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우수프로그램 우수기관 수상사진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옥천군치매안심센터(소장 이인숙)는 22일 열린 ‘2022년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치매우수프로그램(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치매우수프로그램 분야로 선정된 곳은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중 24곳이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신규 치매환자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8개 보건지소 내 보호자 대기 공간에 치매 관련 갤러리 조성으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발맞춰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인지교구 꾸러미 발송, AI 스피커 대여를 통한 인공지능 치매 통합 돌봄 서비스 등의 사업을 발굴하여 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와 치매 극복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3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와 희생을 실천한 6명을 선정하고 대상에는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로 정했다고 밝혔다. 1985년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340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대상에는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가 선정됐고, ‘애향’ 부문 본상에는 문헌관 먼스커피 대표, 장려상에는 김종갑 ㈜조은숲조경 대표이사가 각각 뽑혔다. 또한 ‘봉사’ 부문은 장려상 없이 박종건 하늘빛의원 원장과 박정희 부산사랑나눔회 이사장 2명이 본상으로 선정되었다. ‘희생’ 부문에서는 본상 없이 박희술 구포시장 가뱅이 대표가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자인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이사는 2016년부터 2030 엑스포 유치의 붐업 분위기 조성, 전 세계 스포츠 행사 중 3번째로 규모가 큰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등 굵직한 시정 현안 추진을 통해 부산시에 크나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주시는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에 수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영등포구는 8월 누적 강우량 495mm의 집중호우로 주택·상가·공장 침수 등 약 287억 원의 재산피해와 10,5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지난달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시는 300만 원 상당의‘충주 미소진쌀’을 영등포구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쌀은 영등포구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충주 대표쌀인‘미소진쌀’을 구입해 지역 경제도 함께 챙겼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년 전 충주 호우 피해 당시 영등포구의 따뜻한 손길이 충주시민들에게 큰 힘이 됐었다”며 “이번 구호물품이 자매결연도시 영등포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와 영등포구는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농특산물직거래 장터, 축제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영등포구는 2020년 충주시 호우 피해시 구호물품을 보낸 바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6급 승진(10명)행정 : 6명 세무과 전계수, 교통행정과 조찬영, 미래전략실 강미옥, 미래전략실 조윤섭,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 김승기, 체육진흥과 김영민, 사회복지, 1명, 복지정책과 김상희, 농업(축산) ,1명, 축산과 권도경,환경,1명,환경사업소 이완희,시설(건축), 1명, 엑스포운영단 방성준
▲울릉썬플라워크루즈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부제1,-4시간10분만에 주파-628명 승객 탑승-차량200대 수송가능 이용객 편의제공 최상급, 부제2,-카페테리아 휴게실 편의점 반려동물실 노래방 야외매점 등 편의시설 호감도 만점울릉도 뱃길이 새로워진다. 울진 후포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1만5천톤급인 대형카페리선박 썬플라워크루즈호가 29일 취항 예정으로 울릉도 뱃길을 4시간10분만에 갈 수 있게 됐다. 628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썬플라워호는 후포 울릉 노선 최초로 차량200대까지 수송이 가능한 대형선박으로 든든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에이치해운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용객을 대상으로 12월말까지 4인이상 자가차량 선적비용을 무료 서비스하기로 했다는 것. 따라서 에이치해운은 현재 다른 노선과 비교하면 대형선박 최단시간 주파를 비롯 차량운송비 무료 등 파격적인 서비스 등으로 울릉 주민은 물론 여행객들의 다양한 편의제공에 사운을 걸었다고 주장했다. 에이치해운 등에 따르면 선박 내부에는 카페테리아, 화주 휴게실편의점, 반려동물 보호실, 코인노래방, 야외 매점 등도 구비하고 있는 등 선박내부 서비스 기능은 초특급 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연중 상시 운항이
▲농정원 2022 귀농.귀촌인 대상 창업교육 수료식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 소백산천연염색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2022년 귀농. 귀촌인 대상창업교육 100시간 교육을 23일 소백산천연염색 평생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귀농. 귀촌인 대상창업교육은 농촌에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면서 귀농. 귀촌교육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으로 지난 5월 6일부터 9월 23일까지 100시간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2022년 귀농. 귀촌인 대상창업교육은 교육생 20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특산품인 풍기인견, 천연염색이론과 실습, 천연염료 생산 기술 전수, 정원수 묘목 식재 방법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한 귀촌인의 영주시 풍기읍에 조기 정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의 문화와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지역에 안착 할 수 있도록 귀촌교육에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 교육을 수료한 성종경(61세) 교육생은 “농업의 기초지식을 배우고 귀농. 귀촌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농정원과 소백산천연염색 남옥선원장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육생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보다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농촌기술센터 장성욱 소장은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특별한 야시장이 열려 깊어가는 가을밤 논산시민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는 23일 화지중앙시장과 꽃가지천(구 중교천) 일원에서 ‘옛살비’야시장을 개장한다. 옛살비 야시장은 원도심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 사이에 운영된다. 지역의 상인들이 나서 논산의 특산품을 활용한 맛깔스러운 먹거리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무료 공예 체험, 버스킹과 문화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으로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전통시장을 활기 넘치는 만남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선선한 가을밤, 옛살비 야시장에서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옛살비 야시장 공식 개막일인 9월 30일에 맞춰‘전통시장 장 보는 날’ 행사를 함께 열어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더욱 쾌적하고 깔끔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대한뉴스 김기호기자)=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는 10월에 개최되는 軍문화엑스포기간 동안 관람객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육군항공 헬기 탑승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헬기 탑승체험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행사장 인근에 있는 계룡대 헬기장에서 시누크(CH-47) 2기를 활용하여 행사기간 1일 2회 120명씩, 8일간 진행을 통해 연인원 960명이 체험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조직위는 19일 접수처(엑스포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1차 탑승은 23일부터 27일까지, 2차 탑승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각각 체험 신청자를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단, 만12세이하(2010∼2022년 출생자), 고혈압, 고소공포증, 노약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후 9월 29일과 10월 13일에 전산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자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한 후,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홈페이지(https://expo22.kr)에서 서약서를 내려받아 서약서 및 보험가입증명서 등을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병훈 사무총장은 “이번 헬기 탑승체험을 통해 엑스포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
▲더불어민주당 허 영의원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이륜차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는 자동차전용도로(고속도로 포함)에서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와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불법 진입은 최근 4년 동안 평균 3,000건 이상 이륜차가 고속도로를 불법 질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13명이 자동차전용도로(고속도로 포함)에서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현행법(도로교통법 제63조)상 자동차전용도로(고속도로 포함)는 이륜차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배달수요가 급증하면서 조금 더 빠른 길로, 조금 더 빠르게 배달하기 위해 불법 진입한 것도 증가의 한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배달수요가 급증하면서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사망 위험도 커지고 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중 이륜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총 2,916명이며, 이 가운데 459명(15.7%)이 이륜차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한국교통안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사장 유경상)이 실시한 2022 옛 사진 공모전 “그해 우리는”의 수상작 전시회를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안동댐 물문화관 광장과 2층 전망대에서 개최한다. 옛 사진 공모전은 사라져가는 지역사회의 가치 있는 근현대 민간기록물을 수집해 공동체와 미래세대의 자산으로 창출하는 사업이다. 수집된 기록물은 지금은 사라졌거나 희미해지고 있는 원도심 공간과 주민의 생활상, 의례, 풍속, 교육현장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귀중한 기록물이다. 이번 옛 사진에는 820점에 달하는 옛 사진이 출품되어 대상에는 이명석 씨가 출품한 <1960년경 풍산 마애리 나루터>가 선정되었다. 지금은 전혀 볼 수 없는 강가 나루터의 생생한 모습과 소년, 주부, 상인, 뱃사공이 함께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소나무 솔가지를 베어 나룻배에 실어 날라 땔감인 소깝으로 사용했던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다. 금상에는 1960년대 안동 원도심에서 구강검사를 받기 위해 부모와 아이들이 손을 잡고 대기하는 모습이 담긴 조안석 씨의 <1967년 안동치과 구강검사>, 은상에는 한국전쟁 중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북경찰청 최종문 청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21일 포항시를 방문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3,706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최종문 청장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포항시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져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태풍 발생 직후부터 최근까지 경찰관 기동대 등 총 3,324명의 경력을 피해지역에 투입하여, 범죄예방‧교통관리 등 치안질서 유지와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무주경찰서 치안성과보고회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무주경찰서(서장 유봉현)는 22일 과장,계·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층 소회의실에서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치안고객만족도와 체감안전도, 인권 수준도 등 향상 방안 관련 현황과 관서지표, 각 기능별 41개 부서지표를 분석하고 대책 및 향후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봉현 서장은 “지금까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히 치안고객만족도 및 체감안전도 부분에서 우리 무주서가 도내 1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며 앞으로 무주군민들을 위한 안심공동체 치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청렴문화 확산 청렴 캠페인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기술교육원(지부장 박광흠)는 2022.09.22. (목)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 인근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청렴문화 확산”의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금일 진행된 캠페인에는 박광흠 지부장 등 공단 직원 11명, 안동보호관찰 김창수 소장 등 보호관찰소 직원 13명이 참석하였으며 공단의 청렴문화 확산 활동에 동참하여 직원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대외적으로 청렴·친절한 공단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는 청렴의식 고취, 지역사회에 청렴문화 확산 및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 실시, 상호 존중의 날 운영 등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박광흠 지부장은 “보호관찰소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여 더욱 뜻깊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 이하 협의회)는 9월 22일(목) 대구광역시 호텔 수성에서 제86회 총회를 개최하여, 교육감특별위원회 구성 등 10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등 교육의제에 대한 토의를 실시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와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 대응 교육감 특별위원회 구성 최근 재정당국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와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교육감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교육감 특별위원회는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위원장을 맡아, 미래교육기반 조성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수요를 예측하고 안정적인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교육감 선거 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교육감 특별위원회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교육감 직선제 유지 및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부 및 국회와의 소통과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돌봄 체계 일원화를 위한 법률 개정 요구 및 정책연구 추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굴착기 운전기사가 신호를 위반하여 횡단보도를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성주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명원)는 지난 9월 21일을 끝으로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 34명을 대상으로 한『2022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2022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성주군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면서 기초영농기술교육과 귀농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9월 21일까지 60시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 32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기초영농기술 전수,세무 상식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한 신규농업인들의 성주군 조기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농업의 기초지식을 배우고 귀농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교육생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