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조하여 12월 1일(월)부터 내년 1월 31일(토)까지 2달간 음주운전에 대해 특별단속을 한다. 경찰청에서는 지속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 및 집중 홍보, 음주 측정방해 행위(일명 술타기) 처벌 등의 영향으로 2025년 10월 31일 기준 음주 사고(-11.0%, 9,106건→8,107건) 및 사망자(-36.7%, 120명→76명)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음주운전자 차량에 의한 외국인 관광객 사망사고 등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달간 전국적으로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다. 이를 위해 매주 금요일 전국 동시 단속을 하고, 시도경찰청별 일제단속은 주 2회 이상 실시하며, 일제 단속 외에도 지역별로 출근길, 점심 시간대 숙취·반주운전 예방 단속을 병행한다. 또한, 불시에 단속 장소를 계속 옮기면서 단속하는 이동식 단속을 통해 단속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특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하천 내 오염물질 관리를 위해 물속에 녹아 있는 유기물질의 형광 특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하여 다양한 오염원의 종류를 파악할 수 있는 모형(Model)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모형은 물속에 존재하는 용존유기물의 ‘여기-방출 행렬(Excitation-Emission Matrix, EEM) 형광 특성과 ‘심층학습(Deep learning)’ 기반의 인공지능(AI) 모델을 융합하여 유역 내 다양한 오염원의 종류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분석 및 정량화할 수 있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유역은 도시, 농촌, 산림 등 토지이용 특성이 지역마다 다르고,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빗물이 땅에 떨어서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동안 다양한 오염원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그동안 하천의 특정 지점에서 측정한 수질 농도는 그 지점에서의 전체적인 오염도를 알 수 있을 뿐, 상류 유역의 특정 오염원이 얼마나 오염에 영향을 미쳤는지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2023년부터 도시·축산·농업이 혼재된 다양한 유역에서 오염원 및 하천수 시료를 채취하여 여기-방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돌봄 요령과 실내 공공시설, 겨울 여행지 등 유용한 정보를 안내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질환 등에 취약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켄넬코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예방백신 접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려동물 전용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 관리를 해줄 것을 권장했다. 노령 반려동물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 유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철 산책은 짧게, 자주 하는 것이 좋다. 눈길이나 염화칼슘에 노출될 경우 발바닥이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산책 후 발을 씻어주고 보습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한파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실외에서 생활하는 동물에 대한 보온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이는 동물보호법상 보호자의 기본 의무임을 강조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겨울철 교통안전과 관련해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보닛 노크’ 캠페인을 소개했다. 겨울철에는 길고양이가 추위를 피해 온기가 남아있는 자동차 엔진룸으로 들어가 잠드는 경우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와 함께 11월 27일 롯데월드타워(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기후에너지환경 연구개발(R&D)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정책 ㆍ산업 현장에 확산시키고, 관련 분야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한편, 향후 연구개발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통합 연구개발(R&D) 성과발표회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개발기관 및 기업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개막식에서는 지난 8월에 선정된 환경 연구개발(R&D) 우수성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장관 표창(2명) 등 우수성과 증서(20명)를 수여하고, 추가로 에너지 연구개발 우수 유공자(6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우수성과 20선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침수 대응 기술, △지하상가 실내공기질 개선 기술 등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들이 선정되었다. 이 중 최우수성과로 뽑힌 4개 기술은 수상에 이어 별도의 발표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부 성과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1월 26일(수) 오후 3시경, 부산진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진서-금융기관 간 협업을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간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최초로 부산진경찰서, 부산진우체국, NH농협은행 서면중앙금융센터, 부산은행 부전동금융센터,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 하나은행 서면역지점, 우리은행 부전동금융센터, 범천1동 새마을금고 등 총 40여명의 경찰서, 우체국, 금융기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문제 및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관련 범죄발생 등 분석, 보이스피싱 피해 및 예방사례,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 보이스피싱 발생시 대처방법, 경찰서-금융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논의 등 여러 안건에 대해 회의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사진. 부산진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지능화로 범죄조직이 피해자 심리를 통제하며 경찰 개입을 거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월 28일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ESG & CSR)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구를 살릴 터닝포인트’를 주제로 진행한 그린카드 인식확산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인증 관련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무공해차 이용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신용·체크카드이다.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등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면 탄소중립포인트와 연계하여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구를 살릴 터닝포인트’를 구호로 내세워, 국민에게 ‘그린카드제도와 탄소중립포인트제도에 참여함으로써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전환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핵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유명 연예인 에잇턴과 협업하여 홍보영상을 제작하였으며 관공서 전광판, 지역 버스정류장, 그린카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민 인지도를 확산하였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국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생활에 대한 인식을 높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재정정보원(원장 윤석호, 이하 재정원)은 지난 11월 셋째 주에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을 각각 방문해 한국의 디지털‧AI 재정플랫폼인 디브레인(dBrain+) 시스템의 유라시아 지역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재정원은 튀르키예와는 데이터 기반 재정정책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협력을, 아제르바이잔과는 통합재정정보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튀르키예 재무부와 맺은 업무협약에는 데이터 기반의 재정정책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적용, 데이터 분석‧시각화 기술 및 한국의 열린재정시스템(www.openfiscal.go.kr)과 같은 대국민 재정정보공개시스템 구축에 대한 협력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또한, 아제르바이잔의 사힐 바바예프 재무부 장관(Sahil Babayev)은 재정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국의 통합재정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재정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석호 원장은 각국 재무부 장‧차관과 업무협약 체결 시 “디브레인(dBrain+)을 포함한 한국의 디지털‧인공지능 플랫폼이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 재정시스템 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월 27일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2025년 글로벌 녹색금융 콘퍼런스’와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한다. ‘2025년 글로벌 녹색금융 콘퍼런스’는 ‘그린 택소노미 시대, 금융의 역할과 기회’를 주제로 국내외 금융기관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 녹색분류체계의 동향과 한국 녹색금융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기조연설과 주제별 강연이 포함된 2개 구성을 비롯하여 녹색금융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한다.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투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멀빈 탱(Mervyn Tang) 슈로더(Schroders PLC) 지속가능성 아시아 총괄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올사란 폼 마누아몰(Ornsaran Pomme Manuamorn) 세계은행 선임 금융부문 담당관, 기후부·국책 금융기관·산업계 등의 발제와 허탁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의 주재하에 산학연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국제 금융시장에서 녹색분류체계의 동향과 국내에서 녹색분류체계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
▲줄넘기 남고부 대양고. (대한뉴스 운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학생 선수단이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우승 5팀, 준우승 7팀, 3위 10팀 등 좋은 성과를 거두며 부산의 학교 스포츠 저력을 확인시켰다. ▲피구 남초부 화정초. 2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을 이용해 부산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나눠 열린 이번 대회에 부산시교육청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초등부와 중학부 각 30팀, 고등부 20팀 등 모두 80팀을 17개 종목에 부산 대표로 출전시켰다. 17개 종목은 치어리딩, 스포츠스태킹, 연식야구, 티볼, 줄넘기, 배구, 넷볼, 축구, 피구, 풋살, 족구, 탁구, 농구, 배드민턴, 킨볼, 플로어볼, 플라잉디스크 등이다. ▲스포츠스태킹 남중부 동아중. 부산 선수단은 북구 화명동 화정초등학교가 피구 종목에서 남·여 동반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동아중이 스포츠스태킹 종목 남자부, 대양고가 줄넘기 종목 남자부, 부산중앙고가 킨볼 종목 남자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화정초는 이번 대회 남녀 동반 우승을 넘어 2년 연
▲인공지능(AI)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장학재단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5학년도 2학기 학자금대출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그 결과, 총 31만 명에게 1조 337억 원의 대출을 지원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 301억 원(3.0%↑) 증가했다. 이는 등록금 대출액은 187억 원(3.1%↑) 증가, 생활비 대출액은 114억 원(2.8%↑) 증가한 수치이다. 2025년 연간 학자금대출 지원액은 2조 1,7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1억 원(4.1%) 증가 이 중, 취업 후 상환(ICL) 대출액은 356억 원(8.3%↑) 증가하였고, 일반 상환 대출액은 55억 원(1.0%↓) 감소했다. ICL의 경우 학부생 대출액이 296억 원(7.6%↑) 증가하였고, 대학원생 대출액은 60억 원(16.0%↑) 증가했다. 반면, 일반의 경우 학부생 대출액이 203억 원(7.8%↓) 감소하였고, 대학원생 대출액은 148억 원(4.7%↑) 증가했다. 이는 ’24년 2학기부터 시행된 ICL 이자면제 확대* 효과가 ’25년 2학기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기초·차상위·다자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