수이다. ‘떼뉴 드 스와레’의 매력적이고 우아한 보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퍼플 그라데이션의 보틀은 기존 아닉구딸의 보틀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와 색감을 보여준다. 또한, 퍼플 폼퐁, 골드 스트랩과 메달은 완벽한 이브닝 드레스에 포인트 액세서리를 더한 듯, 떼뉴 드 스와레의 우아함과 매혹적인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아닉구딸 ‘떼뉴 드 스와레’는 2월 1일 갤러리아 명품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직장인 788명을 대상으로 ‘데스크테리어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직장인 10명 중 3명은 ‘데스크테리어족’이라 답했다. ‘회사 책상을 꾸미는 일에 관심이 있는지’ 묻자 68.8%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 62.5%, 여성 직장인 75.2%가 회사 책상을 꾸미는 일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연령별로는 20대 직장인 73.1%가 관심이 있다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고, 다음으로 ‘30대(69.4%)’, ‘40대(61.8%)’ 순이었다. 데스크테리어족 신조어를 알고 있는지 묻자 직장인 중 38.3%가 데스크테리어족 신조어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다음으로 ‘스스로 데스크테리어족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36.8%가 ‘그렇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 44.0%가 스스로 데스크테리어족이라 생각한다고 답한 반면, 남성 직장인들의 경우 29.7% 만이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연령별로는 ▲20대(44.6%) ▲30대(36.5%) ▲40대(26.9%) 직장인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스스로 데스크테리어족이라 답한 직장인들에게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을 갖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