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제56회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9월 8일 중국 연길에서 열리는 본 대회에는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셰프 오세득이 점심과 저녁 만찬을 준비해 특별함을 더한다. 연길은 태풍과 황사가 없고 비가 적어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 대회는 해란강 골프클럽에서 진행된다. 해란강을 따라 조성된 18홀의 레이크코스에서는 모든 홀에서 해란강을 조망할 수 있고, 숲 속에 위치한 마운틴코스 18홀에서는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해란강 골프클럽은 중국 프로 대회도 개최한 바 있는 명문 골프장이다.대회 전날에는 연변 전통 특식을 대회 다음날에는 제철 자연산 송이버섯을 무제한 삼겹살과 함께 맛 볼 수 있다. 특히 대회 당일은 오세득 셰프가 준비한 점심과 저녁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본 상품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출발하며, 청주와 부산에서도 출발한다. 라운딩은4인 1조로 진행되지만, 조인 라운딩을 통해 2인예약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에는 젝시오9 아이언 세트를 비롯해 해구 미션힐 CC 3박 골프 2인권, 국내 주중 라운드권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시상품과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가격은 1,149,00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17세계한인학술대회가 3일간의 토론을 마무리하고, 재외동포정책에 대한 실효성있는 제언을 하며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싸고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주변국과의 관계 속에서 평화 통일 및 동북아 평화 번영을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신기욱 미국 스탠포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소장은 “재외동포가 단순한 인적자산이라면, 그들이가진 네트워크는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으로, 이를 통해 모국과 거주국뿐만 아니라 초국가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정부와 재외동포재단은 거주국 주류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각 분야의 리더를 육성하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한다”고 말했다. 또, 한인 사회 전면에 나서고 있는 차세대 동포들이 한인으로서의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인적자산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권오정 일본 류코쿠대 명예교수는 “차세대 동포를 위한 민족교육 역시 정부 차원의 종합 교육계획이 필요하다”면서 “동포출신 교사의 양성과 부모의 모국수학 등 가정과 사회에서의 교육 강화도 동반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최근 구미참여연대가 ‘시 새마을과 폐지와 민간단체 활동에 관이 손을 떼라.’며 ‘시가 이념논쟁과 지역정서를 들먹이며 시민 편 가르기를 하고 있다.’는 성명서를 발표해 물의를 빚고 있다. 참여연대는 ‘시가 새마을에 대한 보조금이 4억8,000만원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시가 내 놓은 자료에는 7억 원으로 명시돼 있고, 작은 도서관 등 시민운동의 성과물을 새마을 측에 넘겨준 것은 시의 일방적 지원증거’라고 주장 하고 있다. 또한, ‘시민단체의 시정비판과 그 내용이 새마을과 관련된 내용이라는 이유를 들어 시가 이념논쟁과 지역정서를 들먹이는 것은 지역민들을 정치적으로 편 가르기 해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구미참여연대는 ‘새마을운동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새마을운동이 지난 시절에 가졌던 의미를 무조건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구미시에 요구하는 것은 민간단체인 새마을회의 활동을 지원하되 관이 주도적으로 개입하지 마라는 것으로 시 새마을과가 사실상 새마을 사업을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구조를 포기하고 시 새마을과를 폐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을 했다. 이와 관련해 구미시는 ‘구미참여연대의 구미시 새마을과 폐지주장 성명과 관련해 매우 유감
광주시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헬기사격 자초지종을 규명할 정부 자료를 공개한다. 광주시는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5·18 헬기사격 진실입증 관련기자회견’을 열었다. 1980년 5·18 당시 전일빌딩에 대한 헬기사격은 도청 진압작전이 전개된 5월 27일 새벽 4시부터 5시 30분 사이 61항공대 202, 203대대 소속 UH-1H기동헬기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5·18 기간 헬기사격은 전두환 등 신군부가 장악한 육군본부의 80년 5월 22일 ‘헬기 작전 계획을 실시하라’는 공식적인 작전지침에 따라, 사전에 기획돼 실행됐음이 37년만에 확인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전일빌딩 탄흔조사 결과, 헬기사격이 유력하다는 것으로 확인된 후 광주시 5·18진실규명지원단 내에 전일빌딩 헬기사격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연구분석반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연구분석반은 지난 2월 말부터 5·18 관련 군문서, 5·18 검찰수사기록, 법정기록, 증언자 발굴 및 청취, 1항공여단 출신장교 및 병사 면담 등을 수행했다. 분석반은 전일빌딩에 대한 헬기사격은 11공수 특공대원의 진일빌딩 진압작전이 전개된 27일 오전 4시부터 5시 30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