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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역대 최대 규모 (대한뉴스 이경화 기자)= 2026년 노인일자리가 역대 최대 규모 (약 115만 2천 개)로 확대됐다. 종류는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구분된다. 그중 노인역량활용사업은 2026년부터 신규 편성된 사업이다. 예를 들면 공공기관 및 우체국 등 금융 업무 지원, 어린이집 보조, 건강한식생활지원강사 등 시니어의 경륜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다양한 직종이 편성됐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노인일자리는 노인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노인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노후는 쉬어야 한다”는 말은 이제 현실과 맞지 않는다. 60·70대 시니어는 노후의 쉽 대신 노동을 선택하고 있다. 정년 이후에도 일터로 나오는 까닭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공통된 점은 ‘돈’ 때문만은 아니다. 왜 그런지 질문하자 다양한 대답이 쏟아졌다. “힘들지요. 그래도 집에만 있으면 더 아파요”,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게 더 두렵다”, “자녀에게 손 벌리기 싫은 마음도 있지요”, “힘들어도 일하는 날은 사람답게 사는 기분이에요” 등 그들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존재 증명’이었다. 물론 표면적인 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 제1차 데이터 설명회 개최 성과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3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제1차 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하고 조사 설계와 데이터 구성, 분석 방법 등을 연구자 및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 전문가, 정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 패널의 표본 설계 방식과 조사 대상 특성, 데이터 파일 구조, 주요 변수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은 “어르신의 일이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데이터를 통해 분석하고 정책적 근거를 축적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또한, “풍부한 경험을 지닌 베이비부머세대의 역량이 청년세대와 조화를 이루어 우리사회의 생산성을 높이는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앞으로도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 데이터를 이용자에게 공개하고, 데이터 활용과 후속 연구를 확대해 노인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은 제2차「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 패널 본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