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2월 4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보동리에 소재한 ‘소동산마을’을 방문하여 태양광 발전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에 참여한 주민 등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사진]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 두번째)은 2월 4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보동리 소재 ‘소동산마을’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둘러보며, 발전현황, 주민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소동산마을’은 유휴지(도로법면)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경기도의 기회소득마을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참여 가구는 전력 판매 수익을 ‘햇빛소득’으로 창출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회소득을 실현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마을 단위의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핵심 동력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이라며, “앞으로 지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햇빛소득마을’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3일 경남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2,4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2월 4일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4일 02시30분부터 2월 5일 02시30분까지 24시간 동안 창녕군 및 인접 8개 시‧군(경남 합천, 의령, 함안, 창원, 밀양, 경북 청도, 고령, 대구 달성군)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년 2월 1일, 새로운 행정체제인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구청 체제 출범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시는 만세구·병점구·동탄구·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체계를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승인 이후 조례·조직·예산·청사 등 구청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서포터즈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구청 체제 출범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는 구청 체제의 핵심 가치로 ‘30분 행정서비스’를 제시하고, 생활 속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행정기관을 찾아가기보다, 행정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월 2일 만세구청 개청식을 시작으로, ▲5일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6일 효행구청 개청식이 차례로 열리며, 이와 함께 4개 구청의 본격 운영이 시작된다. 각 구청은 지역별 생활권 특성과 도시 구조를 반영해 산업·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장병e음」의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 2월 4일(수)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플랫폼 주소 : https://mosp.mnd.go.kr, 앱스토어 및 검색창에서 “장병e음” 검색) 그동안 장병들에게 △ 입대 전 입영 신청, △ 복무 중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 전역 후 예비군훈련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함에 따라,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 일괄 제공하는 「장병e음」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 「장병e음」플랫폼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및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의 국방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제공한다. 1차 서비스(’26.2.4.)는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선 개시한다. 올해 7월에는 병무,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색·상담 및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에너지 저장과 전기차 충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전력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2026’이 2월 4일부터 3일간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며, 올해로 16회차를 맞이한다. 지능형전력망 기술을 총칭하는 스마트그리드는 전기를 만드는 곳과 쓰는 곳을 정보통신 기술로 연결해 전기의 생산‧저장·소비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올해 전시회 주제는 ‘직류(DC)로 연결하고, 인공지능(AI)으로 제어하는 미래에너지’라는 주제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전, △분산에너지 산업전,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산업전 등 세 개의 특별전시관을 구성하여 우리의 지능형전력망 기술력을 대외에 홍보할 계획이다 먼저,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전’에서는 △화학적 안전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기반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가변속 양수‧모듈식 양수발전소 등 다양한 에너지저장기술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는 지난 29일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인증 현판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고객 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PMIK는 “지난 12월에 획득한 CCM 인증 획득의 의미를 재확인하기 위해 현판식을 진행했다”며 “전직원들과 함께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왼쪽부터) PMIK 오상준 대표와 PMIK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대표가 소비자중심경영(CCM) 현판식행사를 위해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이로써 PMIK는 ‘암웨이’ ‘애터미’에 뒤를 이어 회원직접판매 업계에서는 3번째로 CCM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등극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객 만족 실현과 업계 내 모범적인 CCM 실행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다.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관점,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지속적으로 개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이하 분산특구) 이행 추진단 첫(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기업·유관기관(한전·전력거래소·에너지공단)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난해 신규 지정된 7개 분산특구 사업의 원활하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분산특구는 원거리 송전망 대신 수요지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지산지소형’ 전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기사업법’ 등에 규제특례를 부여하여 분산 자원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작년에 최초로 분산특구 7곳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7개 특구별 지방정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신속한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먼저, 저장전기판매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분산에너지사업자는 계약을 체결한 사용자 전력수요의 70%를 자체 발전으로 충당해야 하나, 저장전기판매사업은 자체 발전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책임공급비율을 합리적으로 적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는 한편, 한국전력공사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부족전력을 전력시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세부 규정 마련을 추진한다. 데이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올해 9월 개최 예정인「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 핵심 콘텐츠를 구성할 ‘시나리오 공모전’을 시행했다.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은 드론 분야 민간에서 개발 중인 공격무기와 방어무기를 상호테스트할 수 있는 모의 전투형식의 대회이다. 대회를 통해 식별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 및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한다. 이번 공모전은 민간의 우수한 기술적 상상력을 실제 공방전에 적용하고, 국방 전술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1월 진행된 공모에는 21개 기업과 軍이 참가하여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드론과 대(對)드론 장비의 다양한 전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시나리오 공모전은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드론 및 대드론 관련 협회 소속 300여개 회원사 및 회원, 군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공모를 통해 총 21건을 접수하여 그중 3개의 우수 시나리오를 선정했다. 심사는 공모한 시나리오에서 제시된 기술이 실제 국내 지형과 전파환경에서 구현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우수작에는 육군 제1방공여단, ㈜아쎄따, ㈜담스테크가 제시한 시나리오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일(월), 수도권 방위의 핵심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를 방문해 취임 후 최초로 합동방공작전센터와 대테러작전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대한민국 정치·행정·경제의 중심인 수도권 방위태세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휘통제·방공·대테러 등 수도권 방위 전반에 대한 준비태세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안규백 장관은 수방사 작전회의실에서 수방사령관으로부터 수도 방위 임무수행 현황을 보고받은 후 예하 지휘관 및 참모들에게 “12·3 내란의 상흔을 딛고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자세로 오직 수도 방위라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해야 할 때”라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합동방공작전센터를 찾아 최근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보완된 방공작전 현황 및 수도권 방공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이곳에서 안규백 장관은 “최근 방공작전은 ‘시간과의 싸움’으로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감(五感)을 활용해 훈련 또 훈련할 것”을 주문하고 “청와대를 포함한 국가 핵심 시설이 집중된 수도 서울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행정안전부는 2026년 2월 2일부터 기존에 종이 형태로 발급하던 납부고지서를 모바일 형식으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기존 국방분야는 높은 보안수준을 요구하여 우편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납부 고지를 했으나,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안전하게 활용 가능한 모바일 고지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납부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방부는 모바일고지서 발급 서비스 도입을 위해 국방재정정보시스템(국방전산정보원)과 행정안전부 국민비서시스템의 연계를 추진해왔다. 특히, 모바일 고지서 발급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국민 관점에서 이용절차를 점검한 후 정식으로 서비스 개시를 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민원인들이 수납고지서를 우편 및 메일로 안내받아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수납 업무를 처리하거나, 일부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해 납부하였다. 이번 모바일고지서 발급 서비스 제공으로 가상계좌를 활용한 전자송금과 함께 국고수납 업무의 디지털화를 완성하면서 ‘통합 국고수납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비서시스템과 연계하여 친숙한 고지 채널(카카오, 네이버 등)을 활용하는 모바일고지서를 발급함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무등산 등 국립공원 내 습지 9곳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 등 다양한 생물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사된 습지는 그동안 위치와 존재만 확인됐을 뿐 생물상 정보가 축적되지 않았던 신규 습지로,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2025년) 상반기부터 최근까지 이들 습지의 식물·식생·조류·포유류 등 8개 분야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확인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은 Ⅰ급 수달을 비롯해 Ⅱ급 8종(삵, 담비, 구렁이, 하늘다람쥐, 금개구리, 표범장지뱀, 참매, 새매)이다. 아울러 식물 444종, 조류 79종 등 총 660종의 생물종이 확인됐다. 이는 신규로 발굴된 국립공원 습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의 중요한 서식지이자 보전 가치가 높은 공간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공원 내 전체 습지 83곳에 대해 보전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보호가치가 높은 습지는 정기적인 조사를 비롯해 물막이 등 보호시설을 설치하여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가치가 있는 지역은 람사르 습지 등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30일(금) 인천 강화군에 소재한 소 사육농장(246마리 사육)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있다는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기존에 관심단계였던 위기경보를 발생 및 인접 시군(인천광역시 및 경기 김포시)의 경우 심각단계, 그 외 전 지역은 주의단계로 상향하였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전두수 살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자원(39대)을 동원하여 인천광역시와 인접한 경기도 김포시 소재 우제류 농장과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한다. 1월 31일(토) 1시부터 2월 2일(월) 1시까지 48시간 동안에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김포시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한 후 시설·차량 등에 대한 일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장관 안규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이하 '국가AI전략위')는 1.30(금) 국방 AX(AI Transformation)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관계기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관점에서 국방 분야 전반의 AX 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국방 AX는 국방 경쟁력과 국가 AI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X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등 지원, ▴관계기관 선도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정책적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먼저 올해 1분기 중 국방 분야 공개 데이터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제공하여 독자 AI모델 고도화를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