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병원 강명상 병원장 봉사활동 모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마산365병원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산 365병원은 지난 9일, 강명상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 26명과 남창원팔각회, 마산대학교 간호학과 세이브하트 동아리,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합하여 고성군 영현면 촌스런 어울림센터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봉사활동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노후주택 환경개선 지원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365병원의 전문 의료진을 필두로 각 기관의 역량이 결집되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달했다. 기본 건강 검진 및 상담: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검진 실시. ▲맞춤형 건강 상담: 건강 문제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약 처방 및 수액 처방: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 365병원의 의료 봉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이 병행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거환경 개선: 남창원팔각회는 인근 주민들의 노후 주택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 미용 및 네일아트: 마산대학교 간호학
(대한뉴스 한원석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 설립 20주년을 맞아, 11월 11일 서울대학교 삼성컨벤션센터(서울 관악구 소재)에서 기념식 및 국제철새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조류연구센터는 2005년 전남 신안군 홍도에 설립된 이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흑산도를 중심으로 △철새 개체군의 장기 관측(모니터링), △조류 질병 연구 등 다양한 연구와 보전 활동을 수행해 왔다. 지난 20년간 국내 미기록종 조류 25종을 발견하고 10만여 마리의 철새에게 가락지를 부착하는 등 국내 생물다양성을 파악하고 철새의 주요 이동 경로를 밝혀내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조류 가락지부착 시민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 조류 연구 저변 확대, 생태계 보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행사는 ‘조류연구 20년, 철새이동 연구 아시아 네트워크 강화’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 국제 철새 토론회로 구성되며 몽골, 일본 등 해외 연구자와 국내 학계, 시민과학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 철새 토론회에서는 ‘산림 조류 감소와 공존, 철새이동 연구 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11월 10일 인천 중구 북성동 일원에서 ‘해양경찰위성센터 신축 사업’ 착공을 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성센터는 총면적 약 18,771㎡(약 5,678평)에 지상 3층, 연면적 2,589㎡(약 783평) 규모로 위성관제실ㆍ운용실, 데이터 분석실, 교육실, 업무공간, 서버실 등으로 구성되며, 금일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경찰위성센터 조감도> 위성센터에서는 ▲ 위성 임무(촬영) 계획 ▲ 위성영상 분석·활용·배포 ▲ 위성통신망 운영 ▲ 위성조난신호(EPIRB) 처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와 관련 위성정보 분석ㆍ활용시스템, 위성통신 지상안테나, 데이터 처리장치 등 위성 지상국 핵심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향후 위성센터 건립 시에는 관할 및 주변 해역에 대한 위성영상 촬영과 위성 데이터의 수신ㆍ분석ㆍ활용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한편, 해양경찰에서는 현재 ▲ 한반도 및 주변 해역감시를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 함정ㆍ항공기의 해상임무 수행 시 위성통신을 위한 정지궤도 공공복합 통신위성, ▲ 선박이나 항공기의 위성 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5년도 환경교육도시’를 공모한 결과, 광역지자체 1곳(인천광역시)과 기초지자체 5곳(도봉구, 부천시, 용인시, 청주시, 원주시) 등 총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도시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 계획 또는 추진실적이 우수하거나 환경교육 추진기반이 잘 갖춰진 지자체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에 처음 도입되어 현재 13곳의 지자체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환경교육도시 공모는 올해 6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곳의 지자체(광역 2, 기초 13)가 신청했다. 평가는 △환경교육 추진 기반, △환경교육 성과, △환경교육 계획의 우수성 등을 중점으로 이루어졌으며 환경교육, 교육일반, 환경행정, 도시계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환경교육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지자체들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자체 환경교육 계획 수립 및 이행, 지역환경교육센터의 운영 활성화 등 전반적으로 환경교육 기반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환경교육도시 운영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1월 9일 경기 화성 소재 육용종계 농장(18천여 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가금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11월 9일(일) 22시부터 11월 10일(월)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 농식품부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
▲남부서 합동점검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일탈 및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능 직후와 동계방학 기간은 청소년들이 자칫 범죄의 대상이 되거나 비행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부산경찰청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범죄예방교육 ▴선도·보호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계도 활동 강화 전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66명)을 중심으로 지자체, 교육지원청, 청소년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학교·학원가 및 청소년 밀집지역 주변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에서의 흡연·음주 행위 등 청소년 비행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합동점검 일정(案) ▲11.4.(화) 18:00~22:00, 경성대·부경대(남부), 지자체 등▲11.13.(목) 18:00~22:00, 서면(부산진)·괘법동(사상)·하단역(사하)·봉래동(영도)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11월 한 달간 ‘직업계고 지원사업 컨설팅’에 나선다. 부산 직업계고의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각 학교의 사업 추진 현황을 컨설팅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의 선순환 체계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대상은 마이스터고 4교, 특성화고 32교, 고등기술학교 1교, 산업학교 1교 등 총 38교이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직업계고 학점제, 현장실습 운영, 실험·실습 기자재 운영, 실습실 안전보건관리 등을 중점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업계열(16교)은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하여 지원사업별 학교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교 현장의 어려운 점을 직접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직업계고 관리자, 담당교사, 교육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NCS 기반 실험·실습 기자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자율적 운영 역량강화, 사업별 운영 효율성 강화,
▲단체 기념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부산·울산·경남권 학습연구모임‘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을 오는 11월 6일(목) 오전 고신대학교 은혜관에서 개최했다.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회장 길경석,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은 부산·울산·경남의 과학수사 업무, 화재, 재난, 안전 등을 담당하는 30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하는 과학수사관, 연구 및 실무자들의 학습모임으로 지난 2007년 3월 6일 창립, 현재까지 18년간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은 정부 부처 내 수많은 학습연구모임 중 매년 왕성한 연구 활동으로 우수한 연구 결과물을 창출함으로써 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등 그간 20여 회에 걸쳐 수상, 영남권 과학수사분야 우수한 연구 학습모임을 유지하여 오고 있다. 올해도 제37회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 행사는 세션 3부 12편의 구두발표논문과 포스터 발표 23편이 전시되었다 ▲section A『산업안전·보건』 합동훈련을 통한 K-DVI 발전방안 경찰청 조나영 등 4건 ▲section B『법과학․의학』 약물간이검사키트를 이용한 약물 감정 연구 경찰청 정재봉 등 4건 ▲section C『화재․폭발』 국과수의 디지털 전환
▲동해해경이 가을철 낚시어선 특별단속 관련 낚시어선 대상 안전 숙지를 당부하고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가을 낚시철을 맞아 동해 연안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낚시어선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동해해경은‘가을철 낚시어선 특별단속’(9.9.~11.3.) 기간 중 동해권 낚시어선 11척을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위반(거짓신고) 혐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다. 현행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르면, 낚시어선업자는 승객을 승선시켜 항·포구를 출입항할 때 관할 해양경찰 파출소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적발된 어선들은 영업시간이 종료된 뒤에도 낚시를 계속하기 위해 승객을 선원으로 허위 등록하고, 조업 중인 것처럼 거짓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구체적인 경위와 고의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거짓 출항신고 후 해상에서 충돌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승선자에 대한 어선원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선주배상책임공제 보험금도 허위 사실로 인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동해해경이 낚시어선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강화하고있다. 또한, 낚시어선업자와 이용객에게 불법적이거나 변칙적
▲서해해경청, 해양오염방지 공동대응팀 워크숍 기념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지난 6일, 해양경찰과 해양환경공단이 함께하는‘해양오염방지 긴급구난 공동대응팀’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유류이적·비상예인 등 오염물질의 해양유출을 예방하고 해양오염사고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19년부터 5개 소속서(군산‧부안‧목포‧완도‧여수)와 3개 해양환경공단지사(군산‧목포‧여수)간 공동대응팀을 구성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도 해양오염방지 긴급구난 대응사례‧훈련 등 운영성과 공유 ▲최근 국제 해양오염 및 방제사례 교육 ▲공동대응팀 발전방안에 대하여 상호 논의했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지난 7월 16일 목포항에 장기 계류 중이던 화재 어선의 기관실 내 선저폐수 약44㎘를 진공차량 등을 이용해 이적 처리하는 등 최근 3년(‘22년~’24년)간 13회에 걸쳐 약 86㎘의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이 유출되기 전에 신속한 제거가 중요하다”며, “공동대응팀 역량 강화로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