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우리나라 물관리 전반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홍수와 가뭄 극복을 위한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물 배분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한국수자원학회(회장 유철상)와 함께 3월 1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기후위기 대응 홍수‧가뭄 극복 전략 및 물 배분체계 혁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4회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맞아 최근 빈번해진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지역 간 물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 중국, 마카오 등 해외 수자원 전문가와 국내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홍수·가뭄 사례 및 대응전략 구상’을 주제로 조셉 리 중국 마카오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국제 수자원 위험 관리방안을, 이주헌 중부대학교 교수와 아시시 사르마 호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외여행 때 면세점에서만 살 수 있었던 호주 건강기능식품이 국내 정식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호주 마누카허니 브랜드 굿데이허니(G'DAY HONEY)는 3월 21일 오전 11시 15분 NS홈쇼핑을 통해 '굿데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시드니 관광객 사이에서 '꼭 사와야 할 제품'으로 입소문을 탄 이 브랜드는 시드니면세점에서 1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롯데홈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는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국내 소비자 수요를 확인했다. 그동안 굿데이허니 제품은 해외여행이나 면세점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해 국내 소비자들의 접근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NS홈쇼핑 진출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통관과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 유통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춘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송은 홈쇼핑 업계 30년 경력의 김선희 쇼호스트가 진행한다. 굿데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호주산 MGO 800+ 등급 마누카꿀과 카카두플럼 추출액을 주원료로 한다. 카카두플럼은 호주 원주민이 전통적으로 섭취해 온 고유 식물로 높은 비타민C 함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원료다. 제품은 구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3월 15일(일) 오후, 서울 성남공항에서 우리 군 수송기를 통해 사우디 등 중동 4개국으로부터 귀국한 재외국민을 환영하고, ‘사막의 빛’ 작전(Operation Desert Shine)에 투입되어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한 임무요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귀국행사에는 안규백 장관과 더불어 정부측 대표로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와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우리 국민 204명을 비롯한 귀국 인원들을 환영했다. 안규백 장관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우리 국민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며, 악수했고, 장시간의 비행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노약자와 어린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안규백 장관은 “33시간에 걸친 빈틈없는 작전을 통해 우리 국민 204명을 안전하게 조국의 품으로 모셨다”며, “이번 작전의 성공은 공군과 합참, 국방부, 외교부가 ‘원팀’이 되어 긴밀하게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10여 개국의 영공 통과를 빠르게 협조할 수 있었던 것도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한편, ‘사막의 빛’ 작전 개시 하루 전인 3월 13일(금), ‘준비태세 점검회의’를 주재한 안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정보 관리 체계 구축 및 정보 공개를 지원하는 ‘자발적 환경정보공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6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발주처의 환경정보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기업의 가치평가에 반영하는 추세다. 주요 대기업 공급망에 포함된 중소·중견 기업의 환경정보 산정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과 정보 관리 역량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환경정보를 공개할 법적 의무는 없으나 자발적으로 환경정보 공개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참여기업의 수는 2024년 17개사에서 2025년 39개사로 늘어나고 있다. 이번 지원 사항은 ‘환경정보공개제도 공개항목’에 따른 정보 등록·공개 지원으로, 법인 단위 조직 경계 설정, 에너지·용수·폐기물 등 환경정보 산출 기준 정립,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여 총 2회의 맞춤형 현장 진단(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이 등록한 환경정보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검증을 거쳐 12월 말 환경정보공개시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인천‧전남‧전북‧보령‧군산)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어업인·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구역이다. 이번 지정은 지자체의 입지 발굴 노력과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해상풍력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지역에 대해 미래 에너지원 확보가 필요한 단지를 지정하는 의미도 있다. 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부 해역은 군 작적성 협의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으로, 관련 기관 협의와 보완 조치를 조건으로 지정되었다. 정부는 향후 협의를 통해 해상풍력 발전 확대와 국가 안보 간 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군 협의 등 조건부 지정사항의 연내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여 지정 지속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202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3월 13일(금) 경기 포천시 소재 산란중추 농장(4만 5천여 마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3일(금)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발생 상황 이번 경기 포천 산란중추 농장 발생은 기존 발생 방역지역 내 예찰 검사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사례이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56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으며, 포천시에서 5번째 발생이다. 이번 3월에도 4개 도(경기, 충남, 전북, 경북)의 가금농장에서 5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2일(목)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최근 들어 중동 상황과 관련 하여 유가 상승을 틈탄 무자료 거래, 면세유 부정 유통 등 불법 석유 유통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3. 11.(수)부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경찰의 중점 단속사항으로는 선박의 해상용 기름을 정량 공급하지 않고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불법으로 유통하는 행위, 어업용 면세유를 조업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차량 등에 사용하는 행위, 위조 또는 변조한 판매실적 등으로 면세유를 부정하게 공급받는 행위 등에 대해서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그에 따라 전국 5개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21개 경찰서 수사인력을 동원하여 주요 항・포구에서 해상 석유 불법유통에 대한 첩보수집 등 형사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중동 상황이 민생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적발 시 엄정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김희재가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가수 김희재를 응원하는 팬들의 정성 어린 참여로 마련됐다. 전달된 상금은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돌봄치료비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진= 가수 김희재 (출처: 공식 SNS) 가수 김희재는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김희재의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액은 5,003만 원에 달한다. 최근 김희재는 무대 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김희재는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가수 김희재 님과 팬분들의 정성 어린 나눔이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은 최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국가 차원에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재원은 이번 지정에 따라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영역이 연계되는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사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기관 전경 (출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특히 인재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7일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로드맵’ 추진 과정에서 교육과 인력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정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 기반을 구축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재원은 정책 방향에 맞춰 단계별 인력 양성 전략도 마련했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는 ‘통합돌봄 원년’ 단계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월 30일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박성배(41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박 씨는 1월 19일, 수면 중 두통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의료진의 적극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체 뇌사상태가 되었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함으로써 5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기증자가 깨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의료진에게서 들은 가족들은 의논을 진행하였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대신 다른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기증에 동의했다. 또한, 갓 태어난 아이가 커서 아빠를 기억했을 때 숭고한 나눔을 실천한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사진= 기증자 박성배 님 사진. (출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부산시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박 씨는 밝고 자상한 성격으로 주변에 친구들도 많았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겼다. 큰 키와 건장한 체격과는 다르게 마음이 여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갈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대학에서 체육과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2일 글로벌 금융 전문지들이 주관하는 주요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 및 ‘아시아 최우수 중기 디지털 혁신상’을 포함해 총 5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글로벌 금융지인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등을 시상 사유로 밝혔다. 또한 디지털뱅커(The Digital Banker) 주관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SME 모바일 뱅킹 앱 ▲SME 뱅킹 디지털 혁신 분야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는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 및 AI 기반 업무 혁신의 결과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의 중기금융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 그리고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데 관심이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하는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은 동물과 함께 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소통채널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겪은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사항 그리고 비반려인 관점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지켜졌으면 하는 에티켓 등 동물복지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https://apms.e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하는 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 건강관리 요령과 산책 시 지켜야 할 펫티켓도 함께 안내했다.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외출 기회가 많아지는 시기이지만, 벼룩·진드기 등 외부기생충 활동이 활발해지고 일교차도 커지는 계절인 만큼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산책이 늘어나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4년 기준 물산업 전반의 현황을 담은 ‘2025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물산업 통계조사는 ‘물관리 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물산업 분야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물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4,500개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2025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사업체 일반현황, 수출 관련 사항, 경쟁력 현황 등 7개 분야(20개 항목)를 조사한 결과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사업체 수는 전년도(1만 8,075개) 대비 약 2.2% 증가한 1만 8,470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9,392개(전년 대비 2.1%↑)로 전체 물산업의 50.9%를 차지했으며, △제품 제조업 5,623개(전년 대비 1.1%↑),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845개(전년 대비 4.1%↑)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전체 매출액은 전년도(50조 9,970억 원) 대비 약 1.2% 증가한 51조 6,05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경기도와 합동으로 3월 17일 시작으로 11월까지 ‘찾아가는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DPF) 클리닝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경기도 27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서 지원할 계획이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매연저감장치 제작사 등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지원대상은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중 보증기간이 경과하거나, 보증기간 중이나 ‘23년~’25년에 필터 클리닝을 받지 않은 차량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매연농도 측정을 통한 기준(10%이내) 준수 여부, ▲저감장치 훼손․파손 여부, ▲자가진단장치(OBD, On Board Diagnostic)정상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저감장치 부착 차량 소유자의 관리사항과필터 클리닝 필요성에 대한 안내·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제성능을유지하도록 관리·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주는합동점검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점검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6년 FS(Freedom Shield) 연습이 진행 중인 11일, 연합 공군구성군사령부(이하 ‘연공구사’) 등 훈련현장을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연습에 참가한 한미장병을 격려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국방지휘본부에서 FS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이번 FS 연습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연합방위태세뿐 아니라 우리 군이 실전과 유사한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판단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라며 “‘26년 미래 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목표로 전작권 회복 준비를 충실히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연공구사를 찾아 공군작전사령관과 美7공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와 연습상황을 보고받았다. 안규백 장관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굳건한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라며,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 국방 당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연합비행훈련 등 이날 실시한 10건의 야외기동훈련 상황을 점검하며 “연공구사는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핵심전력으로, 위기상황에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