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제주 서귀포 연안에서 전 세계적으로 처음 확인된 신종 쏙류 1종과 국내에서 서식이 처음 확인된 미기록 게붙이류 1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25년 무척추동물 다양성 조사·발굴 연구’의 일환으로 전북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올해 4월과 8월 제주도 서귀포 문섬 연안 수심 40m 모래 경사면을 탐사하는 과정에서 이들 신종 및 미기록종을 발견했다. 8월에 발견된 쏙류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8종 만이 알려져 있는 가이시마쏙 속(Genus Austinogebia, 오스티노게비아)에 속하는 종으로, 형태적·유전적 특성이 같은 속의 다른 종들과는 뚜렷하게 달라 최근 신종으로 확인됐다. 신종이 속하는 쏙 과(Family Upogebiidae, 우포게비데)의 종들은 갯벌이나 바닷속 퇴적물에 굴을 파고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장에서 관찰된 굴의 분포를 고려할 때 해당 지역에 수천 개체 이상이 서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4월에 발견된 미기록 게붙이류는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의 열대·아열대 연안에 넓게 분포하는 포르셀라넬라 하이가에(Porcellanel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새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은 가볍고 가공성이 좋아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나, 과도한 폐기물 증가, 일회용품·포장재 등 수명이 짧은 제품의 사용 증가, 환경 잔류 등이 전 세계적인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은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요건(에코디자인 규정) 도입,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등의 시책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수립’은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제시장에서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 이날 대국민 토론회에서는 그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과제별 간담회·현장방문, 분야별 이해관계자 토론회(12월 11~12일) 등을 거쳐 준비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의 정부안을 공개하고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 국민 등 사회 각계각층이 둘러앉아 폭넓은 의견을 나눈다.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에는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 이상 감축한다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2월 23일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한국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에 방문하였다. [사진]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은 12월 23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에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이번 방문은 계절적인 요인으로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이 잦은 시기(12~3월)에 대비하여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계획 및 대기오염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를 현장 확인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업장은 제1차 계절관리제(’19.12월~’20.3월)부터 현재까지 수도권대기환경청과「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방지시설 최적 운영, 약품 투입량 강화 등을 통해 질소산화물의 허가배출기준보다 10% 이상 추가 저감하는 등 미세먼지 감축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인 만큼 자발적 협약 참여 사업장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계획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2월 19일(금) 오전 전쟁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방정책의 입안과 시행에 관하여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문기구이다. 이번 전체회의는 정책기획, 국제정책, 방위정책, 기획예산, 법무, 지능정보화, 전력 등 12개 분과 100여 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여 진행되었다. 회의를 주관한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강군’ 육성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의 기여와 역할을 당부하였다. 안규백 장관은 인사말에서 “정책자문위원회는 튼튼한 국방을 위한 국방부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則痛)’이라는 동의보감의 문구를 인용하며, “우리 군이 헌법이 부여한 국가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함”을 언급하였다. 특히, 안규백 장관은 “국방부는 50만 명에 달하는 인력과 60조 원이 넘는 예산을 운용하여 국가와 국민의 존망을 책임지는 거대 조직”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정책자문위원회가 국방부와 긴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2025년 12월 21일 시행됨에 따라, 수상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 능력을 갖춘 사람에게 부여하는 수상구조사 자격이 지도사·1급·2급의 세 등급으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수상구조사 지도사는 교육과 훈련을 지도하는 상위 등급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구조사 1급은 다양한 구조 상황 대응이 가능한 숙련 인력이며, 수상구조사 2급은 수상안전 관리의 기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수상구조사 1급·2급 자격시험은 등급별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필기와 실기 평가를 통해 치르게 된다. 필기시험에서는 응급처치와 생존수영 등 기본 이론을, 실기시험에서는 영법, 구조술 등 실무 중심의 역량을 확인한다. 수상구조사 지도사는 수상구조사 1급 자격을 취득한 후에 3년 이상의 업무 경력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통해 전문성을 평가한다. 한편, 기존 해양경찰청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발급한 인명구조 관련 민간자격 보유자에게는 법 시행 후 3년 동안 특례시험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공단·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부터 대폭 개선하여 시행되는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대한 기관 합동 설명회를 12월 23일 스페이스쉐어(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월에 발표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산업계가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및 국고보조사업 부정 집행 사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원사업에 대한 산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의 ‘배출권거래제 감축설비 지원사업’이 2026년부로 산업통상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되어 관리체계가 일원화된 계기에 산업계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한 자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의 10억원 이상(지원금액 기준) 감축설비의 설치를 2026년 한해 총 1,10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그간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의 배출량에서 상당량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22일(월) 충북 진천군 소재 메추리 농장(55만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이번 발생은 충북 진천군 메추리 농장에서 폐사 증가가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인되었으며, 이는 ’25/’26 동절기 1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메추리에서 첫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 닭, 오리 뿐만 아니라 메추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발생 지역도 6개 시·도에 이르는 만큼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출입통제, 소독 등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12월 22일(월) 충북 진천군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지난 12월16일 중·대령급 군교수 대상 ’2025년 군교수 재임용 심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심사는 육군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국방대학교 소속 군교수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중 ▲육사 2명, ▲3사 2명, ▲국간사 1명, ▲국방대 3명 총 8명이 최종 적격자로 선발되었다. 재임용 심사는 군교수의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도입되었고, 교수 임기 중 총 2회 적격자로 선발될 경우 60세까지 정년을 보장받게 된다. 올해 심사 결과의 특징은 예년에 비해 강화된 심사 기준이다. 최근 10년간(격년 시행, 총 5회) 심사에서는 대상자 58명 중 55명이 선발되어 95%의 높은 선발률을 보여왔다. 그러나 올해는 정량 및 정성적 평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치면서 선발률이 57% 수준으로 낮아졌다. 심사 대상자 14명은 모두 육군(육사 8명, 3사 2명, 국간사 1명, 국방대 3명)이다. 해군과 공군의 경우, 해당 군의 인력운영 여건에 따라 일반장교 계급정년에 전역하여 현재까지 재임용 심사 대상자가 없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군교수의 전문성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발생하는 ‘염분 함유 폐수(이하 염폐수)’를 처리하는 데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폐수 내 용존물질을 회수하면서 용수도 재이용할 수 있는 국가 기술개발 사업을 내년(2026년) 상반기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 초부터 이차전지 산업계와 분기별 실무 소통협의체를 운영하며 폐수 적정처리 기술을 지원해 왔다. 이 과정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를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소모되어 기업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현실을 파악했다. 또한 관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현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폐수처리기술이 필요하다는 산업계 요구에 공감하여 관련 전문가와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차전지 염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국가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구체, 양극재 등 핵심소재 제조, 재활용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염분 함량이 높은 폐수가 발생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해당 국가 기술개발 사업은 2026년 상반기부터 5년간 약 475억 원(국비 370억 원) 규모로 이차전지 고염폐수 분리기술 및 공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수행한 ‘담수 혼합대의 생물다양성 조사·분석 연구’를 통해 낙동강 권역의 담수 혼합대 생물다양성과 서식 환경을 처음으로 종합적으로 조사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담수 혼합대는 하천의 모래톱이나 자갈층 아래에서 서로 다른 두 담수 생태계(지표수-지하수)가 만나는 경계 지역(Ecotone)을 말한다. 이 구역은 빛이 거의 들지 않고 수온 변화가 적어 독특한 진화 과정을 거친 생물이 서식하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연구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생태적 가치가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조사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담수 혼합대 생물의 종다양성이 밝혀졌다. 낙동강 혼합대에서 절지동물, 환형동물, 윤형동물, 완보동물, 편형동물 등 5개 문(Phylum)에 속하는 약 30종의 담수생물이 확인됐다. 특히 절지동물 옛새우류와 동굴옆새우류 등은 지하 환경에 적응한 종으로 눈과 색소가 퇴화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먹이 탐색과 이동에 유리한 독특한 감각기관이 발달한 전형적인 지하수성 생물의 특징을 보였다. 또한 연구진이 혼합대의 환경 요인을 분석한 결과, 생물다양성에 가장 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2일 오후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에너지공단 등 18개 기후·에너지 분야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기후·에너지 디엑스·에이엑스(DX·AX) 전략 전담반’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디지털 기술(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과 인공지능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등 국제기구들도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시스템 최적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의 적극적인 도입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탄소중립 가속화(GX)’를 위해 국내 기후·에너지산업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관련 현황을 자세하게 진단하고, 전력망·발전 시스템의 고도화와 에너지 신산업의 육성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과 산업계·학계 등의 민간 전문가가 폭넓게 참여하는 전담반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 에너지 공기업·공공기관들은 지능형 전력망, 재생에너지 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새만금 수문 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체결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새만금 호의 수문을 증설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치수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바다와 호의 수위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 수질, 수문분석 등 물리적·환경적 조사, △해수유통량 증가, △수질개선 효과, △저층 빈산소수괴 완화 및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질개선, 홍수대응, 조력발전을 위한 최적 수문·수차 규모 및 조력발전 방식 검토,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산단연계성, △전력계통 연계 및 재생에너지 정책부합성 검토, △수문 및 조력발전시설 최적 운영 및 관리방안 마련 등이다. 조희송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협정은 새만금 수질개선, 홍수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국가적 과제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대학(학장 김성희)은 지난 12월 17일부터 3일간「제52기 치안정책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현장 중심으로 체득하기 위한 국토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국가의 근본 가치인 헌법 정신과 인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남 의령·함안·통영 일대를 순회했다. 의령에서는 ‘의령 4·26 추모 공원’을 방문했다. 이 추모 공원은 1982년에 발생한 우범곤 순경 사건의 희생자를 기리고 사건에 대한 사회적·조직적 반성을 표명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경찰의 역사적 책임과 피해자에 대한 예우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후 함안 지역의 ‘6·25 전쟁 경찰승전탑’, ‘경찰승전기념관’을 찾아 당시 구국 경찰의 사명을 다한 선배 경찰관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고, 비상시 공권력의 역할과 공직자의 사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에서는 삼도수군통제영과 충렬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과 공직자의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성희 학장은 “이번 탐방은 역사적 의미가 담긴 장소를 직접 방문해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한 시도이며, 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5.12.~’26.3.) 시행에 따라 서울특별시와 함께 서울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의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등에 대한 합동 점검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리를 강화하고, 생활 주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오는 23일 서울 구로구 일대 집중관리구역 점검을 시작으로, 계절관리제가 종료되는 내년 3월까지 매월 서울시 내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이어간다. 점검반은 수도권대기환경청(2명), 서울시(1명), 관할 자치구(1명) 등 총 4인 1조로 구성되며, 3각 공조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은 단순한 육안 감시를 넘어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으로 진행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점검 당일,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 감시 장비를 활용해 사업장 주변 오염도를 사전에 조사(스크리닝)한다. 이를 통해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이 의심되는 구역을 실시간으로 특정하고, 합동 점검반이 해당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2월 19일(금) 예비전력 종합 발전계획 「예비전력정책서(2026년 ~ 2040년)」를 발간했다. 미래 국방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예비전력 정예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발간된 예비전력정책서는 2040년까지의 종합적인 예비전력 발전계획을 담고 있으며, 합참, 각군, 병무청 등 예비전력 관계기관과 함께 예비전력 전 분야에 대한 면밀한 점검 아래 작성되었다. 예비전력정책서는 예비전력의 즉각적 전투력 발휘를 위해 △(군구조) 부대유형별 현역과 예비군 편성 최적화, △(예비군) 상비예비군 발전, △(훈련) 실전적 예비군훈련체계 확립, △ (훈련장/장비) 훈련장비 및 훈련장 과학화, △(동원체계) 동원체계 및 행정체계 개선 등 5개 분야 10개 핵심과제를 기준으로 추진전략과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특히, 군 상비병력 변화에 유연하게 적용하기 위해 부대 특성을 고려한 현역/예비군 편성을 최적화하였으며, ‘26년부터 시범 운용하며 실효성을 검증한다. 또한, 예비전력의 전투준비와 훈련집중여건을 보장하고, 예비군 자원관리 행정업무 조정 등 국방경영 효율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 예비전력정책서 발간을 추진한 김신숙 예비전력정책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