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10일, 더 오동통하고 시원해진 너구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너구리 캐릭터에도 변화를 주었다.너구리는출시 이후 한번도 바뀌지 않았던 광고 카피 역시 ‘쫄깃쫄깃 오동통통’일 정도로 굵은 면발이 특징이다. 이런 너구리의 면발이 더욱 통통해졌다. 새로운 너구리는 기존보다 약 15% 더 두껍다.면은 두꺼워졌지만, 식감은 더욱 쫄깃해졌다. 국물은 해물 맛의 깊이를 더했다. 농심은 홍합 등 조개류를 진공 건조해 추가함으로써, 너구리 특유의 해물풍미를 극대화했다. 농심은 굵어진 면발과 깊어진 해물 맛의 완벽한 조화가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농심은 너구리 리뉴얼에 맞춰 캐릭터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입체화하고 다양한 표정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너구리하면 생각나는 다시마 또한 캐릭터화하여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도록 했다.광고도 새롭게 선보였다. 농심은 너구리 광고모델로 배우 공승연을 발탁하고, 지난 6일부터 온에어에 들어갔다. 이번 광고에는 초대형 너구리가 등장, 공승연에게 너구리를 끓여주고 함께 먹는 장면이 담겨있다. 너구리를 힘든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너구리가 위로와 힘이 되겠다는 의미다. 농심은 너구리 리뉴얼을
코카-콜라가 박보검이 모델로 출연하는 새해맞이 캠페인 “당기면 가까워져요!”의 TV 광고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 광고에는 새해 한정판으로 출시된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함께 선보였으며,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는 제품 라벨의 한쪽을 뜯어 라벨을 풀은 후 그 안에 달린 끈을 잡아당기면 라벨이 풍성하고 예쁜 리본으로 변하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제품이다. 특히, 광고에는박보검이 주변을 즐겁고 가깝게 만드는 ‘보검 매직’을 발휘하는 장면이 담겼다. 박보검은 코카-콜라를 가족들에게 모두 따라준 후 남은 콜라가 없어 빈 병을 들고 아쉬워하는 엄마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선물한다. 박보검은 신기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고, 가족들은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들고 흥겹고 짜릿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며, 동료 연기자들에게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선물하며 즐거워했다. 또한 촬영 중간 패키지에 달린 끈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당기며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제품 패키지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을 선보여왔다. 코카-콜라의 ‘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한샘 조이 매직데스크 화이트 컬러’와 ‘조이 수납침대 화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자녀의 책상은 아이의 학습자세와 습관을 형성하기 때문에 성장시기와 기능성, 안전성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특히, 신체적·정서적·지적으로 가장 빠른 성장이 이루어지는 초등학생 연령대는 신체 성장에 따른 치수 보정이 매우 중요하다. ‘조이’ 매직데스크는 높이와 각도조절이 손쉽게 가능해 아이의 학습 유형에 맞는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조이 매직데스크는 원터치 방식으로 책상 상판이 0°에서 최대 45°까지 기울어져,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의 ‘BYO 유산균’이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국내 최초 식약처 인증을 받은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이 첫 선을 보인 지 만 3년 만이다.BYO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지난 2013년 12월 처음 제품화한 유산균 전문 브랜드이다.BYO 유산균 브랜드는 출시 첫 해 매출 150억 원에서 2015년에는 300억 원, 지난 해에는 약 550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은 기존 유산균 시장을 기능성 중심으로 유산균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려움 때문에 고통 받는 이들과 장 건강, 면역력 증진 등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김치에서 유래한 김치유산균이 장이 긴 한국인에게 더 잘 맞는다는 점도 소비자 트렌드와 니즈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고객 접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매출 700억 원 이상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치유산균을 넣은 초콜릿, 빵, 과자 등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는 최근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 B2B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R&D 측면에서는 신제품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판매 중인 B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2017년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공개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을 체불해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된 체불사업주의 성명, 사업장명, 체불액 등을 열람 가능한 공공장소에 공개하고 있다. 알바몬은 지난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체불사업주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알바몬은 체불 총액 3천만원 이상의 임금체불을 한 239 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현재 알바몬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 페이지에서는 2017년 1차 임금체불 사업주를 포함한 총 840곳의 체불사업주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알바몬은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알바생 권익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알바몬은 혜리·임창정을 모델로 한 ‘알바의 상식’ TV광고에서 2017년 최저시급, 진상손님 근절을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알바몬 ‘알바의 상식’ TV광고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알바몬 공식 채널에서 재생수 900만 이상을 기록 중이다.이외에도 임금체불, 부당대우 등 아르바이트 중 발생한 노무 관련 문제를 무료로 상담·해결할 수 있는 ▲전문노무상담 서비스와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2030 성인 2,80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직장인 40%가 대한민국에서 출세를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 1위에 ‘부모님의 재력, 즉 경제적 뒷받침’을 꼽았다. 2-30대 성인들에게 ‘대한민국에서 출세하고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란 물은 결과 응답자의 33.8%가 ▲경제적인 뒷받침, 부모의 재력을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꼽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개인의 역량(16.6%), 3위는 ▲인맥 및 대인관계 능력(14.5%)이 차지한 가운데 ▲성실성(12.6%), ▲학벌 및 출신학교(11.1%)가 차례로 성공을 위한 조건 5위 안에 꼽혔다.△대학생 그룹에서는 ‘부모의 재력’을 꼽는 응답이 28.1%로 2위를 차지한 △개인의 역량(21.4%)과의 차이가 7%P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취업준비생 그룹에서는 ‘부모의 재력’을 꼽는 응답이 34.7%로 나타났으며, △직장인에서는 그 비중이 무려 40.0%에 달했다. 특히 △직장인 그룹에서는 ▲개인의 역량(11.5%)과 ▲성실성(6.8%) 보다는 ▲인맥(17.4%)과 ▲학벌(13.6%)을 꼽는 응답이 많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614명을 대상으로 ‘해를 넘겨 나이를 먹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87.6%가 ‘부담된다’라고 답했다.‘40대’의 응답률이 92.5%로 가장 높았고,‘50대 이상’(88.4%), ‘30대’(88.3%), ‘20대’(82.7%) 순이었다.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순간으로는 ‘이룬 것 없이 나이만 먹은 것 같을 때’(74.1%,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 ‘나이에 비해 경제적으로 불안정할 때’(61.4%)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을 때’(37.3%), ‘남들에 비해 늦깎이 인생 같을 때’(27.5%), ‘벌써 나이가 그렇게 됐냐는 말을 들을 때’(25.7%), ‘외모가 예전 같지 않게 느껴질 때’(22.6%), ‘결혼적령기를 넘긴다며 눈치를 줄 때’(18.7%), ‘일찍 퇴직하는 선배나 동료들을 볼 때’(11.6%), ‘주위에 어린 후배들이 치고 올라올 때’(11.1%), ‘모임에서 내가 제일 연장자일 때’(10.3%) 등의 답변이 있었다.나이를 먹는 것에 부담이 들기 시작하는 나이는 평균 33세로 집계되었다.여성의 경우 평균 29.9세, 남성은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 참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에서 참가한 기업들이 정보기술(IT), 자동차,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과 자율주행차, 스마트홈,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들을 선보였다. 권 시장은 이번 CES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한 ‘대구공동관’에 참가한 ㈜알에프, ㈜아이티헬스 등 16개 지역 기업들을 찾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알에프(대표 이순복)와 일본 바이어(SODC)와의 429만 달러(약 51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보다 많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첫째 날, 현대, 닛산, 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와 자동차 부품·전장기술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 자동차 전문 전시관을 방문해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자동차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대구지역 자동차 산업의 청사진 구상에 몰두했다. 특히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전장 회사인 현대모비스 임영득 대표와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엔비디
㈜에듀윌(대표 정학동)은 7급공무원, 9급공무원, 경찰공무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격시 100% 전액을 환급하는 ‘0원 합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0원 합격반’은 ▲합격시 전액 환급 혜택 뿐 아니라 ▲2019년 6월까지 최신 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2017년 대비 교재가 무료 제공된다는 특장점이 있다. 수강 과목은 기본 국어, 영어, 한국사 외 선택과목까지 모두 제공되며, 2017년 대비 교재는 5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강의는 2016년 강의 전체, 현재 업로드 중인 2017년 강의, 추후 업로드 예정인 2018년, 2019년 강의까지 전 강의를 제공한다. 커리큘럼은 기본이론, 기출분석 특강, 심화이론, 단원별 문제풀이, 핵심요약, 국가직/지방직/서울직 대비 문제풀이 순으로 구성됐다. 교수는 합격의 명장 황남기 교수 강의 포함, 전 교수의 모든 강의를 수강 가능하다. 이 외 부가적으로 학습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독한 에듀윌’도 무료로 제공한다. ‘독한 에듀윌’은 인터넷강의로 혼자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수험생활을 관리해 주는 것은 물론, 현재 5,000명이 넘는 공무원 수험생들이 이를 통해 수험 관리를 받고 있다.7급공무원, 9급공무원, 경찰공무원 대상
하나투어가 인솔자가 동행하는 유럽 단체배낭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먼 유럽을 혼자서 여행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언어의 문제 등의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대한 대처까지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고, 특히 ‘안전’은 언제나 자유여행객들의 결심을 흔들리게 한다. 이에 하나투어는 전문인솔자가 함께하는 단체배낭여행을 선보여 자유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100% 자유여행으로 인솔자는 여행에 동행하여 도시간의 이동 등 여행의 편안과 안전을 책임진다. 다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좋으며, 싱글차지 없이 룸조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인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유럽 3개국 14일, 6개국 23일, 8개국 29일 등 기간별로 3가지 상품이 있어 취향과 일정에 맞는 상품을 고르면 된다. 상품별로 1~2회만 한정운영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투어가 캐나다의 ‘알버타 주’를 1월 추천여행지로 선정하고 기획전을 펼친다.알버타는 캐나다 여행의 메카로유명한 곳이다. 여름에는 싱그러운 초록빛 숲과 옥빛 호수가 아름답게 펼쳐지고, 겨울에는 새하얀 설경이 낭만을 자아내며 계절마다 상이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1월 이달의 추천여행지 캐나다 알버타’ 기획전을 열고 올 겨울 캐나다를 방문하는 여행객과 여름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는 얼리버드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기획전 페이지에서는 알버타의 주요 여행지와 먹거리, 액티비티, 호텔 등의 여행정보를 다양한 여행상품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 1월 예약자에 한하여 동반아동 50만원 할인, 6인이상 100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대표상품 ‘캐나다 항공일주 8일’은 밴쿠버, 로키, 토론토 등 캐나다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상품으로, 항공이동을 통해 편하고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매주 금요일 출발하는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며 가격은 199만원부터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는 6일서울에서낭랑스쿨 실버등급제 6급과 5급, 4급 시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해왔다.낭랑스쿨 실버등급제란 노인의 건강을 위한 단계별 운동을 말한다. 이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에어로빅의 기본스텝과 치어리딩의 기본모션을 접목한 운동으로 가장 낮은 단계인 6급부터 가장 높은 단계인 1급까지의 실기 과정이다. 실기과정을 거친 후에는 전통낭랑실버강사자격검정을 응시할 수 있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평균연령 75세 할머니 치어리더라는 타이틀로 SBS딱 좋은 나이, TV조선 건강다큐, MBC에브리원 인생은 시트콤, KBS황금연못 등의 방송출연과 각종 전국 치어리딩 대회 수상경력,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6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 스타를 찾아라’ 서울대표 본선 진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알려진 본 협회 소속 낭랑18세 14명의 어르신들이 실버등급제 실기 6급 시험에 두 번째 도전이다. 전통문화놀이협회 조혜란 대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젊은 우리들이 노력하는 것이 바로 참된 전통 효(孝)사상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낭랑18세 어르신들이 무대에만 서는 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백낙문)이 정부 3.0정책에 부응해 ‘승강기 검사수수료 감면서비스’를 시행, 전국 4678곳의 사회복지시설이 승강기 검사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사회보장정보원과 협업으로 ‘승강기 검사수수료 감면 서비스’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에 대한 협약을 지난해 2월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올 1월~2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승강기 검사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내 모든 승강기는 ‘승강기기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매년 총리령으로 정해진 법정검사 수수료를 지불하고 의무적으로 법정 검사를 받도록 제도화 되어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시설은 동법 시행규칙 제28조에 의거해 검사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감면대상을 증명하기 위한 각종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하는 불편함과 수수료 감면에 대한 정보를 수집 처리하는데 과다한 행정력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회보장정보원과 협업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승강기검사 수수료 감면서비스를 실시하게 되면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아
캉골에서 17SS 주력 백팩인 카터 백팩을 출시했다.카터 백팩은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백팩이다. 내부 및 외부 포켓으로 다양한 소지품의 분리 수납이 가능하며 백팩 내부에는 고탄력 폼 소재의 보강으로 가방 착장 시 형태감이 무너지지 않도록 제작되었다.블랙, 슬레이트 그레이, 카디날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58,000원이다. 캉골 전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토즈 비즈니스센터는 이달 말까지 신규계약 입주사를 대상으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남점, 강남2호점, 선릉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계약 개월 수와 상관 없이 1월 말까지 입주하면 최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점별 최대 할인율은 강남점은 50%, 강남2호점과 선릉점은 30%까지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토즈 비즈니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토즈’는 2001년 국내에 ‘공간서비스’ 개념을 처음 도입해 ‘토즈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의 산실인 토즈 비즈니스센터는 국민게임 ‘애니팡’을 만든 선데이토즈, 소셜커머스 기업 ‘티몬’ 등 업계 선도 기업 외에도 현재까지 거쳐간 입주사가 1900여곳이 넘는다. 강남, 강북 및 세종시 등 전국 주요 비즈니스 거점에 5개의 센터를 두고 있으며, 시간 단위 이용이 가능한 워크센터를 포함하면 총 14개의 센터로 접근성이 용이해 이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