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6일 오전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문 전 대표는 강력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정책을 통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대구·경북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대한뉴스 박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6일 오전 대구·경북 비전 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대구시의회 입구에서 마중 나온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한뉴스 박용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23일 오후 라온제나호텔에서 DHC 보건의료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 1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남성희 총장과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이 축사를 했고, 이진훈 대구수성구청과 박영석 우리문화재찾기 운동본부 회장 등 주요기관 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고위과정은 보건, 의료, 교양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강사를 초빙해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분야 환경변화 대응전략, 보건의료법률, 교양 및 인문학 등의 전문프로그램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오는 6월 8일까지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최고위과정은 대구보건대가 46년간 보건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한 노하우가 밑거름이 됐다. 최고위과정 개설의 목적은 국내외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전환과 대응전략의 체계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관련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남성희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변화는 현재의 보건의료산업의 영역을 규정하는 경계도 허물어갈 것”이라며 “최고위 과정처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산업 경영자와 전문가들의
(대한뉴스 박용 기자) 대구 성서경찰서(서장 이규문)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지하철역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8곳을 대상으로 테러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성서경찰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해당 시설에 대해 대테러 예방을 위한 주기적 순찰을 강화하고, 테러훈련과 시설 직원 대상 테러예방교육, 시설점검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규문 성서경찰서장은 “경찰에서도 테러예방의 책임이 막중해진 만큼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철저한 업무협력체계를 통해 완벽한 테러대비태세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박용 기자) 자유한국당 대선 예비후보인 김진태 의원이 20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태극기를 흔드는 지지자들에게 하트를 날리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고향인 경북 구미시를 방문해 선친 묘소 성묘 후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대한뉴스 박용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 ‘2017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한뉴스 박용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공공기관으로부터 대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각종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구보건대학교는 대구시로부터 최근‘2017년 대학생 해외인턴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지원금 2,016만원을 받는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치기공과 2학년 학생 7명을 선발해 오는 6월 중순부터 7월말까지 6주간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치과기공소 BNB덴탈세라믹아츠(BNB Dental Ceramic Arts)에서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의 대학 대응 투자금은 700만원이며, 학생들은 식비를 제외한 항공, 숙박, 실습교육 등 모든 경비를 지원 받는다. 또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7년 청해진(청년해외진출지원)대학 사업’에 선정된 대구보건대학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1억4,100만 원, 대구시·산업체·대학이 지원하는 대응투자금 7,990만 원 등 모두 2억2,090만 원으로 ‘미국·캐나다 치기공사 자격증 교육 및 정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치기공과 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 K-Move과정과 같은 학과 1, 2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자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1학년 30명을
(대한뉴스 박용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평생교육원은 지난 6일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개강식을 갖고 1년간 간호학사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의 평생 학습권 보장 및 학습경험의 다양화를 위해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이 가능한 평생학습제도다. 대구과학대는 2006년 대구지역 최초로 간호학사 학위취득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돼, 2007년 31명의 첫 간화학사를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월까지 605명의 간호학사 학위취득자를 양성했다. 정양숙 평생교육원장은 “평생학습중심으로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발 맞춰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을 통해 학위취득은 물론 교육생들의 미래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개설돼 운영 중인 아동학전공 문학사 과정은 오는 9일 개강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박용 기자) 뮤지컬 ‘기적소리’가 23일부터 26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공연됐다. 대구시민주간 특별초청공연으로 선정된 뮤지컬 ‘기적소리’는 오케스트라 라이브 협연을 더하면서 스토리와 안무 보강, 무대 디자인 변화 등을 통해 더욱 완성도를 높여 관객들을 찾았다. 뮤지컬 기적소리는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암울한 시대 속에서 당시 민중의 처지를 대변하는 이 작품은 실존 및 가상 인물들이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 그리고 민족적 자긍심 까지 심어주는 이야기다. 기적소리는 1905년 경부선 철도 개통식이 열린 대구역, 국채보상운동에 거액의 의연금을 낸 기생 앵무가 있던 경상감영 교방, 극 중 대구군수 박중양이 학생들 앞에서 강연을 한 달성학교 강당, 대구에서 제일 번화했던 북성로 등이 등장한다. 공연 첫날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홍의락 국회의원, 신동화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 장상수 시의원, 강대식 대구동구청장, 윤순영 대구중구청장, 박인규 DGB대구은행장, 류형우 대구예총협회장,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 등 지역정치권, 각급 기관단체, 시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공연 개막에 더욱 힘을 실어 주었다.
(대한뉴스 박용 기자) 대구외국인력지원센터(센터장 김경조)는 성서공단과 지하철 2호선 대실역 부근으로 이전해 2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김연창 대구시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김상훈 국회의원,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김문오 달성군수 등 각계 인사 40여명과 외국인 근로자 및 사업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센터는 연면적 1,267㎡의 종합지원시설로 운영교육실과 심층상담실, 상담 통역실, 대강당,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장, 다문화카페 등을 갖추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대구외국인력지원센터는 현재까지 매년 연평균 2만2,500여건의 상담사업과 1만3,700여건의 교육사업, 550여건의 무료진료사업을 실시했다. 또 외국인근로자의 고충처리를 위한 모국어 상담사업과 한국어, 컴퓨터 및 생활법률 교육, 귀국지원프로그램 등 교육지원사업과 각종 문화행사, 무료진료, 무료 이·미용 사업 등 대구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합법적인 체류·취업자격을 갖춘 외국인 근로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불법 체류자에 대한 출국지원 상담 등 외국근로자 지원사업의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연창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