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신곡‘원 모어 데이’가 공개됐다. 22일0시 공개된‘원 모어 데이’는‘2016서울 국제뮤직페어’중 뮤콘 콜라보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노래로 조르지오 모로더가 작곡,편곡,프로듀싱을 맡고 국내 최정상의 걸그룹 씨스타가 가창에 참여한 곡이다. ‘원 모어 데이’는 조르지오 모로더의 음악과 씨스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고스란히 담긴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선명한 멜로디 라인과 강렬한 후크는 누구나 한 번에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쉽고 인상적이다.특히 씨스타는 특유의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원 모어 데이’를 소화했다. 무엇보다 조르지오 모로더는 입체적이고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과 안정감 있는 구성으로 거장다운 완성도 높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를 들려준다. ‘원 모어 데이’의 노랫말은 엑소(EXO)의‘으르렁’과 러블리즈의‘아추’(Ah-Choo),레드벨벳의‘덤 덤’(Dumb Dumb)등을 작사한 서지음이 맡았다. 뮤콘 콜라보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와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조르지오 모로더는 씨스타와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10월 한국을 방문했으며,곡 작업 및 레코딩을 직접 진두지휘 했다. 조르지오 모로더는 이탈리아 출신의 작곡가 겸 프
배우 이시영의 티 없이 맑은 피부가 돋보이는 영상과 화보가 공개됐다.22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채널에는 ‘이시영의 리얼 뷰티 라이프’ 영상과 화보가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은 가벼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해 화보 촬영에 임하는 이시영의 솔직 담백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터뷰를 통해 이시영의 라이프스타일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뷰티 비법 2가지를 밝혀 관심을 끈다. 먼저, 이시영은 가벼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첫 번째 팁으로 밝혔다.두 번째 팁은 피부관리로 수분크림 외에 흉터치료제인 더마틱스 울트라를 꾸준히 사용한다고 전했다. 특히 소량만 짜서 바르면 금방 건조돼 흉터관리를 하면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는 남다른 팁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영상 및 화보 속 이시영은 운동 중이나 메이크업 전 민낯뿐 아니라, 화보 촬영 중에도 변함없이 빛나는 깨끗한 피부를 선보여 뷰티 멘토로서 손색없는 면모를 보였다. 해당 영상 및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시영은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국민호감녀로 주목 받았으며, 최근에는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약해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김고은이 랑콤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랑콤 홍보 담당자는 “김고은은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여배우로, 그녀의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이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는 확신이 들어 랑콤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며 “그녀의 밝고 모던한 이미지는 앞으로 랑콤을 대표하는 뮤즈로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김고은은 11월 랑콤 메이크업 화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1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의 화보에서 그녀는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로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 뒤 ‘쿠션 틴트 블러쉬’로 두 뺨에 장밋빛 생기를 부여했다. 여기에 ‘NEW 압솔뤼 루즈’의 ‘릴리 로즈’를 사용해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외에 김고은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랑콤의 NEW 압솔뤼 루즈는 3가지 텍스처와 인기 색상 48종으로 이루어진 랑콤의 스테디셀러이며, 지난 17일 선보인 랑콤 2016 노엘 컬렉션 및 오데시티 런던 팔레트는 한정 출시된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이다.한편 김고은은 배우 공유와 함께 tvN 드라마 ‘도깨비’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오는
18일 금요일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불혹의 생일을 맞아 자신을 위한 선물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가 자신에게 주기로 한 선물은 바로 건강검진. 전현무는 약을 먹고 고통참기의 끝판왕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무엇보다도 드디어 전현무가 혼자남을 탈피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다. 생일날 아침 기상하며 의문의 여성 레베카에게 아침 일정을 물어보자, 오늘의 일정은 전현무 생일이라고 대답한다. 이어 전현무는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달라고 말하고 레베카는 애교 가득한 음성으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줘 전현무의 그녀 ‘레베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누구는 일정이나 음악재생 기능을 시작으로 최근 피자/치킨 주문 배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데일리 브리핑, 팟캐스트 서비스가 추가되었다. 추후 인터넷 라디오, Btv 컨트럴, 실시간 교통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누구의 모든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픈 마켓 11번가, 위메프, 롯데닷컴 및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
시디즈(대표 손태일)가 19일 TV광고 신규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했다.시디즈는 지난해부터 사람의 몸에 가장 오래 닿아있는 의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좋은 의자가 편안한 자세와 건강한 움직임, 그리고 우리의 삶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이번에 선보인 신규 TV광고 캠페인은 의자에 장시간 머무는 직장인들의 일상을 보여주며 좋은 의자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위트있는 컨셉과 컷, 그리고 변칙적인 BGM이 돋보인다. ‘의자형 인간’이라는 정의를 내리고, 피곤함을 덜어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좋은 의자가 있다면 ‘칼퇴형 인간’, ‘승진형 인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람 몸에 가장 닿아있는 가구로서 의자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설명했다.한편, 시디즈 ‘호모체어쿠스’편은 샤인 감독이 담당했다. ‘매니페스토’와 ‘틸트’편을 제작했고, 최근 연출작으로는 ‘한화 나는 불꽃이다 청년편’ ‘MAX 삼각관계편’, ‘SKT cake편’ 등이 있다.시디즈의 신규 TV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
배우 류수영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SBS희망TV와 함께 떠난 탄자니아에서 ‘희망트럭’ 운전기사로 나섰다.류수영은 지난 9월, 탄자니아에서 열악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왔다.어린 소년, 소녀들이 생계를 위해 류수영은 아이들에게 꿈을 잃지 말라는 의미를 담아 ‘희망트럭’을 직접 고안해, 마을 곳곳을 다니며 희망을 전달했다. 배우 류수영은 “희망트럭을 직접 운전하며,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 희망을 전달했는데, 짧은 시간 동안 아이들의 생각이 발전되는 것을 보며 큰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꿈꿀 기회조차 없었던 아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모두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수영은 2012년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코트디부아르 등 열악한 상황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류수영이 경험하고 온 탄자니아의 영상은 18일~19일, 양일간 방송되는 SBS희망TV를 통해 소개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농심은 18일, 신제품 ‘보글보글부대찌개면’과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3’을 연계한 푸티지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푸티지 광고는 익숙한 장면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최근 2030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3’ 속 장면을 재편집해 푸티지 광고를 제작했다.이번 광고는 가수 에릭이 배우 이서진에게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자고 제안하며,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을 끓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서진이 “찌개면은 이게 일등인 것 같은데”라며 맛은 물론 판매 1위 제품임을 강조한다.새로운 보글보글부대찌개면 광고는 18일 오후부터 방영된다.한편, 신제품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은 출시 석 달 만에 25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하반기 라면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에서 완벽한 뇌섹남 변호사로 열연한 이준의 훈훈한 겨울 수트 패션이 화제다. 직원 한 명 없는 나홀로 변호사라는 웃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준은 매력적인 역할 만큼이나 매회 멋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았는데, 지난 15일 방영된 15회에서는 흠잡을데 없는 그레이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이준은 울 소재의 수트에 같은 컬러의 타이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준이 착용한 그레이 컬러의 울 수트는 지오투의 4 WAY STRETCH SUIT 제품으로, 4 WAY STRETCH 라는 신축성 좋은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장감과 활동성을 강조한 아이템으로 알려졌다.한편,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는 이요원, 진구 주연의 ‘불야성’이 방영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는 이종석과 함께한 2016 겨울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종석은 뉴발란스 프로다운과 패트롤 다운 등 다양한 아우터를 활용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이종석은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모습을 연출하며 로맨틱한 도시 남자로 변신했다. 자유분방한 일상 스타일부터 포멀한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올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포근한 패딩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패셔니스타로서의 매력 또한 과시했다. 촬영은 이종석만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담아냈다. 편안한 핏의 팬츠를 입고 트렌드 컬러인 화이트 숏다운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거나, 다운과 가죽 자켓을 레이어드한 색다른 캐주얼 스타일링에 장난스러움이 담긴 표정을 더해 천진난만한 소년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이종석이 착용한 뉴발란스 프로다운은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 충전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며, 열 손실을 최소화해 추운 겨울 체감 온도를 높여준다. 뉴발란스 프로다운은 숏자켓과 롱자켓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더불어, 도시인들에게 적합하도록 설계한 패트롤 다운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의 화사한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산다라박은 17일 오전 해외 방송 스케줄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하면서 특유의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수능날 새벽 추위가 무색하게 느껴지는 풍성한 퍼 트리밍 후드가 돋보이는 화이트 패딩을 올 블랙 이너와 매치한 센스있는 패딩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산다라박이 착용한 화이트 패딩 점퍼는 코오롱스포츠의 안타티카로 알려졌다. 한편 산다라박은 하반기 영화 ‘원스텝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