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드론, 무인선박을 이용하여 운항 중인 선박이나 국가의 중요시설을 공격하는 새로운 유형의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27일 정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해양테러 공동대응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과 드론·무인선박 및 화생방 업무와 관련된 13개 정부기관으로 구성됐다. 최근, 발전된 항공기·선박·자동차 등의 무인화 기술이 테러에 이용되고 있어, 새로운 유형의 테러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여러 유관기관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 회의는 외국에서 발생한 해양테러 사례와 특성 및 무인선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양테러에 대비한 협업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해양경찰청 박형민 경비과장은 “드론, 무인선박을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테러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해양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해양경찰이 앞장서 나가겠다.” 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이 12일, 대통령직인수위 경제2분과에 ▲수서발 고속철도의 경전선 노선 신설과 ▲창원 동대구 간 철도 고속화 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거나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경남 인구는 331만 명으로 경전선 인근 주민 중 수도권에 방문하는 인구가 연간 1,300만 명에 이르고 연간 경전선 KTX 이용객도 362만 명으로 나타나는 등 주말의 열차 혼잡도가 110%에 달한다”라면서 “특히, 경남에서 경기 동남부 지역 및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철도 이용객은 동대구역에서 SRT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SRT 운영사 측이 의지가 없다면 코레일이 나서서 KTX를 운행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허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창원 동대구 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창원에서 동대구 구간의 철도가 고속화 되어 있지 않음에 따라서 해당 구간에서는 고속철도가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라면서 “이번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창원 동대구 구간의 고속화 사업이 반영되어있고 현재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도 시행 중인 만큼
CONTENTS 2021 April VOL.264 12 대한뉴스 갤러리 14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20 청와대 동정-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 회동 22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30 국회 32 코로나 소식 경제 38 국화수산 김운학 대표, 바닷속에 세계를 담는 ‘김! 박사’ 44 세계화된 한국식품 - 한국의 맛 K-Food 48 식물테크 – 취미에서 돈이 되는 잎사귀 한 장 52 무인도테크 - 섬도 사고팔 수 있다 57 친환경 전기차, 폐배터리는 어떻게 하나? 60 경남 진주혁신도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사회 64 박근혜 전 대통령 근황 66 우크라이나 전쟁 70 대한민국 여권의 힘 세계2위 74 식목일과 산불예방 78 농지법 개정 82 성폭력 뜻 차이 86 포토뉴스 문화와 생활 92 블랙데이 94 생활의 지혜-풍수 인테리어 98 건강한 식탁-봄철 장바구니엔 무엇을 담을까! 102 여행- 자연에서 몸과 마음 치유하는 숲 여행 106 부산 ‘섶자리 윤가네 어부촌’ 110 한방칼럼 112 부산 시민과 함께 하는 가요 빅쇼 지자체 뉴스 114 서울 뉴스 116 강원 뉴스 118 충남 뉴스 120 경기 뉴스 121 경남 뉴스 122 경
(대한뉴스김기준기자)=정당의 중앙당 소재지를 수도로 제한하는 강제조항을 삭제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중앙당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25일 국회에서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기획재정위원회·경남 양산을)은 중앙당 소재지를 수도로 제한하고 있는 조항을 개선하는 내용의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정당법」은 정당의 수도에 중앙당을 두고 5개 이상의 시?도당을 갖출 것을 요건으로 하고 있었다. 이에 각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정당의 설립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였다. 개정안은 대한민국이라면 어디에나 중앙당 소재를 둘 수 있도록 개정함으로써 정당 설립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보장하도록 했다.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김두관 의원은 “헌법은 정당 설립의 자유와 복수정당제를 보장하고 있다.”며 “정당 중앙당 소재를 수도로 강제하는 것은 정당 설립의 자유를 제한하는 제약 요건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아울러“현행의 지역 독점 정당 구도는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어렵다.”면서, “이번 개정안으로 정치의 영역에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체제가 해소되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조선영 기자)=오는 14일부터는 동네 병·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추가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지 않고도 확진자로 인정된다. 이 경우 보건소로부터 정식 격리 통보가 있기 전에 바로 격리에 들어가게 되며, 60대 이상 고위험군은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도 처방받을 수 있다. 보건소나 집에서 하는 자가검사키트 양성은 인정되지 않으며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만 인정된다. 개인용 검사는 비교적 얕은 콧속 비강에서 검체를 채취해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전문가용은 콧속 깊은 곳에서 비인두도말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양성 판정률이 95% 이상으로 높다. 그러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의사 판단에 따라 추가 PCR 검사 진행이 가능하다.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나오면 보건소의 격리 통지가 전달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즉시 귀가해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추후 의료기관이 보건소로 확진자 발생을 신고하면 확진자에게 격리통지서가 발송된다. 이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다른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지 말고 바로 귀가하되, 약국에서 처방을 받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60대 이상 고위험군이나 4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3월 11일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와 공동으로‘공해상 해양사고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해상 해양사고 시 신속한 대응과 우리 국적선박의 안전운항 확보 및 해양환경보호 등 사고예방 및 대응체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됐음에도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해운선사 27개, 50여명의 임원진과 안전관리 감독 책임자가 참여하는 등 해양안전에 민·관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주요내용은 해양환경의 보호와 보전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공해상 해양오염사고 시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및 관련 국제협약에 따라 해양오염사고 조치와 방제 이행에 관한 사항이 발표됐다. 또한, 매년 4천여 건의 해양사고를 대응하고 있는 해양경찰청의 사고대응체계와 공해상 사고대응, 지난해 주요사고 사례, 민·관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해운협회 이철중 이사는 “우리나라 관리 외항선박이 약 1,600여척으로 선박 대형화와 주요 항로의 해상교통량의 고밀화, 그리고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해상교통환경이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최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노출확인자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가천대학교 길병원(센터장 최원준 교수)을 가습기살균제 보건센터(이하 보건센터)로 추가 지정(2022년 2월 22일)하고, 건강모니터링 사업을 강화한다. 가천대 길병원이 그간 보건센터가 없었던 인천과 경기 서부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전담 운영을 맡게 됨에 따라 지역별 의료지원과 건강모니터링 사업의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8년부터 가습기살균제 노출로 인한 건강피해의 장기적 관찰 및 의료지원·상담을 목적으로 하는 건강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가천대 길병원을 포함해 총 12곳의 기관을 보건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각 보건센터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전화 및 영상상담과 같은 비대면 진료·상담도 함께 운영하여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건강모니터링 사업에 대한 소개와 참여자 중심의 정보 제공을 위해 ‘가습기살균제 건강모니터링 누리집(hdhm.healthrelief. or.kr)’을 최근 마련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누리집을
(대한뉴스 조선영 기자)= 5일 경북 울진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해가 뜨자마자 울진과 삼척지역에 산림청 헬기 29대, 군 헬기 18대, 소방헬기 7대, 경찰 헬기 2대, 국립공원 헬기 1대 등 57대를 투입했다. 공무원과 진화대원, 소방대원, 군부대, 경찰 등 진화인력 1200여 명도 투입됐다. 지난밤 산불이 발생한 강릉 성산면과 옥계면에는 각각 헬기 2대와 5대가, 영월군 김삿갓면 산불 현장에는 헬기 6대가 배치됐다.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탓에 당국은 동원 가능한 헬기를 총동원하며 각 지역에 투입할 헬기 수를 조정하고 있다. 삼척의 경우 불길이 잦아들고 바람도 잠잠해지면서 확산 우려는 줄어든 반면 강릉지역 산불의 화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과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로 현재까지 건물 90채가 소실되고 5947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울 원전은 발전소 산불 접근경로 살수 조치로 정상상태를 유지 중이다. 삼척LNG기지는 소방 104대, 266명을 배치하고 대용량포 시스템 2대 등 살수설비를 가동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남 고흥 육용오리 농장(약 18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46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철새가 아직 완전히 북상하지 않았고, 충남 논산, 경남 하동, 전남 고흥 등 새로운 지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소독·방역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농장·축사의 부출입구·뒷문 폐쇄와 함께 외부 울타리, 차량 소독시설 등 방역 시설이 적정한지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가금농장 관계자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저수지·소류지·농경지 출입을 삼가고, 출입 차량 2중 소독(고정식+고압 분무)을 포함한 농장 4단계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와 차단방역을 세심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중수본은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 방역 당국으로 즉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2022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이하 조종면허)시험이 3월 1일(화)부터 총 558회 실시된다.”고 밝혔다. 조종면허는 모터보트, 요트 등 5마력 이상 동력추진기가 부착된 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국가 자격증이다. 조종면허의 종류는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등을 조종하기 위한 ‘일반조종면허’와 요트를 조종하기 위한 ‘요트조종면허’가 있으며, 일반조종면허는 사업·교육 목적을 위한 1급과 레저활동을 위한 2급으로 구분된다. 각 조종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선택형 50문항의 필기시험과 실제 수면에서 레저기구 조종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에 합격한 후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각 시험관련 정보와 일정 등은 해양경찰청 수상레저종합정보(https://boat.kc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조종면허 취득 각 과정이 국민 친화적으로 크게 개선되어, 국민들이 보다 편하게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첫째, 매 과정 제출했던 각종 행정서류는 필기시험 접수 시 1회만 제출하게 된다. 그동안 필기·실기시험안전교육면허발급 등 각 단계마다 신청서와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2월 25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28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차관)’를 개최하여 56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법 개정(2020년 9월) 이전에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등급이 결정되지 못했던 피해자 등 72명을 심사하여 56명의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을 결정했다. 피해등급까지 결정된 56명 중 17명은 이번에 새롭게 피해 사실을 인정받게 되었다. 피해구제위원회가 이번 심사에서 가습기살균제 노출 후 건강상태의 악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검토한 결과, 호흡기계 질환과 동반되는 피부질환, 안질환 등의 피해자도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건강피해를 인정받았다. 한편, 구제급여 지급 지원항목은 요양급여‧요양생활수당‧간병비‧장해급여‧장의비‧특별유족조위금‧특별장의비‧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8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별도로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을 세척, 분쇄, 용융하는 물리적인 가공 과정을 거쳐 식품용기로 재활용하는 제도가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식음료를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용기로 만드는 과정에서 선별사업자와 재활용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시설기준, 품질기준 등을 담은 ‘식품용기 재생원료 기준’을 확정하여 2월 24일 고시하고, 이날부터 관련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기준에 따르면, 식품용기에 사용되는 재생원료를 생산하고자 하는 재활용사업자는 파쇄·분쇄 및 광학선별 시설 등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어야 한다. 재생원료를 생산할 때 투입되는 원료는 다른 재질의 플라스틱과 혼합되지 않도록 수거·운반한 후,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선별업체가 별도로 보관, 압축, 선별한 투명페트병만을 사용해야 한다.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생산된 재생원료는 △라벨 등 이물질, △폴리올레핀(PO) 및 접착제 함량, △폴리염화바이닐(PVC) 함량 등 품질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식품용기용 재생원료 생산을 희망하는 재활용업체는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전화 044-201-7392)에 적합성 확인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최근 선박에서 훈증제 잔재물을 보관 또는 운반하는 과정에서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화재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훈증제는 선박에서 곡물, 원목 등을 운반 시 화물에 있는 해충을 소독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훈증제는 대부분 인화알루미늄 성분으로 구성되어 물 또는 습한 공기와 접촉 시 화재와 폭발 위험이 높고 인체에 유해한 독성 연기를 발생하기 때문에 취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물질이다. 최근 3년간 훈증제로 인한 선박 화재사고는 6건이 발생하였으며, 지난 1월에는 여수에서 훈증제를 사용하고 남은 잔재물을 폐기 처리하기 위해 선박으로 운반 중 훈증제 잔재물이 화재와 함께 폭발하여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사고선박에 적재된 기름 등 가연성 물질로 화재가 확산되었다면, 자칫 대형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다.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보통 바닷물을 소화포로 살포하여 진화하지만 훈증제 화재는 금속화재(D급)로 분류되어 물과 접촉 시 급격한 반응을 통해 폭발할 수 있으므로 물을 직접 살포해서는 안 되며 금속화재 전용 소화기 및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2월 11일 2021년도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최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한 ㈜농심 안양공장을 방문해 그간 성과를 격려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농심 안양공장은 식료품 제조시설로서 LNG 보일러 4기(총 102톤/hr)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저녹스버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 사업장은 2020년도에 저녹스버너 설치 등을 통해 전년도 질소산화물 배출량 대비 30% 저감률을 달성하였다. 안세창 청장은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계절관리제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을 주기적으로 찾아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사업장에서는 계절관리제 기간 방지시설 최적 운영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추가 감축에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1월 27일(목)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이필재 대한LPG협회 협회장(왼쪽)이 기탁식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과 대한LPG협회(협회장 이필재)는 1월 27일(목)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푸른등대 LPG 희망충전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대한LPG협회는 2012년 10억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10년간 매년 택시기사 가정의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 12월 10억 원 기탁으로 누적 기부금은 105억 원에 달한다. 한국장학재단은 해당 기부금으로 총 2,585명의 푸른등대 기부장학생을 선발해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2년 1학기에도 26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학기당 2백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1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꾸준히 지원해주신 대한LPG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한국장학재단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기사 가정의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장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