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민국 국방부와 미합중국 전쟁부는 2026년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이하 KIDD)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국 전쟁부 조지 르무어(George LeMeur) 동아시아부차관보를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는 전작권 전환, 연합방위태세, 조선건조 협력 등 동맹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9월 14일(월)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LG유플러스와 공동으로 「아이드림 챌린지 LG U+ AI Plus 캠프」를 개최한다. ‘아이드림 챌린지'는 국방부와 LG유플러스가 ’21년 업무협약을 토대로 운영하는 군인 자녀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격오지에서 생활하는 군인 자녀를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문해력·과학·디지털 분야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AI Plus 캠프는 군인 자녀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지원하고자 최초로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이다. “특명! 엄마 아빠를 지켜라, 리틀 AI 가디언즈”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군인 자녀(초등학교 4~6학년) 110명과 보호자(동반가족) 193명 등 총 303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술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멘토의 도움을 받아 센서와 코딩으로 '가디언 로봇'을 제작하고 발표까지 진행하는 ‘AI 해커톤’을 수행하며, AI를 직접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AI 포토부스, 모션트래킹존, 웹툰 제작, 보이스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참가자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최근 5년간 전국 대학에 모인 기부금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Y'(연세대·서울대·고려대) 3개 대학이 거둬들인 기부금 총액이 비수도권 4년제 대학 118곳의 합계보다 많아 대학 간 재정 격차 심화가 우려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191개 대학의 총기부금은 3조 2,396억 원이었다. 이 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73개교가 차지한 비중은 70.1%(2조 2,707억 원)에 달했다. 반면 비수도권 118개교는 29.9%(9,690억 원)를 확보하는 데 그쳤다.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 편중' 현상이 뚜렷했다. 서울 소재 42개교가 전체의 59.2%(1조 9,180억 원)를 흡수했다. 대학별로는 연세대가 3,656억 원으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았고, 서울대(3,503억 원), 고려대(3,360억 원)가 뒤를 이었다. 이들 SKY 3개교가 모금한 금액(1조 519억 원)은 전체의 32.5%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 11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경기 안산시병) [대한뉴스=김기준 기자]야생동물 밀수와 무책임한 유기가 국가 생태계와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경기 안산시병)이 관세청과 국립생태원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야생동물 밀수입 단속은 총 158건에 달했다. 밀수 적발 건수는 2020년 8건에서 2023년 45건으로 급증한 뒤 매년 수십 건씩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밀수입된 야생동물이 가정 내 사육 포기로 유기되거나 유실되면서 국립생태원에 인계된 개체수만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1,524마리에 이른다. 이 중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대상 동물은 1,431마리, CITES 외 동물은 157마리로 집계됐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밀수 조직의 불법 행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8월 검찰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밀수입해 전국 주택가에 유통한 조직을 적발했으며, 이는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었던 '여주 샴악어 발견 사건'과도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외에서도 지난 7월 한국인 2명이 홍콩국제공항에서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13일 경북 영천에서 개최된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에 참석해 지난 10년간 지역 주민들과 나눈 약속을 마침내 현실로 이뤄냈다며 깊은 소회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만희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삼 영천시장, 박정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운집해 역사적인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렛츠런파크 영천은 영천시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 44만 평 부지에 1, 2단계 사업을 합쳐 총 3,057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이번 1단계 오픈에는 1,857억 원이 투입돼 첨단 관람대, 2면의 경주로, 마사, 동물병원, 커뮤니티센터 등의 핵심 인프라가 완공됐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영천경마공원 사업은 지난 2009년 신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그러나 이 의원이 2016년 국회 입성 이후 농해수위 간사 등을 거치며 사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밀어붙인 결과, 2018년 단계별 추진 협약을 이끌어내며 급물살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창원 진해구)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올해 부동산 관련 주요 세목에 대한 세법해석 문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까지 접수된 관련 문의는 이미 2024년 한 해 규모를 훌쩍 뛰어넘은 것은 물론, 지난해 연간 규모의 90%를 넘어서는 등 부동산 세제와 관련한 납세자들의 해석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부동산 세제개편에 따른 소유자들의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 까지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관련 3개 세목의 세법해석 질의는 총 2,726건으로, 불과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2,987건의 91.3%에 달했다. 2,673건을 기록했던 재작년 기록은 진작에 갈아치웠다. 부동산 관련 세목 가운데 양도소득세 질의가 가장 많았다. 정부는 올해 5월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재개한 데 이어, 8월 세제개편안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실거주 중심 전환과 공제 한도 도입을 공식화하는 등 부동산 세제를 잇따라 손질했다. 이 과정에서 정책 방향이 반복적으로 바뀌며 납세자의 불확실성을 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9월 11일(금) 오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종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운영 및 복무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조종사들의 복무여건과 임무 수행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조종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현황보고를 통해 부대 임무와 주요 현안, 조종사 인력운영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어지는 조종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제 복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처우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간담회에서 조종사들은 처우개선 및 복무에 따른 혜택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국방부 관계관들은 조종사들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이어서, 비상대기실 등 주요 근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조종사들의 실제 복무여건과 임무 수행 환경을 점검하였다. 이두희 차관은 “공군 조종사는 국가안보의 핵심 전력으로, 우수한 조종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은 우리 군의 전투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9월 16일(수)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이하 ‘드론 기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드론, 대드론 및 AI기반 무인체계의 성과를 공개하고, 실제 운용환경에서 기술을 시험 검증하여 우수한 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드론 기술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우리 군과 기업이 개발한 드론, 대드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직접 시연하고 검증한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드론·대드론 체계 등 첨단장비를 전시하고,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 확대 지정식에 이어 드론의 비행부터 공격용 드론의 타격, 대드론체계의 요격까지 미래 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를 실제 시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드론 기술시연에는 미래 공중전과 지상전에서 활용될 다양한 첨단 무인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AI 군집드론, AI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 드론, 공대지 유도로켓드론 등이 실제 비행과 임무수행능력을 시연한다. 이어지는 대드론 기술시연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공격과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어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미국 전쟁부는 9월 10일(목) 국방부 청사에서 ’26년 한미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 Counter Weapon of Mass Destruction Committee)를 개최했다. 회의는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제이슨 햄(Jason Hamm) 미 전쟁부 핵억제 및 WMD대응정책 차장을 비롯해 양국 대량살상무기 분야 주요 직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미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능력이 한반도 및 역내 불안정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사용에 대한 실효적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5년에 체결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관련 정보공유 약정이 실효성 있게 기능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 체계를 정립하고, 향후 검증을 위한 후속조치와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은 생물학적 위협 관련 대응과, 동맹의 연합작전환경을 보장해주는 사후관리 (Consequence Management)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를 위해,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한 연합방위태세 및 작전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대한태권도협회와 공동으로 9월 8일(화)부터 17일(목)까지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제35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3대 메이저 대회(대통령기, 국방부장관기,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중 하나로, 1992년도부터 국군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행 중이며, 군인부를 비롯하여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3,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였고 겨루기·품새 종목에서 기량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주제의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개최되는 첫번째 행사로, 기간 중 태권도시범단 시범 및 군악·의장대 공연와 각 군 모병홍보 등이 함께 운영된다. 9월 10일(목)까지 진행된 군인부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열띤 경합 속에 진행됐다. 올해 군인부 경기는 작년까지 7개 팀 출전에서, 올해는 지상작전사령부를 A·B 그룹으로 구분한 8개 팀이 출전함에 따라 대진표의 완전성을 갖추었고, 품새 남군 개인전 종목이 신설됨과 동시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대회의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켰으며, 겨루기 및 품새 단체전 종목의 점수 배점 체계를 보완하여 경쟁 열기를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