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도로교통법 개정(’25. 4. 1.), 시행(’26. 4. 2.)으로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처방 약의 부작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오는 4월 2일부터 이렇게 바뀐다. 첫째,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할 경우 기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상향된다. 해당 약물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화학물질관리법 제22조 제1항에 따른 환각물질이다. 정상적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물을 복용했다고 무조건 처벌하는 것은 아니고, 도로교통법상 운전에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다할 수 없는 경우 즉 운전자가 현실적으로 주의력이나 운동능력이 저하되고 판단력이 흐려져 자동차 운전에 필수적인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 등 기계장치의 조작 방법 등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단속될 수 있다. 둘째,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처벌하는 측정 불응죄가 신설되어 단속 경찰관이 약물 측정을 요구할 경우에는 이를 따라야 하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11개 환경분야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중점과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과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효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지,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업무보고는 각 기관의 업무보고 내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기후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김성환 장관이 직접 주재한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장들과 기후부 차관, 소관 실·국장 등 참석자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추진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해서는 홍수·가뭄 등 물 재해 대응 강화 방안, 인공지능(AI) 기반 정수장 운영 고도화 계획 및 수상 태양광 등 수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개발계획 등을 점검했고, 기후재난에 대비하여 발전용 댐, 저수지, 하구둑 등과의 연계를 위한 관련기관과의 협력 강화, 물산업 신생기업(스타트업) 집중 육성 등도 당부했다. 특히, 해수담수화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재생에너지와의 연계, 저전력 기술개발 등에도 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하 ”보호구역“) 규제의 합리성을 확보하고 국민 권익 증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방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심의(12.22~23)를 거쳐 「제4차 보호구역등 관리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하고 접경지역 일대 보호구역 63만㎡를 해제한다.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의 보호구역 관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연구용역․설문조사를 통해 전문가 및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최초로 관계 법령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협의를 거쳐 마련하였다. 또한, 연천(7,497㎡), 철원(62.2만㎡) 등 접경지역 3곳의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하고 지형도면을 1월 14일(수) 고시하였다. 우선 기본계획은 무기체계 발전, 병역자원 감소 등 정책 여건 변화와 국토균형발전 등의 국정 기조를 반영하여, 보호구역 제도의 패러다임을 합리적으로 전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안보와 국민의 권익이 조화로운 군사시설보호구역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보호구역 설정 및 보호구역 내 행위규제, 업무체계 측면에서 3대 전략, 10대 추진과제를 선정하였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관할부대도 세부 관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기상악화가 잦은 동절기, 선박 전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증개축 선박 단속을 강화한다고(1월 12일~2월 28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매년 불법 증개축 어선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활동에도 불구하고 2025년 불법 증개축 단속 선박 3척 적발되는 등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고, 임의로 선체 구조를 증·개축할 경우 복원성이 저해되고 기상악화 시 선체 상부 풍압 면적이 커지는 등 전복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우려다.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및 파출소에서 해상과 항·포구 순찰 경비 시 불법 증개축 선박 감시를 강화하고 발견 시 선박 도면, 검사 이력 등을 대조하여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선박 불법 증개축은 어업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할 것”이라 당부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저)=“버려지던 열이 우리 동네를 잇는 따뜻한 혈관이 된다” 그동안 굴뚝 너머로 흩어지던 공장의 열이나 발밑에 잠들어 있던 지하수의 열 등이 이제는 도시 전체를 하나로 잇는 에너지 혈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전력망처럼 촘촘하게 연결된 열에너지 네트워크를 통해 누구나 깨끗한 열을 저렴하게 나누고 거래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국내 에너지 소비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열에너지 부문의 혁신과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이행안(로드맵)’ 수립을 본격 착수한다. 이를 위해 1월 13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출범한다. 그간 에너지 관련 탄소중립 정책은 전력 수급과 재생에너지 발전 중심으로 추진되어, 열에너지 부문 법·제도 및 관리체계 등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고 탄소 배출량이 많은 난방·산업 공정 분야는 체계적인 탈탄소 전략 마련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어 왔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열에너지 혁신 이행안(로드맵) 협의체와 함께 국가 차원의 중장기 열에너지 전략 및 세부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앞으로 공공부문에서는 경유‧휘발유 등 내연기관 이동수단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수질오염, 소음 등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속‧산하기관이 관리하는 선박‧차량‧건설기계를 전동화하고 무탄소 이동수단으로 전환한다. 실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는 거제 연초댐(경남 거제시 연초면 소재)의 관리를 위해 지난해 11월 21일 기존 내연기관 선박을 전기추진선박으로 전환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은 물론 지역 상수원인 연초댐의 수질 오염 우려가 줄어들고 있다. 또한 차량과 건설기계도 무탄소 이동수단으로 전환하여, 도심과 현장 전반에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함께 소음 저감 등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3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부처 16개 소속‧산하기관이 참여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관리 이동수단 전동화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6개 소속‧산하기관은 소속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을 비롯해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으며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확대, 모험자본 투자 선도, 컨설팅·디지털 전환 지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일 은행장 직무대행은 “생산적 금융은 정책금융기관인 기업은행의 책무이자 가장 잘 하는 일“이라며 ”정부의 생산적 분야로의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 기준 평균 원룸 월세가 70만 원까지 상승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월 20만 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1.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청년 주거’ 문제, 화성특례시가 ‘월 20만 원 장학관·기숙사’로 답하다 청년주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핵심 과제다. 도지사 재임 시절 주거비 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주택’ 정책을 강력히 추진했으며, 이후 작년 9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주거 문제’를 언급하며, “월세 지원 등 단기적 처방과 함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청년주거 안정’이라는 국정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주거 문제를 일시적 지원 대상이 아닌 학업·취업·정주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월 20만 원의 ▲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을 통해 지방정부가 직접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풍력산업협회(회장 김형근)는 3월 26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해상풍력법)’ 시행을 앞두고,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1월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여성플라자(서울 동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해상풍력법’의 핵심인 정부 주도의 계획입지제도, 환경성 검토절차, 주민수용성 확보 방식, 사업자 선정 등을 구체화한 시행령(안) 및 시행규칙(안)에 대해 지자체, 지역주민, 어업인, 산업계,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부주도 계획입지 제도, 하위법령으로 구체화 ‘해상풍력법’은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해온 입지 발굴, 주민 갈등, 인허가 지연 등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풍황, 환경, 어업, 해상교통, 군작전 영향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검토한 ’계획입지‘를 지정하고, 해당 입지 내에서 사업자를 선정하는 정부 주도형 계획입지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하위법령(안)에는 해상풍력발전위원회 및 실무위원회 구성·운영, 입지정보망 구축 및 예비지구·발전지구 지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월 13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국가산단에 소재한 대일개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듣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사진]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이 1월 13일 경기도 안산 시화국가산단에 소재한 대일개발㈜에 방문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해당 사업장은 폐기물을 소각하는 업체로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소각시설 소각량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최근 소각시설 및 방지시설 개선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신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축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가상융합대학은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PTIT)과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 ‘어트랙티브 베트남(AttractiveVietna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한국과 베트남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뤄 베트남의 문화적 유산과 현대적 도시와 생활을 풍경을AI, XR(확장현실), 360VR, 몰입형 사운드 등 첨단 실감미디어 기술로 아카이빙하고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에는 중앙대 학생 10명과 PTIT 학생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국 전 2회에 걸친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영화 이론과 사운드 디자인, XR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기획을 마쳤으며, 현지에서는 4인 1조로 팀을 이뤄 실제 제작에 돌입했다. 특히 중앙대 학생들은 360VR 촬영과 몰입형 사운드 녹음 등 기술적 구현을 주도하고, PTIT 학생들은 현지 로케이션 코디네이팅과 역사적 고증, 영상 기록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의미의 국제 협업을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베트남 전통 시장의 소음부터 현대 도시의 사운드스케이프까지, 현장의 생생함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첫 자원봉사 ‘명장’이 지난해 말 탄생했다. 자원봉사 명장은 봉사활동 누적 1만 시간을 넘긴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칭호이다. 홍천군에서 첫 명장 칭호를 받은 화제의 주인공은 김경자(59)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사무국장으로 1월 현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1365 자원봉사포털에 1만 206시간과 한국적십자사 20년 장기봉사봉사원으로 1만 3,487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경자 사무국장은 홍천군체육회 이사 및 강원특별자치도궁도협회 부회장인 남편 황정근씨와 홍천인력·종합철거를 운영하며 남편의 응원과 격려로 2000년부터 약 25년동안 묵묵히 지역사회봉사 및 타인을 위한 돌봄과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다. 김 국장은 “자녀들의 장래에 좋은 기운을 주며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는 일을 찾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쌓이게 되었고, 남편이 수고했다며 항상 한결같이 바라봐 줘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임원 등과 적십자사 홍천봉사회장, 알로하 우쿨렐레 봉사단장을 역임하였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협의회 자문위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천군협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 인근에 모래층을 쌓아 만든 지하저류지 구조물인 모래샘에서 오염물질을 걸러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사업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4일 육군 제2군단에서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의 경계초소(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하여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원으로 용수를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번 모래샘 조성사업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화천군에 대한 물 복원 확보와 환경적 기여는 물론, 군 장병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업비를 분담하며, 육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애터미(회장 박한길)의 전액 기부로 조성된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미혼모와 한부모가족을 전담하는 시설은 국내 최초로, 복지·교육·문화·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공간이 될 전망이다.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안산서 공식 개소 1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린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천광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울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 제종길 석좌교수, 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벼랑 끝에 선 한 생명을 품는 공간이자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는 희망의 터전”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생명’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 이후 마주하는 현실의 부담이 결코 가볍지 않은 만큼, 이 센터가 잠시 숨을 고르고 삶을 정비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공간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1월 13일(화) 오전 국방부에서 헤이스 테엔만(Gijs Tuinman) 네덜란드 국방부 획득·인사 장관과 만나 양국간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 및 지역안보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두희 차관은 네덜란드가 6.25 전쟁 당시 전투병력을 파병한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유엔사 회원국 참여 등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네덜란드 측의 지속적인 기여와 헌신에 감사를 표명했다. 헤이스 테엔만 장관은 국가간의 안보연계성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양국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두희 차관과 헤이스 테엔만 장관은 급변하는 국제안보환경 속에서 양국이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고위급 교류, 방위산업, 인공지능·우주·사이버 등 국방 분야 내 다양한 영역에서 정보 공유와 협력 확대를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헤이스 테엔만 장관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논의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끝으로, 이두희 차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