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2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의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앞두고 일회용컵 회수체계 확충 등 다각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환경부와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 이하 센터)는 세종‧제주지역 일회용컵 보증금제 대상 매장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가 편하게 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매장외 반납처를 확대하고 보증금제 참여 매장에는 무인 간이회수기 설치를 지원한다. 소비자는 간이회수기에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자원순환보증금앱을 설치한 후 부여받은 회원 일련번호(바코드)와 일회용컵에 표시된 일련번호(바코드)를 순서대로 읽히기만 하면 손쉽게 일회용컵을 반납하고 보증금 300원을 미리 등록한 계좌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 현재 환경부와 센터는 세종‧제주 지역 총 626개 매장을 대상으로 무인 간이회수기 설치 수요를 파악하고 있으며, 설치를 원하는 모든 매장에 기기를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조하여 매장 외에서도 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매장외 반납처를 확대한다.매장외 반납처에서는 보증금제 대상 일회용컵을 영업표지(브랜드), 개수와 상관없이 대량으로 반환이 가능하다. 행정중심복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강원 원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70,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산란계 농장의 농장주가 폐사 증가 등의 증상을 보여 신고하였고,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발생 지자체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1월 15일(화) 05시부터 11월 16일(수) 05시까지 24시간 동안, “① 강원도 전체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② 경기도 2개 시·군(여주시·이천시) 및 충청북도 2개 시·군(충주시·음성군) 산란계 사육농장 및 관련 시설·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된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늑대거북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10월 28일 생태계교란 생물로 신규 지정된 늑대거북과 돼지풀아재비를 사육·재배하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사육·재배 유예 허가 신청을 6개월간 받는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늑대거북은 국내에 천적이 없어 생태계 위해성이 크고, 돼지풀아재비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100대 악성침입외래종’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의 특징이 있다.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개체 수 조절 및 제거 관리가 필요한 생물을 뜻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따라 사육·재배·유통·보관 등이 금지된다. 기존 사육·재배자들은 지정 6개월(10.28.~‘23.4.27.) 동안은 사육·재배가 가능하나 계속 사육·재배하려는 경우 유예기간인 2023년 4월 27일까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의4에 따라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영산강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관련 서식과 허가 신청 방법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애완용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는 늑대거북에 대해서 (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야생동물 질병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야생동물의료센터를 29번째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11월 9일 지정한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2021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 지정업무를 이관받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은 죽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야생동물에 대해 △부검, △임상 및 혈액 검사, △병원체 및 병리조직 검사 등의 방법을 통해 야생동물 질병을 진단한다. 2017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13개 기관이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으로 처음 지정되었으며 2018년 5개, 2019년 5개, 2020년 1개, 2021년 4개 등 지정 기관이 꾸준히 늘어났다. 올해는 국립공원연구원 야생동물의료센터가 지정되면서 총 29개 기관이 야생동물 질병을 진단한다. 이들 기관이 관련 법률에 따라 진단해야 하는 야생동물 질병은 총 139종으로 △세균성 39종, △바이러스성 58종 △기생충성 18종, △곰팡이성 6종, △원충 및 리켓치아성 12종, △프리온 단백질성 3종, △중독성 3종 등으로 구성되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제2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으로 월악산 ‘자연 수묵화(김재근 작)’ 등 수상작 78점을 선정했다. 올해 8월부터 46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4,678점이 접수됐다. 대상 수상작 ‘자연 수묵화’는 심사위원들에게 산수화같이 운해 낀 월악산 제비봉의 아름다움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작가의 심미안으로 바라본 우수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설악 별 헤는 밤(이용옥 작)’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설악산 울산바위의 밤풍경을 기존의 구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아름답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국립공원을 담은 한국화’라는 주제로 열린 한국화 부문에서는 ‘속리산의 운무(김순미 작)’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바위에 붙어있는 소나무의 모습과 표면의 질감을 훌륭하게 표현했으며, 여백의 미를 적절하게 살렸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환경표지 30주년을 맞아 녹색제품 구매, 친환경 장보기 등 녹색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2022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녹색소비주간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통사, 카드·은행사, 소비자단체 등 24개 기관이 지난해 12월 ‘녹색소비 협의체(ESG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후 △16개 유통사, △4개 카드사, △4개 은행사, △3개 시민단체, △전국의 10개 녹색구매지원센터 등 총 37개 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녹색소비주간은 참여 기관 및 회사 여건에 따라 11월 한 달 동안 기간을 정해 자율적으로 실시하며, 녹색제품 가격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우체국쇼핑 등 3개사의 온라인 녹색매장 전용관에서는 녹색제품을 최대 30% 할인해 제공하며 백화점 및 대형매장 내 녹색매장 등에서는 ‘녹색제품 기획전(할인 및 1+1)’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장바구니 및 다회용기(텀블러 등) 사용, 포장 시 일회용품 안 받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고객에게는 참여사의 회원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밖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경기 북·동부지역 대기 및 악취개선을 위해 경기도 및 27개 대기오염배출사업장 등과 함께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경기도, △광주시·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27개 사업장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된 ‘경기 북·동부지역 대기환경 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사업장은 경기 북·동부지역 내 섬유가공업체, 인쇄·코팅업체 등 27개소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66억원, 지방비 53억원 등 총 119억원을 지원받아, 대기오염 및 악취 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하거나 노후된 시설은 교체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 북부지역은 733개의 섬유가공업체가 입지 해 있고, 동부지역은 115개의 인쇄·코팅사업장이 밀집돼있어, 백연과 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내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관리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기도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하구생태계 복원’이라는 주제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2년 국제 하구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하구 관련 국제 학술토론회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물학술단체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내외 전문가, 관련기관 및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하구의 이용과 복원에 대해 논의한다. 국내에서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국가물관리위원회, 물학술단체연합회, 부산시에서 참석하고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모여 하구 복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해외에서는 요안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 로저 펠코너(Roger Falconer) 영국 카디프대 교수가 참석하여 기조강연을 펼치고 조셉 리(Joseph Lee) 중국 마카오대 총장 등 해외 석학들이 참석하여 주제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하구의 수자원 관리, △수질·생태계 보전, △지역사회의 미래, △과학적 고찰 등 4가지 주제로 선정하여 하구와 인간, 하구와 자연, 하구와 지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원내(충남 서천군 소재) 야외 전시구역 한반도숲에 산지습지 전시원을 조성하고 10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산지습지 전시원은 올해 6월부터 최근까지 약 1,000㎡ 규모로 조성됐다.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제비동자꽃, 조름나물, 독미나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을 비롯해 비늘고사리 등 양치식물 30여 종, 털깃털이끼 등 선태류 10여 종을 심는 등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꾸며졌다. 산지습지는 산속이나 숲에 있는 내륙습지 중 하나로 육상과 수상 생태계의 중간 특성을 지닌 특이한 야생생물 서식처다. 우리나라 내륙습지는 국토 면적의 약 1%이지만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약 40%가 사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기도 하다. 특히 일부 산지습지에는 오랜 기간 죽은 식물들이 쌓여 만들어진 이탄층이 있으며, 이러한 이탄층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3억 7천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거나 저장한다고 알려져 있어 탄소 저장원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주요 산지습지로는 제주 1100고지 습지, 물장오리오름, 숨은물뱅듸, 대암산 용늪, 무제치늪, 화엄늪 등 11곳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청장 박륜민)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효과 사전제고를 위해 10월 20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반월국가산업단지에서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대기오염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측정차량, 드론 등을 활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10종의 오염도를 측정하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에 대해 대기오염도 조사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동측정차량 및 드론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광범위한 지역의 오염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불법배출 의심 사업장에 점검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전쟁기념관(관장 이상철)은 유엔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2 유엔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전쟁기념관의 대표 문화브랜드인 유엔문화축제는 작년 대한민국의 유엔(UN) 정식 회원 가입 3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를 기억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었다. 각종 문화예술행사로 국제평화를 위한 유엔의 활동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던 유엔문화축제가 올해 더 풍성한 내용으로 지역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19일부터 진행되는 사전행사에 이어, 21일에 유엔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린다. 국방부장관, 국가보훈처장, 유엔사령관, 그리고 22개 주한참전국대사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먼저 ‘참전용사들의 손녀’로 불리는 방송인 캠벨 에이시아 양이 미래세대 대표로 직접 쓴 감사편지를 낭독한다. 이어지는 특별 공연에는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하여 유엔참전국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연방 제27여단이 3개 대대병력으로 3일 동안의 방어전을 전개해 무려 5배가 넘는 중공군을 막은 전투로, 이로써 국군과 유엔군이 새로운 방어진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이어 어린이기수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은평구의 대표 축제인 ‘2022 파발제·은평누리축제’에 참가한다. 주민들이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홍보하며 자원봉사활동도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생분해 플라스틱 장난감 만들기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새활용해 탄생한 가구 체험 ▲미생물이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해 생산된 기능성 비료 체험 ▲탄소중립 실천 서약 등이 있다. 탄소배출이 적거나 제품의 환경부하 정도를 공개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전시하고 녹색소비 생활을 지원하는 그린카드 사용 시의 혜택도 홍보한다. 또한, 봉사활동으로는 직원들이 ‘주민자치회 어울림 한마당’ 무대 정리, 관객 동선 정리 등 축제의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일손을 보탠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2022 파발제·은평누리축제 참가와 봉사활동 지원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의 문화체험을 통해 친환경생활 확산의 장이 되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15대 청장에 박륜민(51세) 전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이 승진·부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륜민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42회)를 거쳐 1999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감축목표팀장, 기후변화대응과장, 대기미래전략과장, 대기환경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박륜민 청장은 취임에 앞서 환경부 정책추진 방향에 맞추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이행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9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환경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활용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RCEP은 15개 나라가 참여하고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이번 설명회는 환경기업의 RCEP 활용 수출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서울본부세관과 국제원산지정보원 전문가가 RCEP의 주요내용과 활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FTA 및 해외시장 진출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2020년 환경기업의 중국과 동남아 국가 수출액은 전체의 37.2%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 국가로 수출을 하고 있거나 시장 공략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RCEP 활용은 도움이 될 수 있다. RCEP은 한국이 일본과 처음으로 체결한 FTA이며, 기업들은 RCEP과 한-중 FTA, 한-아세안 FTA 등 기존 FTA 중 유리한 협정을 선택할 수 있어 관세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약 10만 개 환경기업의 최근 4년(2017~2020년) FTA 활용률은 약 27% 수준으로, 타 산업의 평균 활용률 77%에 비해 매우 낮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조성준)은 9월 27일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화성그린환경센터를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화성그린환경센터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는 폐기물처리업체로서 시설용량은 월 평균 6,534톤이며, 현재 환경부에서 총량관리사업장으로 관리하고 있다. 조성준 청장 직무대리는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배출허용총량 준수 등 총량관리사업장 이행사항을 확인하고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조성준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관계자들에게 “향후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대비하여 시설관리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