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욱 국방부장관은 오늘(10월 28일) 오전, 방한 중인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발전, 양국 해군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서욱 장관은 델 토로 장관의 취임(8.9.)을 축하하며, 미라클 작전에서 보여 준 미측의 헌신적인 지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의를 표명하였다. 델 토로 장관은 해군성 장관으로 취임 후 첫 해외 순방 일정으로 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주요 국가 및 군기지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서욱 장관과의 재회를 고대하고 있다는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델 토로 장관은 한국은 이제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국의 위상을 갖게 되었다고 하면서 미국은 한국과 동북아에서의 안정과 번영은 물론 인태지역 내 국제관계 질서 유지를 위해 보다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한편, 델 토로 장관은 그간 한국 해군의 역량 발전에 대해 깊은 인상을 갖고 있음을 강조하였으며, 한미 해군·해병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발전하고 양국간 안보증진에도 크게 기여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서 기자)=병무청(청장 정석환)은 28일 대전컨벤션센터(대전시 유성구)에서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전문가와 사회복무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무요원 교육 미래‧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위드코로나 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사회복무요원 교육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병무청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방송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메타버스와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중앙대 김상윤 교수의 특강 △ 고려대 최원설 교수의 ‘미래환경을 고려한 교육방향’ 연구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미래 발전형 사회복무교육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된 자유토론 시간에는 코로나 이후 시대 교육방향, 제트(Z)세대 사회복무요원의 이해 등 심도 있는 내용들이 논의되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보건복지, 환경안전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분야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교육정책 방향은 미래 사회복무요원 교육체계수립에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비무장지대 화살머리고지에 이어 올해 9월 1일부터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 백마고지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군은 약 60일 동안 비무장지대 백마고지 유해발굴을 통해 총 26점의 유해와 6·25 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5,132점의 전사자 유품을 발굴하였다. 발굴된 유해들은 현장감식 결과 다수가 국군전사자 유해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신원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정밀감식과 DNA 분석 등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유품 중에는 6·25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야삽, 철모, 탄피 등 각종 탄약 및 전투장구류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강원도 철원의 무명 395고지로 불리었던 백마고지는 지금으로부터 69년 전 1952년 10월 6·25전쟁 당시 중부전선의 중요 전투지역이었다. 국군 9사단은 3배가 넘는 중국군에 맞서 열흘 동안 총 12차례의 공격과 방어전투를 수행하였으며, 수많은 국군전사자들이 조국을 위해 희생하였다. 우리 군은 유해발굴을 진행하면서 백마고지 지역 개인호, 교통호 등의 진지들이 화살머리고지 지역에 비해 2배 이상의 깊이로 구축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고지에서는 유해‧유품들이 약 1.5m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박재민 국방부차관은 10월 26일 오후 국방부에서, 카린 발렌스틴(Karin Wallensteen) 스웨덴 총리실 소속 외교안보차관을 접견하고,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정세와 한-스웨덴 간 국방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차관은 스웨덴은 6.25 전쟁 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큰 기여를 해온 고마운 국가라고 평가하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자는 물론 다자무대에서도 양국간 국방 차원에서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아울러, 박 차관은 국제사회의 다자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 12월 서울에서 유엔 평화유지장관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하면서, 동 회의에 스웨덴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발렌스틴 외교안보차관은 스웨덴은 한반도 안보와 평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한국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였다. 발렌스틴 차관은 유엔 평화유지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스웨덴측 고위급 인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아울러 양국 군간 교육 등 상호 교류 확대, PKO분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석환 병무청장은 26일 제주 한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이행 과정을 소개하고 병역 진로를 상담하는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아 상담받을 기회가 없던 제주 지역 학생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 전문상담관의 개인의 적성과 전공을 군 특기로 연계해 주는 병역진로상담 및 군 적응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1:1 병역진로상담을 통해 본인의 전공이나 자격증과 관련된 분야에서 군 복무를 마치면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취업맞춤특기병’제도를 상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받은 한 학생은“군 생활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나의 진로와 연계된 군 특기를 추천받을 수 있었고, 군 생활 관련 체험과 군 복무 이후 취업까지 안내받게 되어 아주 좋았다.”라고 말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병무청은 청년들의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되고,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계 부처와 협업을 더욱 강화해 군 복무 후 취업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장관 서욱)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22년부터 군 장병에게 복무기간 중 맞춤형 온라인 AIㆍSW 교육을 제공하여 '26년까지 5년간 5만명의 산업예비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첨단기술 중심의 군구조로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軍 AI 전문인력 1천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방부와 과기정통부는 10월 26일(화), 육군 제5군단(포천시 이동면)에서 군 장병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방 AIㆍSW 역량강화 추진단을 발족하였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 및 발족 행사에는 박남희 국방부 정보화기획관,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과 함께 육군 제5군단장, 군 장병 및 가족, 추진단 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추진단 발족은 지난 8월 17일(화)에 이루어진 양부처의 「디지털뉴딜과 스마트국방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군 장병 AI·SW 교육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에는 AI·SW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양 부처의 실무적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석환 병무청장은 25일 제주에 소재한 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재능기부로 사랑나눔을 실천한 사회복무요원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담 사례의 주인공은 대학 전공 재능을 활용하여 복지관 시설환경을 개선한 박도경 사회복무요원과 미용사 경력을 살려 치매 어르신들의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한 김응한 사회복무요원이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행사에 앞서 복무기관의 장과 간담회를 갖고 “복무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였다.또한, 사회복무요원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소외된 분들을 돕는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달라”며 “병무청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의 고충 해결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021년 10월 18일 대한민국과 유럽연합(EU), 오만은 아덴만과 아라비아해를 통과하는 국제권고통항로(International Recommended Transit Corridor)에서 첫 연합 해군 및 정보교환 훈련을 실시하였다. 동 훈련에는 EU 해군 소말리아 대해적작전(Atalanta 작전) 함정 빅토리아호, 대한민국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 및 오만 해양안보센터(Maritime Security Center)가 참여하였다. 이번 연합 해군훈련은 해적퇴치 시나리오에 기반하여 △헬리콥터의 함상 착륙작전, △실탄 중기관총 발사, △수색 및 구조 작전, △최신 해상 전술 등을 포함하여 수행되었다. 새롭게 채택된「인도-태평양 협력을 위한 EU 전략(EU Strategy for Cooperation in the Indo-Pacific)」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협력 국가들과 해양안보 증진을 위한 공동 활동을 촉구하고 있다. 모든 참여자들은 규범에 기반한 국제 질서 및 항행과 상공의 자유를 유지하며, 지역의 번영, 안정, 그리고 안보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EU 해군 소말리아 대해적작전을 비롯한 EU 공동안보·방위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욱 국방부장관은 10월 19일(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21’(이하 ‘서울 ADEX 2021’)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알 마즈루이 UAE 부총참모장을 접견하고,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방산협력 문제를 포함하여 양국간 포괄적인 국방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한-UAE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로서,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이 중단없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양측은 한-UAE 간 국방·방산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각급 분야에서 교류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하였다. 아울러, 서 장관은 연말에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9차 한-UAE 공동고위군사위원회(JHMC, Joint Higher Military Committee)에서 알 보와르디 UAE 국방특임장관과 양국 간 국방협력 발전에 대해 논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박재민 국방부차관은 10월 18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참석 차 방한한 파야드 빈 하메드 알-루와일리(Fayyadh bin Hamed Al-Ruwaili) 사우디 총참모장과 제2차 한-사우디 국방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 및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국방협력위원회를 포함하여 양국 국방부 및 각 군 간 교육·훈련 교류, 고위급 교류, 그리고 방산협력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이러한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박 차관은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 데 대해, 파야드 총참모장은 한국의 대북 관여 노력을 평가하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였다. 또한, 양측은 현재 양국 간 진행중인 방산 현안의 협의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협의가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양국 국방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특히 박 차관은 양국 간 방산협력이 상호호혜적 방향으로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