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며 '바이든 시대'를 열었다. 상원의원 36년, 부통령 8년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직업정치인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78세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 노선과 정책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척점에 선 바이든은 전임 행정부와 철저한 단절 속에 새로운 리더십을 공언해 국제사회 질서에도 큰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낮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하고 대통령직 업무를 개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희망의 날이라면서 "민주주의가 이겼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통합 없이는 어떤 평화도 없다", "내 영혼은 미국인을 통합시키는 데 있다"며 산적한 난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합할 것을 호소한 뒤 새로운 출발을 역설했다. 그는 또 국제사회의 현안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관여하겠다면서 동맹을 복원하겠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21일까지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서약서 작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전 직원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공익중심 업무수행, 부당이익 추구 타파, 직위 이용 권한 남용 금지, 예산의 목적 외 위반사용 금지 등에 관한 사항을 담은 반부패·청렴서약서를 수기로 작성하고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낭독해 청렴한 직무수행 이행을 다짐하게 된다. 한편 곡성군에서는 서약서 작성을 밑거름 삼아 청렴·친절 자가 학습시스템 운영, 직급별 맞춤형 청렴 교육, 청렴 골든벨, 아침 청렴 방송 등 5개 분야 32개의 청렴 시책을 더욱 심도 있게 활성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번 캠페인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공직자 청렴의무 위반자에 대해 엄격한 처벌기준을 적용해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무관 전보 내정〈본청〉▷정보화장비정책관 이호영▷치안상황관리관 김종보▷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유재성▷국무조정실 최원석▷국립외교원 김숙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창훈▷경무담당관실 안종익▷경무담당관실 이의신▷경무담당관실 박세호<경찰대>▷교수부장 한원호▷치안정책연구소장 정병권<경찰수사연수원>▷연수원장 김근식<서울경찰청>▷안보수사부장 김수영▷생활안전부장 한형우▷교통지도부장 김도형▷기동단장 홍기현▷송파서장 김소년<부산경찰청>▷공공안전부장 박천수▷수사부장 최익수▷자치경찰부장 김종철<대구경찰청>▷공공안전부장 김용종▷수사부장 원창학▷자치경찰부장 김병우▷성서서장 정태진<인천경찰청>▷공공안전부장 서범규▷수사부장 최주원▷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손장목▷남동서장 윤시승<광주경찰청>▷수사부장 박정보▷자치경찰부장 김영근▷광산서장 김광남<대전경찰청>▷공공안전부장 유윤종▷수사부장 정지천▷자치경찰부장 이상수<울산경찰청>▷수사부장 김한수▷자치경찰부장 이준형<경기남부경찰청>▷경무부장 김순호▷수사부장 송병일▷자치경찰부장 조지호▷수원남부서장 오상택▷분당서장 연정훈▷부천원미서장 엄성규<경
세계에서 주목받는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한국의 정신과 혼을 세계인에게 심어 한국인을 존경하게 만드는 분야는 태권도다. 새해 특별 코너에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종가를 찾아서’코너를 마련하고 스포츠계 종사자들의 추천으로 강신철 WTTU(세계태권도태두연맹) 총재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35년 전 이란으로 날라가 태권도 기술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를 알린 인물이다. 이란태권도기술위원장이며 이란 태권도 대부로 통한다. 강신철 태권도 남창도장은 어떤 곳인가. 강신철 이란대표팀 감독은 1986년에 개최된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것을 계기로 정조대왕의 혼과 효 사상이 숨 쉬고 있는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행궁로)에 터를 잡고 1988년 1월 남창도장을 개관하였다. 2021년 현재까지 남창도장을 거처 간 외국인 태권도 관계자와 선수, 코치, 감독, 각 국 협회장 및 대사들이 6천여 명에 달하며 방문한 국가 수는 93개국에 이른다.그동안 전국대회, 아시아대회 및 세계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 300여개와 158개의 트로피는 남창도장만의 독창적인 교육프로그램이며 근간인 “근기” 기술의 결과다. 수많은 제자들을 태권도 명문인 경희대, 용인
의회의사당에 몰려든 트럼프 지지자들 AP=연합뉴스 사진제공 (대한뉴스 편집국)=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진입을 막기 위해 쳐놓은 바리케이드도 소용없었고 심각한 상황 속에 하원 회의장 경찰은 권총까지 꺼내 들었다. 외벽을 타고 의사당 건물에 오르는 이들은 물론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이들도 보이면서 미국 민주주의와 공권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현장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날 오전부터 트럼프 지지자들의 시위가 워싱턴DC 곳곳에서 시작됐으나 분위기가 험악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백악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지지시위에서 연설하면서 '승복 불가' 입장을 재천명하기는 했지만 비교적 차분하게 집회가 진행됐다. 그러나 지지자들이 상·하원 합동회의 개시 시간인 오후 1시에 맞춰 의회로 행진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회의 개시 즈음 수백 명이 주변의 바리케이드를 넘어 의사당으로 진입했다. 대부분이 백인 남성이었고 경찰의 제지도 소용없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일부 시위대가 의사당 외벽을 타고 오르는 장면은 물론 유리창을 깨 내부로 난입하는 시위
(대한뉴스편집부)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020년 새롭게 개편한 박물관 전시내용을 담은 ‘상설전시도록’과 1년 동안의 조사연구 결과물인 ‘1896년 광주 여행기’, ‘광주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삶’을 발간했다. ‘상설전시도록’은 지난 5월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재개관한 역사민속박물관 전시의 전면개편 변화상을 담았다. 유물 중심으로 무겁고 학술전인 측면을 강조한 것에서 벗어나 이번 도록은 지도, 사진, 그림, 전시실 내부사진 등을 곁들여 잡지처럼 편하면서 학술적으로도 실속이 있는 책자로 꾸몄다. 박물관 조서연구 결실인 ‘1896년 광주 여행기’는 1896년 전남 신안군의 전신인 지도군의 군수 오횡묵(1834~1906)이 쓴 일기 ‘지도군 총쇄록’을 바탕으로 꾸몄다. 여행기는 한강을 출발, 8일간의 항해 끝에 지도에 도착한 과정과 지도에서 광주 방문을 위해 3일간 육로 여행을 했던 경로 등을 밟아 여행에 얽힌 다채로운 일화, 당시의 시대상황을 소개했다. 1986년 전라남도 관찰부 소재지 직후의 광주 모습에 대한 얘기가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로 코로나19로 여행의 즐거움을 잃은 지역민들에게 옛 사람들의 여행과 지역에 숨은 역사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재인식할 기회도 줄 것으로
(대한뉴스편집부)=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2021년 새해 첫날 출생한 아이들부터 본격적으로 광주출생육아수당 지급에 나섰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새해 1월1일 0시00분 광주 문화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아이의 부모에게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출생육아수당 신청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양육 정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상담,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주아이키움(www.광주아이키움.kr) 통합플랫폼을 소개하고 시가 맞춤형 정책으로 돌봄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2021년 새해부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촘촘한 돌봄서비스 기반 확충 ▲생활거점 돌봄 인프라 구축 ▲청년출발지원 일·생활 균형지원 등 3단계 핵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날 지원이 시작된 ‘광주출생육아수당’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의 핵심 사업으로 출생축하금 100만원,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월 20만원씩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출생육아수당 ▲부부 대상 행복 플러스 건강 지원 ▲청년 신혼부부에게 광주형 행
2021년 새해 첫날인 1일 아침 강원 강릉시 정동진 해변에서 첫해가 뜨고 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광객이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대한뉴스편집국)=남원시가 12월 25일과 26일 새벽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환자는 15명이 됐다. 남원 14번(전북 776번)은 서울 양천구 589번 확진자와 서울에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가족간 모임에서 접촉했다. 23일 서울에서 남원 자택으로 이동하여 자택에 머물다 24일 남원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5일 확진 판정받아 남원 관내 이동동선은 없다. 남원 15번(전북 777번)은 전북 733번(거주지 남원) 확진자와 지난 21일까지 A마을에서 접촉했다. 시는 전북 733번이 24일 확진되자 25일 A마을 접촉자들을 추적하여 검체를 채취하였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동동선은 23일부터 의료기관, 금융기관 등 2개소를 방문했다. 시는 확진자 방문시설 2개소에 방역소독을 완료하였고,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A마을 주민 120명은 전수검사를 진행하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에서 26일 저녁 이후부터 27일 오전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거제와 산청 각 4명, 김해 1명이다. 거제 확진자 4명은 거제 목욕탕 관련으로 전날 확진된 1176번의 가족이며 산청 확진자 4명은 전날 발생한 산청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김해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203명(입원 338명, 퇴원 861명, 사망 4명)으로 늘어났다.
익산시는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학원 관계자 등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관내 학교에서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밀접 접촉자 148명에 대한 조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됐다. 이후 무증상 학생이 추가 확진되면서 학교 교직원, 학생 등 전체 680명의 전수조사에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학원 관계자 등 7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음성 판정을 받는 등 추가 확진자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가족, 지인 등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전체 192명에 대한 2주간의 자가격리를 조치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무증상 확진이 늘면서 추가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시기”라며 “연말연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편집국)=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남구 신일 교회에서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대구 중구 새비전 교회에서도 교인 등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해당 교회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지난 10일부터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모두 50명에 이른다.
(편집국)=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28명 추가됐다. 12일 이후 나흘 연속 두 자릿수 발생이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1893명으로 전날보다 28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안동 8명, 구미 8명, 포항 4명, 경산 3명, 영천 2명, 경주·영주·칠곡 1명 씩 등이다. 안동에서는 74번 확진자의 접촉자 7명과 76번 환자 접촉자 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1명과 접촉자 6명, 서울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13일 확진자 접촉자 1명과 포항 162번 접촉자 1명, 포항 164번 접촉자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는 대구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영천에서는 14일 확진자 접촉자 2명이, 경주에서는 국악관련 확진자 접촉자가 확진 판정이 나왔다. 영주에서는 안동 복지시설 과련 확진자 접촉자 1명이, 칠곡에서는 서울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10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15명꼴로 확진자가 쏟아졌다. 현재 경북에서 191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1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여명 발생한 전북 김제시 가나안요양원 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편집국)=전북 김제시의 가나안요양원에서 6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김제시 황산면 가나안요양원에서 현재까지 6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는)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요양원에는 노인 입소자 69명과 종사자 54명 등 총 123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전날 밤부터 이들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조사하고 있으며, 경증환자는 치료센터로 보내고 중증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일단 입소자 등을 모두 다른 곳으로 옮긴 뒤 오늘 오후쯤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갈 것"이라며 "확진자 등과 접촉한 가족 등을 파악해 신속하게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집단 발병 관련해 브리핑하는 김홍장 당진시장 (편집국)=충남 당진에서 나음교회 발 집단감염 사례가 예산에 이어 서산까지 확산되면서 충남도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당진시에 전날 35~36번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한 결과, 지난 6일 예배 후 교인 40여 명이 교회 내에서 같이 식사한 것으로 파악돼 검사를 통해 13일 나음교회 관련 3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당진 35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당진고등학교에 등교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1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335명이 검사를 받았다. 또한 35번 확진자의 가족이 이룸노인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36번 확진자의 근무처가 송산면 마실노인복지센터로 확인돼 관련된 접촉자들을 검사를 진행해 13일 5명과 1명이 추가 확인됐다. 13일 오후 1시께 충남 예산에서 2명의 확진자가 당진 나음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이날 오후 3시께 서산시 확진자 3명이 같은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듯 당진 교회발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에 의한 감염이 서로 연관돼 동시다발적으로 추가 확진자가 폭발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당진시는 집단감염원인 해당 교회에 대해 충청권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