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증명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지난달 말 만취 상태의 한 50대 남성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다친 뒤, 다음 날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전동킥보드 사고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5월, 원동기 면허나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만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규정이 강화됐지만, 위험천만한 주행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나타나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 국회행정안전위원회)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지 약1년여 간(‘21.5~’22.6) 법규위반 건수는 총13.6만 건이며, 이에 따른 범칙금만 43억에 이른다. 전체 교통법규위반 건수 중 65%는 수도권에 쏠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면허‧음주운전에 따른 적발 건수가 19,562건으로 하루 평균 약50건의 위험천만한 무면허‧음주운전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속인원의 한계로 살펴보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교통법규 위반 사유별로 살펴보면 안전모미착용이 106,451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1년 도로교통법 개정 후 규정이 대폭 강화됐지만 전동킥보드 사고는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제천경찰서(서장 송해영)은 9월 19일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중요범인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 7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관제요원 7명은 관제센터 근무 중 길가에 주차되어있는 차량을 뒤지는 절도범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발견 후 즉시 112에 신고하여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유공이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행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과 공조, 범죄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함양경찰서(서장 남규희)는 20일 10:00경 지곡농협에 방문하여 온라인 연애 사기(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강혜은 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로맨스 스캠’은 연애를 뜻하는 로맨스(romance)와 신용 사기를 뜻하는 스캠(scam)의 합성어로 인스타그램·카카오톡·페이스북 등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호감을 나타내며 신뢰를 쌓은 뒤 결혼이나 연애를 빙자하여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돈을 뜯어내는 사기 범죄다. 2022. 9. 14. 17:00경 고객 이○○(66세, 남)는 시리아 해외파병 미국 여군을 사칭한 A씨와 2021년 12월경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연히 대화를 시작하여 친해진 후 A씨가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항공료 등 명목으로 3,500만원이 필요하다는 말을 믿고 친구 노○○에게 빌려 돈을 송금해주기 위해 지곡농협에 방문하여 거액의 돈을 송금하려는 것을 강혜은 과장이 사기 범죄임을 직감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해 거액의 피해를 예방했다. ‘로맨스 스캠’의 특징으로는 상대방의 말투가 어색하고 딱딱하다는 것이다. 주로 번역기를 돌려 나온 것과 같은 어색하고 딱딱한 말투로 시작을 한다. 그리고 상대방은 의사 또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영주 순흥안씨 시조 추원단 참배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안철수 국민의 힘 의원이 20일 영주 순흥안씨 시조 추원단 참배를 하기 위해 영주시를 방문했다. 참배를 마친 안 의원은 박남서 영주시장의 영접을 받았으며 자리에서 박시장과 안의원은 영주지역 현안에 대해 간단하게 논의했다. 박 시장은 지역현안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 의원은 영주시에 각별한 애정을 나타내며, "영주가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허영 의원. 사진=허영의원실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현황에 따르면 전국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322곳 중 10년 이상 된 곳이 전체의 229곳(71.1%), 15년을 초과한 건물은 153곳으로 전체의 약 47.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지역별 현황을 보면 강원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46곳(14.2%)이 확인되었고, 충남 44곳(13.7%), 경기 41곳(12.7%) 순이다. 국토부는 공사중단 방치건축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12월부터 2021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38개의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하였지만, 이 중 실제로 정비가 추진 중인 지구는 4개(10.5%)에 불과하다. 그런데, 민간·지자체 주도로 공사재개 및 철거 등 정비가 이루어진 경우는 76곳이다. 국토부가 진행 중인 공사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한 정비가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이에 국토부는 공사중단 방치건축물의 경우 이해관계자 간 소송 및 채권 문제 등 복잡한 권리관계가 형성되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안동경찰서(서장 김준식)에서는 지난 17일 백조공원 다목적광장에서 개최한 제18회 자율방범연합회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가 대원들을 격려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하여 대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안동시와 경찰서 여러 부서에서 협업하여 참석한 대원과 가족들 상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소독제를 제공하고, 어린이보호구역내 개정된 도로교통법, 전화금융사기, 농번기절도 예방, 탄력순찰 홍보를 실시하고 홍보물품도 배부하였다. 김준식 안동경찰서장은“앞으로도 생업에 바쁜가운데 경찰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치안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의회(의장 심재연)는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세부 의사일정으로는 본회의 3일, 상임위원회 활동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1일, 의정자료 수집활동 2일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및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결산 4건과 ▲영주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화숙 의원(국민의 힘, 마 선거구 발의), ▲영주시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우충무 의원(무소속, 다 선거구) 발의), ▲영주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풍림 의원(무소속, 바 선거구) 발의), ▲영주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재원(국민의 힘, 가 선거구)·전규호(국민의 힘, 마 선거구)·손성호(국민의 힘, 나 선거구) 의원 공동 발의)▲영주시 부정유통인삼 포상금 지급 조례안(전풍림·우충무 의원 공동 발의) 등 조례안 1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2건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현장보고회 진행모습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북 영주시가 11일 앞으로 다가온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막 준비에 힘쓰고 있다. 시는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함께 19일 풍기읍 행정복지센터 및 엑스포 행사장(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부서별 지원사업 및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희범 위원장,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한 조직위와 시,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6개 분야(홍보, 기반조성, 지역경제활성화, 행사유치, 환경조성 및 정비, 협력체계) 102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최종 확인·점검했다. 또, 참석자들은 엑스포 행사장 현장을 돌아보며 주요 회장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서 엑스포 전시관으로 이동해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교역관, 인삼홍보관, 인삼미래관 등 5개관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희범 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고려인삼의 최초 재배지인 영주의 전통과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삼산업의 재도약과 영주의 관광 발전을 함께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시장은 “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강동양, 이하 연구소)는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이하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협력과제로 토종붕어의 유전적 관리에 나선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붕어는 소형갑각류, 실지렁이, 수서곤충과 대부분의 유기물을 먹으며, 자연수계에서는 동․식물플랑크톤을 즐겨 먹는 잡식성 어종이다. 붕어는 식품으로 주로 매운탕이나 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되는 민물고기의 대표어종 중 하나이다. 최근 외래종인 배스, 블루길의 포식과 많은 양의 외래붕어(떡붕어, 중국산 붕어)의 방류로 인해 토종붕어가 감소되고 내수면 생태계 교란이 우려되고 국내 내수면과 주요 낚시터에 방류되는 붕어의 대부분은 중국산 붕어인 상황이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에 토종붕어의 우량종자 개발을 요청했고 연구소에서는 토종붕어 어미의 개체별 이력관리를 실시하고, 공단은 어미의 유전자 정보를 이용하여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배지침* 수립 제공 등 어미 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교배지침 :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종자가 생산될 수 있도록 어미의 유전적 거리 등을 고려하여 암수 간 교배 그룹을 지정하는 방법 또한, 유전자 정보
▲캄보디아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환영 만찬회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기자)=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9일 오후 5시 30분 해운대구 파크하얏트부산호텔에서 캄보디아 교원 연수단 2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캄보디아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환영 만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ICT 교육장비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05년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와 협약을 맺고, 해마다 캄보디아 교육 현장의 정보화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캄보디아 선생님들의 이러닝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캄보디아에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태블릿 PC, 충전함, 이러닝 스튜디오 기자재 등 1억 2천만원 상당의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천연염색 이론 수업모습 (대한뉴스 김기준기자)=19일 동양대학교 교양교과목 ‘지역사회와 문화기획’이 소백산천연염색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소백산천연염색 남옥선 원장과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강준 교수의 협동수업으로 열렸다. ‘지역사회와 문화기획’은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며 독특하고 창의적인 미풍양속을 배움으로 한국 문화를 폭 넓고 깊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되었는데, 이론만이 아니라 직접 탐방하고 체험해 봄으로써 배움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수업의 특징이다. 이날 수업에 총 14명의 한국학생과 4명의 중국유학생이 참여했다. 7회차중 1회차 첫 수업에서 학생들은 남옥선 원장으로부터 천연염색의 정의, 유래, 특성 및 식물성, 동물성, 광물성 염료를 포함하여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매염제 등에 대한 지식과 천연염색과 풍기 인견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간단한 염색을 체험했다. ▲천연염색 물들이기 실습모습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대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문화적 기초 소양을 다양한 관점에서 체험하고 지역 문화와 예술 등의 영역에서 적절한 주제를 스스로 선정하여 자신의 통찰력으로 새로운 관점에서 문화 현상들을 진단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조사를 수행 하는 수업이다. 동양대학교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19일) 오전 10시께 동해 망상해변에서 실종자가 발생하여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6시 33분께 동해 A호텔에 투숙 중인 실종자(40대)가 평소와 다른 문자를 지인에게 보내 지인이 112 신고했다. 신고를 통보받은 동해해경은 묵호파출소 육상순찰팀을 현장으로 급파해 경찰과 합동으로 육상수색을 실시했다. 육상수색중 10시 01분께 경찰에서 동해시 CCTV 확인결과 실종자가 03시 47분께 동해 망상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들어 갔다는 정보사항을 통보받았다. 이에 동해해양경찰서는 태풍으로 비상대기 중인 대형 경비함정 2척, 동해해양특수구조대, 묵호파출소 육상순찰팀이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동해중부전해상에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에 영향으로 인한 풍랑경보가 발효중이다.
▲좌로부터 윤종진 서장, 김중섭 안정파출소장, 이유진 순경, 류시재 경장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는 19일 2022년 제4차 치안성과보고회 및 업무유공자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층 대회의실에서 과장, 계(팀)장 및 지구대,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중요범인검거 및 보이스피싱 홍보 등 업무유공 경찰관 3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 했다. 안정파출소장 경감 정중섭(58)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유공, 동부지구대 경장 류시재(27) 점유이탈물횡령 범인검거유공, 여성청소년계 순경 이유진(여.27)은 청렴문화 조성유공으로 표창을 수상했다. 윤종진 서장은 이날 수확기 농산물에 대한 예방활동에 대해 강조하고, 일몰시간이 짧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시설물 개선 등에 노력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순경 김남주 (대ᅟᅪᆫ뉴스 김기준기자)=보이스피싱은 범죄 수법이 잘 알려져 있다는 인식과는 달리 실제로 당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주로 잘 알려진 방법으로 파격적인 금융상품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대출빙자형 사기, 자녀, 정부기관 금융기관등을 사칭하는 사칭형 사기 등의 수법이 있으며 보이스피싱 범죄의 수단과 방법은 날이 갈수록 더 교묘해지면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에는 범죄 수법이 달라지고 있는데 기존에는 계좌에 돈을 넣으라고 한 뒤 돈을 인출해가는 방식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피해자를 직접 만나서 현금을 챙기는 대면편취형 수법이 증가하고 있다. 대면편취형은 2018년 7.5%(3만4132건 중 2547건)에서 2021년 73.4%(2만2752건)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하여 경찰과 금융기관 등 여러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피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보이스피싱은 당하고 나면 늦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첫째, 경찰, 검찰, 금감원은 어떤 경우에도 범죄수사, 예금보호를 이유로 계좌이체나 현금 인출 개인정보등을 요구하지 않
▲봉화경찰서 교통사고조사팀 김대업 팀장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봉화경찰서(서장 채경덕)9.15(금) 경상북도경찰청에서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베스트팀장’에 봉화서 교통사고조사팀 김대업 팀장이 선정되었다. 위 김대업 경감은 팀장으로서 주 1회 팀 회의에서 팀원 간 사건 공유를 통한 유연한 업무처리와 동등한 사건 배당 및 고난이도 사건의 경우 팀장 중심의 책임수사를 실시하여 솔선수범함으로써 팀워크 결성에 기여한 점과 특히, 최근 발생한 주요사건(교통사망 사고)을 팀장 중심의 책임수사로 실시하여 팀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등 팀원들이 효과적으로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크다. 채경덕 봉화경찰서장은 “앞으로 남은 분기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자신의 소임을 묵묵히 완수하며 적극적인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우수한 직원들 선정하여 적극적인 포상을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