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지난 6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전·현직 원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아교육진흥원의 주요 정책과 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의 정책 추진 성과와 체험시설 운영 변화에 대해 공유하고, 진흥원의 역할 재정립과 향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유아교육진흥원 내 체험시설을 직접 참관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프로그램 개선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역대 원장단 간담회는 그동안 축적된 기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유아교육진흥원의 미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배 원장들의 소중한 제언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 겸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이 올해 1월1일부터 구매하는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대해 “제품당 평균 3.3% 포인트 추가 지급”을 약속했다. 소르그 회장은 6일 창립 3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세계 글로벌 팀파트너를 대상으로 공개한 약 34분 길이의 ‘신년사 영상’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추가 보너스 지급은 옵티멀 세트를 비롯해 모든 ‘피트라인’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이처럼 강력한 선언을 할 수 있었던 것은 2025년 전년 대비 25% 성장한 40억 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 글로벌 매출을 올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년에 걸쳐 우리는 팀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조치를 취해왔다”며 “매년 전세계 모든 팀파트너들의 소득을 인상하는 역사상 최초의 회원직접판매 기업으로 이름을 남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 카자흐스탄, 체코, 인도에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베트남과 아일랜드에서는 추가적인 시장 진출이 계획되어 있다”며 “올해 국제 인프라와 현지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 전세계적으로 50개 이상의 자회사를 거느린 글로벌 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은(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연말연시를 맞아 ’25. 12. 22.부터 ’26. 1. 4.까지 2주간 운영한 특별방범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연인원 37만 명이 넘는 경찰 인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하여 강화된 범죄예방·대응을 실시한 결과, 112신고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 감소하는 등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이바지하였다는 평가이다. 전 기능 협업을 통한 가시적 경찰활동 및 현장 대응 강화 경찰은 지역경찰을 중심으로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형사 등 전 기능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하루 평균 지역경찰 20,175명, 기동순찰대 1,118명, 경찰관 기동대 1,171명, 형사 2,824명 등 총 26,597명을 현장에 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신속 대응에 주력하였다. 특히, 경찰관 기동대는 이번 연말연시 기간 연인원 16,398명이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되어 다중운집 장소 질서 유지, 인파 관리, 위험 상황 사전 차단 등 현장 예방·대응의 핵심 임무를 수행하며 체감 안전도 제고에 이바지하였다. 지역 맞춤형 치안 전략 수립 및 주요 범죄예방 활동 전국의 시도경찰청과 경찰서는 범죄예방
▲학생 도슨트 활동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과학해양전시관에서 초등학생 3~6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과학해양전시관 중·고등학생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을 전시물 해설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의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참여하며, 참가자는 융합과학실, 전기에너지실, 해양수족관, 생명과학실 등 4개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약 40분간 도슨트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체험일 2일 전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전시물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중·고등학생 도슨트에게는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의
▲경북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합격자 발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전형’ 결과, 총 223명이 지원해 경쟁률 3.8대 1을 기록했으며,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60명을 합격자로 사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별 합격 인원은 아주스틸㈜ 12명, ㈜피엔티 20명, ㈜세원물산 5명, 자화전자㈜ 18명, ㈜삼광 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형은 지역 제조․전기․전자 분야의 우수 선도기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지역 산업을 이끄는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직업계고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채용 연계형 사전 선발 체제를 통해 고졸 취업률과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사전 선발된 직업계고 2학년 학생들은 2026년 10월 해당 기업으로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까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취업․면접 캠프, 외부 강사 특강,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80시간) 이수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직무교육을 통해 학생들
▲제5차 상벌위원회 회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2월 30일 제5차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사 제도 발전에 기여한 포상자 54명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4차 심의에서 후보로 선정된 89명을 대상으로 엄격한 최종 심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우수 지방행정사회 8명 ▲우수 행정사 46명 등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심의의 핵심 기준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행정사회 운영 활성화 및 개별 행정사로서의 공익적 기여도였다. 위원회는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능력, 전문성, 높은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행정사를 엄선했다. 김영일 상벌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음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치며 명확한 기준과 공적 중심의 원칙을 적용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며, “각 지역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묵묵히 성실하게 일해온 행정사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제5차 상벌위원회 회의 사진. 이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불법폐기물 처리체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매립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시행령 3건, 시행규칙 9건)을 일부 개정해 1월 5일부터 2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폐기물 조치명령 체계 정비 및 토지주 부담 완화> 올해 3월 26일 시행예정인 불법폐기물 조치명령 우선순위제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예외 기준을 마련한다. 현재 행위자, 관여자, 토지소유자 순으로 조치명령을 내리도록 했으나 선순위자의 귀책사유가 매우 적은 경우, 이행비용이 선순위자의 재산가액을 현저히 초과하는 경우, 선순위자 조치명령에 대해 후순위자가 협조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후순위 대상자에게 조치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토지소유주가 임대한 토지의 사용 실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불법폐기물이 발생한 것을 인지한 후 토지사용자에게 토지사용 중지와 불법폐기물 처리를 요구하는 등 주의 의무를 기울인 경우 대집행에 소요된 비용의 청구를 최대 50%까지 감경할 수 있도록 한다. <매립시설 상부토지 이용 활성화 및 관리기준 합리화> 사용이 종료
▲승진 임용식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천경찰서는 2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교통과 경감 이정호 등 5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에는 승진자 동료,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경찰관들은 임명장과 계급장을 수여받고 앞으로도 제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희규 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드리며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제천시민과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3일(토) 충북 증평군 소재 산란계 농장(4만여 마리)과 전남 나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8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9, 30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 축종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증평 17호, 나주 61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증평 30개소, 나주 23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첫째, 오리에서의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붉은발말똥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붉은발말똥게는 강물이 바닷물과 섞이는 지역(기수역)의 돌 아래, 언덕, 초지대 등 굴을 파고 서식한다. 말똥게는 전반적으로 검은색을 띠나 붉은발말똥게는 대부분 집게다리와 이마 구역이 선명한 붉은색을 띠고 있어 붉은발말똥게라고 이름 지어졌다. 붉은발말똥게의 몸길이는 약 3cm, 폭은 3.5cm이다. 등면은 볼록하고 사각형이며 구역을 구분하는 얕고 선명한 홈이 있다. 옆 가장자리에는 뚜렷한 눈뒷니(눈 뒤쪽에 튀어나온 부분) 1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게 끝은 황백색이며 바깥 면에는 크고 작은 알갱이 모양의 돌기가 촘촘히 나 있고, 안쪽 면에는 큰 돌기가 줄지어 나 있다. 걷는 다리에는 검은 빛을 띠는 빡빡한 털이 나 있다. 붉은발말똥게는 잡식성으로 죽은 곤충, 물고기, 식물 등 유기물이 섞인 흙을 주로 먹는다. 번식기는 여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4~8월에 암컷은 배 아래에 알을 붙여 보호하다가 포란으로부터 1달 이내에 산란하며, 부화할 때 바다에 유생 개체를 내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