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12월 11일 오후 ‘대왕빌딩 누구나(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지방정부의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생물다양성전략 이행 지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 생물다양성협약(CBD)은 당사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도록 권고하고 있고, 이에 우리나라도 2024년 수립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지역생물다양성전략 수립 및 이행·관리 목표를 담았다. 지역생물다양성전략은 지방정부가 주체가 되어 주민과 함께 지역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관리하기 위한 생활권 기반의 전략으로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와 울산시의 지역생물다양성전략 수립 사례를 통해, 지역 전략의 고유한 목표와 5가지 공통실천목표인 △생태계 복원으로 자연자본 가치 확대, △생태우수지역 확대 및 지역사회 혜택 강화, △침입 외래생물 유입 차단 및 방제 강화,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 보장 등의 조화로운 수립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공통실천목표 중 하나인 ‘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광석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어제(12.9.) 발생한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과 관련하여 10일오전 주한 중국 국방무관과 주한 러시아 국방무관에게 엄중히 항의하였다. 우리 군은 KADIZ에서의 주변국 항공기 활동에 대하여 국제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가 관계 부처의 힘을 모아 2030년까지 연간 4GW의 해상풍력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항만·선박 등의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10일 오전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전담반(TF)’ 2차 회의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상풍력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 국방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 국내외 개발사·제조사 등 산업계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35년까지 누적으로 25GW 이상의 보급과 150원/kWh 이하 발전단가 달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의 중간 목표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전 세계 해상풍력 시장은 2024년 83GW에서 2034년 441GW로 확대될 전망이나 국내는 해상풍력 지원 기반시설 부족, 금융 조달 애로, 복잡한 인허가, 주민 수용성 문제 등으로 해상풍력 상업운전이 연간 0.35GW 수준(2025년 기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선언적 목표가 아닌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장의 과제에 집중하는 실용적 정신에 기반해, 향후 5년을 그간 미진했던 부분을 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7차 유엔환경총회 고위급 회담에 금한승 제1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국제사회와 ‘회복력 있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유엔환경총회는 2년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며, 유엔 회원국의 장·차관이 모여 유엔환경계획(UNEP)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하고 결의안과 선언문을 채택하는 최고위급 환경회의다. 이번 제7차 유엔환경총회에는 ‘회복력 있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주제로, 각국의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비정부기구 등 160여 개국에서 3,500여 명이 참석한다. 금한승 차관은 고위급 회담 국가발언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기후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 탈탄소 녹색문명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0차 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소개하며,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탈탄소 녹색전환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또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과 홍소영 병무청장은 10일 용산 국방부에서, '군 - 병무청 간 예비전력업무 일원화 및 행정 효율화'를 위한 정책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예비군훈련은 군이 시행하고 이와 관련된 행정업무는 병무청으로 이관한다’는 내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정책협의체 구성 합의서’에 함께 서명했다. 미래 국방환경 변화에 대비한 국방부 - 병무청 정책협의체는 국방부차관과 병무청장을 공동 협의체장으로 하며, 국방부 예비전력정책관과 병무청 입영동원국장이 기본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안건별로 관련 국·과장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 회의는 실무급 월 1회, 국·과장급 분기 1회 등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예비군훈련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예비군훈련은 동일연차 임에도 동원훈련유형(Ⅰ형․Ⅱ형)에 따라 행정 및 예산업무를 군과 병무청으로 나누어 담당해 왔으나, 이날 발족된 정책협의체를 통해 예비군훈련 제도 및 시스템을 개선하여 행정업무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관련 업무를 병무청으로 일원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예비군에게 혼란 방지 및 편의를 제공하고 더불어 군은 본연의 임무인 전투준비와 훈련에 집중하고 병무청은 행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대해 연중 중단없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부문(이하 탄소중립포인트제)’ 예산을 올해(2025년) 대비 13.1% 증가한 181억 원으로 편성하고,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22년부터 시행되었다. 2025년 12월 현재까지 전자영수증 발급 등 12개 실천항목에 대해 각종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는 208만 명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그간 국민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여 국민의 많은 참여를 유도해 왔다. 하지만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예산이 조기소진되어 포인트 지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반복되었다. 또한, 전자영수증 등 일부 항목에 지급액이 편중되고, 최근에는 참여자 증가율도 둔화되는 등 국민 참여 유인에 한계도 있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중립포인트제의 2026년 예산을 2025년 대비 13.1%(21억 원) 늘어난 181억 원으로 편성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이 충분히 이루어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9일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IBK후원챌린지’에 따른 국가유공자 겨울나기 기부물품 4억원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BK후원챌린지’는 기업은행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국민참여형 기부 이벤트로 고객이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개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후원 대상을 선택하면 기업은행이 국가유공자에게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75000여 명이 동참했다. 기부물품은 국가유공자 중 고독사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 3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월동 물품과 식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성태 기업은행장과 유일광 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해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성태 은행장은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국가보훈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보훈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이하 산업단지)에 세계적 기업 삼성전자의 세 번째 첨단 물류거점(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이 들어선다. 시는 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에이치테크노밸리와 ‘첨단 물류거점 조성을 위한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의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삼성전자가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12BL) 약 6만4천㎡를 분양받기 위한 사전절차로, 화성시 및 산업단지 시행사인 ㈜에이치테크노밸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삼성전자의 물류 고도화 전략이 맞물려 추진됐다.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73만 6천㎡ 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자동차 부품 특화단지로, 현재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산업시설용지 분양과 단지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청북IC와 인접한 탁월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반도체 및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핵심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산업단지 내에 평택시와 고창군에 이어 자사의 세 번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한노협)는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추진한 2025년 노인복지관형 인지활동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한 결과, 인지·정서·사회·신체·영양 등 5대 영역에서 치매 위험요인이 유의미하게 완화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전국 30개 노인복지관에서 총 492명이 참여해 5대 영역(인지, 신체, 정서, 사회, 영양)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인지기능 평가에서도 뚜렷한 개선이 확인되었다. CIST 점수는 사전 23.21점에서 사후 24.64점으로 상승하였고(p<.001), 주관적 기억력 문제 인식(SMCQ)은 5.81점에서 4.77점으로 감소하여(p<.001) 기억력·주의력·실행기능 등 다양한 인지영역의 향상과 함께 기억력 관련 불편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치매 예방 효과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볼 수 있다. ▲건강과 생활 측면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확인되었다. 참여자의 건강상태는 사전 2.80점에서 사후 3.14점으로 뚜렷하게 향상되었고(t=7.102, p<.001), 일주일간 활동 수준 역시 5.49점에서 6.97점으로 증가해(p<.001) 신체활동 기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8일(월)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20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H5N1형)함에 따라, 12월 9일(화)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12월 8일(월) 해당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출하 전 정기 예찰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2월 9일(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되었다. 이는 ‘25/’26 동절기 8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육용오리에서는 첫 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 중 12월에 가금농장에서 2번째 발생이나, 12월은 ’03년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한 이후 월간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던 기간인 만큼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전국의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갖고 출입통제, 소독 등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12월 8일(월)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2월 9일(화) 모하메드 무바락알 마즈루이(Mohamed Mubarak Al Mazrouei)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국방특임장관과 제 11차 한-UAE 공동고위군사위원회를 약 3년 만에 국방부에서 개최하고,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 및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하였다. 안규백 장관은 UAE는 중동 유일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오랜기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국방·방산협력 발전이 양국관계를 견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음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지난 11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100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양국 협력의 긍정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국방 및 방산협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알 마즈루이 장관은 “한-UAE 관계의 상징인 아크부대를 중심으로 양국의 국방·방산협력은 오랜기간 각별한 신뢰와 존중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발전되어 왔으며, 이러한 굳건한 협력체계가 앞으로도 호혜적 양국 관계에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양국 장관은 안보환경, 국방·방산협력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성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12차 전기본)’ 수립방향을 논의하는 첫 번째 총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괄위원회는 12차 전기본 실무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부처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1월 27일 제10차 전력정책심의회에서 논의했던 12차 전기본 수립방향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총괄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부분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진다. 또한, 이날 회의 이후부터 총괄위원회 산하에 실무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분야별로 잠정안을 도출하고, 총괄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실무안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12차 전기본에서는 11차와 달리 소위 내 별도로 실무진(워킹그룹)을 구성하지 않고 소위에서 분야별 쟁점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논의하고, 전원계획-계통-시장 등 각 소위간에도 지속적인 환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보급과 인공지능(AI)·첨단산업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계통혁신 소위를 신설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김용진 청장)은 “올해 조업 종료를 앞두고 배타적경제수역(이하 “EEZ”)에서 근절되지 않는 외국어선의 불법 조업을 선제적으로 차단・단속하기 위해 지난 12월 2일부터 7일까지 합동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매년 12월, 우리 EEZ에서는 목포・제주해역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500여척 이상의 중국어선이 조업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한 달간 서해 특정해역 등에서 활동하던 무허가 어선들이 중국 내 인기어종인 “갈치·병어” 등을 포획하기 위해 목포·제주권으로 남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경찰청 소속 총경급(경찰서장) 지휘관, 대형함 4척, 항공기 2대, 특공대 2팀(4명), 특수진압대 2팀(8명) 및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어업지도선 2척으로 구성된 ‘불법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동전단’을 운영하는 등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시켰다. 특히, 합동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양경찰-해양수산부 공동 편대를 운영하였으며, 최근 위반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비밀어창 내 어획물 은닉, 어획량 허위보고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야간 시간대에 증가하는 집단 무허가 조업을 겨냥해 맞춤형 단속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2월 9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방문하여 전기차 폐배터리 자원순환 체계를 둘러보았다. [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가운데)이 12월9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방문해 전기차 폐배터리 자원순환 체계를 둘러보고 있다. 이상진 청장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선 내연기관차에서 무공해차로의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12월 9일 화요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29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이재식 일병을 가족의 품으로 모셨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000년 9월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2사단 소속의 고 이재식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19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모신 국군 전사자는 총 267명으로 늘었다. 고인의 유해는 지역주민의 제보를 토대로 발굴했다. 이후 유해에서 추출한 유전자와 유가족 유전자를 비교·분석한 결과, 신원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2000년, 육군 제15보병사단 장병들은 지역주민의 제보를 기반으로 강원도 화천군에서 유해발굴을 실시했다. 장병들은 같은 해 9월 4일부터 23일까지 고인을 포함한 총 30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지난해 국유단이 신원을 확인한 고 김동수 이등중사와 박판옥 하사도 이 지역에서 유해를 수습했다. 고인의 딸인 이춘예 씨(1946년생, 79세)가 2007년과 2015년에 유전자 시료채취에 참여했으나 당시 분석 기술의 한계로 가족관계 확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