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한류를 선도하는 트렌드 리더, 빅뱅의 지드래곤(G-DRAGON)이 만났다.에잇세컨즈는 8일, 빅뱅의 지드래곤과 모델 계약을 체결, 향후 1년간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지드래곤의 감성을 담은 콜라보레이션 라인, 에잇 바이 지드래곤(8 X G-Dragon) 라인과 에잇 바이 지디스픽(8 X GD’s Pick) 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지드래곤은 16년 FW 시즌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에잇세컨즈의 한∙중 모델로서 활동하는 한편, 국내 패션 브랜드와 처음으로 디자인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드래곤은 지난 4월부터 에잇세컨즈의 디자이너 및 MD들과 수 차례에 걸친 미팅을 통해, 신규라인의 상품과 디자인 개발에 대해 협의해 왔다. 특히, 금번 콜라보레이션의 대표적인 디자인인 용(龍) 문양과 드래곤(Dragon) 글씨체의 개발은 물론, 스카잔(Sukajan, 강렬한 무늬의 자수를 새긴 집업 재킷), 디스트로이드 진(찢어진 청바지), MA1 점퍼(항공 점퍼) 등 아이템은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추천해 제작했다는 후문.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
앤듀(ANDEW)(엠케이트렌드 대표 김문환)가 2016년 F/W 시즌 모델로 배우 안효섭을 발탁했다.배우 안효섭은 SBS 드라마 ‘딴따라’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리더 ‘지누’ 역에 이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의 미스터리한 매력의 연하남 ‘최철수’를 연기하며 훈훈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앤듀는 안효섭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앤듀가 추구하는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브랜드 콘셉트가 잘 맞는다 생각해 모델로 선정했다. 최근 안효섭은 따뜻한 컬러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앤듀의 F/W 제품을 부드러운 미소는 물론 시크한 표정 연기로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앤듀의 F/W 화보 촬영을 마쳤다. 앤듀 관계자는 “신인배우 안효섭이 드라마의 다양한 역할을 통해 보여준 세련된 이미지가 앤듀에 신선함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 F/W 시즌 모델 안효섭과 함께 기존의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앤듀의 이미지에 부드러운 감성과 트렌디함을 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효섭은 오는 8월 중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종영 이후, 연기자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의 멤버로서 화보, 광
김정민이 심쿵 유발 애교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김정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명 중 1043번째 당첨~ 굶는식이조절을 지양하고, 고단백저염식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지향해야겠죠? (중략) 사실 설탕맛이 강한것 말고 순수한 두유맛을 찾기가 시중에선 쉽지 않았는데..콩자체의 고소한맛이 건강에도 좋고 질리지 않아 좋아요. #매일두유 #Everyday두유Change #백만명두유마시기캠페인_1043번째 #뷰티두유 #건강두유 #무설탕 #건강한습관 #건강한입맛"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김정민은 두유를 마시며 애교 섞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눈빛과 카메라를 향해 입을 맞추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건강한 섹시미 뒤로 숨겨왔던 반전 매력을 뽐냈다.또한, 김정민은 민소매 상의 아래 살짝 드러난 탄탄한 상체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숨길 수 없는 ‘몸매 종결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정민의 애교가 담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모습 보기 좋다", "역시 연예계 대표 몸매 끝판왕",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귀여움", "나도 두유 마시고 예뻐져야지" 등 극찬을 쏟아냈다한편,
지현우의 형사포스 물씬 풍기는 ‘원티드’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충격을 안겨준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14회 엔딩 속 지현우의 모습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손에 총을 든 채 혼돈의 카오스 속 절망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지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현우는 어색함 없이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자신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형사로 완벽 빙의했다. 특히 지난 4일 방송된 ‘원티드’ 14회에서 지현우의 ‘형사미’가 폭발했다.지현우는 SG그룹 사장실로 가서 박호산에게 전화하라고 비서에게 시킨 후,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시간을 한 번 확인하고 박호산이 사장실에 도착했을 때 또 한 번 시간을 체크해 박호산이 있었던 곳에서부터 사장실까지의 시간을 계산하는 치밀함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지현우는 박호산의 와이셔츠 소매 끝에 묻어있는 혈흔을 보고 심은우가 폭행이나 고문을 당했을 것이라 짐작하고 서둘러 SG그룹을 빠져나간 후, 박호산의 차 보닛을 만져봄으로써 10분 내외의 거리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능력을 발휘했다.그뿐만 아니라 심은우가 납치되어 있으리라 추정되는 장소에서 박호산에게서 났던 락스 냄새가 나자 확신하고 들어가 심은
원티드’ 지현우가 이문식의 폭주를 막지 못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14회에서 지현우가 김아중과 합세하여 이문식이 숨어있는 곳을 알아내는데 성공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정체가 들킨 준구(이문식)는 혜인(김아중)의 매니저 경훈(배유람)에게 SG라이프 사장 태섭(박호산)을 납치하고 방송 끝날 때까지 입을 다물면 현우(박민수)가 있는 곳을 알려주겠다며 납치를 지시했다. 이어 준구는 현우 유괴범으로서 납치, 감금한 태섭을 ‘원티드’에 생방송으로 내보내 진실만을 답할 것을 요구, 혜인에게는 태섭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게 시켰다.승인(지현우)은 진웅(이승준)이 비어있던 UCN 방송국 사장실에서 나왔다는 영식(지현준)의 말을 듣고 경훈이 사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는 것을 기억해 혜인에게 경훈과 연락하여 진웅이 사장실 안에서 어떤 짓을 했는지 알아내는 순발력을 발휘했다. 승인은 혜인을 통해 경훈에게서 받은 준구와 태섭이 있는 주소로 출동했고, 같은 시각 태섭은 준구를 자극해 준구는 태섭에게 칼을 들고 달려들었다.승인은 두 사람이 있는 냉동 창고에 도착해 쓰러져 있는 태섭을 발견했지만 준구가 복부에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태섭이 멀쩡히 칼을 들
아윤채가 보그 8월호 이하늬 화보 공개를 기념해 보그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하늬 화보는 지난 7월 20일 보그 매거진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이하늬 꿀웨이브’와 ‘이하늬 로우 포니테일’이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아윤채 카멜리아 오일을 이용한 자외선 차단 등 화보를 통해 공개한 이하늬 여름 모발 관리법은, 올 여름 최고의 헤어 꿀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아윤채와 보그 코리아는 좀 더 많은 분들이 이하늬의 헤어 꿀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에서 화보 메이킹 촬영 영상을 공유하고 감상평을 남기면 ‘시크릿 나이트’, ‘카멜리아 오일’, ‘미니 리뉴 키트’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 준비된 시크릿 나이트와 카멜리아 오일은 평소 이하늬가 사용하는 제품으로, 이하늬의 꿀헤어를 따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하늬 화보 공유 이벤트는 보그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원티드’ 지현우가 서현철에 이어 신재하까지 잃을 뻔해 충격을 안겼다.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연출 박용순)는 단순한 원한 때문에 김아중의 아이가 유괴됐을 것이라는 많은 시청자의 예상을 깨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수면 위로 올리며 화제를 모아 작품성에 사회고발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원티드’ 13회에서는 승인(지현우)이 SG그룹에 의해 발이 묶여 현우 유괴 사건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SG그룹의 대표 함태섭(박호산)은 경찰 관계자를 불러 승인을 당장 처리해 달라고, 컨트롤이 안 되는 손발은 잘라내야 한다며 압력을 가했고 그 결과 승인은 유괴범인 준구(이문식)의 집을 수사 중 내사과의 호출을 받아 철수해야만 했다. 승인이 내사과로부터 조사를 받는 사이 영관(신재하)은 지은(심은우)과 함께 도피 중인 미옥(김선영)에게 연락했고 SG그룹 사람들에게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혼자 출동했지만 지은을 SG그룹에 빼앗기고 말았다.또한, 영관에게 심한 상처를 입힌 SG그룹 사람은 영관이 이렇게 된 것은 승인 때문이라고 말해 승인이 7년 전 선배 형사 상식에 이어 영관을 또 한 번 잃을 뻔
구달이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 배우 황정음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브랜드 관계자는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황정음의 이미지가 ‘구달’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그녀가 갖고 있는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가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한 배경을 전했다. 황정음은 특유의 밝고 환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특히 최근 드라마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맑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구달과 황정음의 첫 광고 촬영 현장은 지난 30일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촬영장 속 황정음은 화사한 흰 블라우스 상의에 분홍색 팬츠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핑크 의상과 그녀의 맑고 하얀 피부가 자연스럽게 매치되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방송 내내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방송을 통해 선보인 투톤 의상은 아직 베일에 쌓여있는 구달의 신제품 컨셉을 담아낸 것으로, 이 제품은 8월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자신의 피부 비결을
배우 서지혜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빛나는 꿀피부와 함께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서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가기전....선물도착! 두유두유 마시구 운동 고고! 오늘도 힘찬하루~~♡♡ #매일두유 #단백질두유 #식물성단백질 #초코맛딸기맛 #두유매니아 #백만명두유마시기캠페인_1037번째 #everyday두유change #건강한맛 #두유좋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두유를 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내추럴한 헤어와수수한 옷차림이지만, 빛나는 꿀피부를 뽐내며 청순미를 자랑했다.또한, 평소 두유 마니아로 알려진 서지혜는 다양한 맛의 두유 선물을 받고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기 같은 피부와 청초함으로 동안 매력을 발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청순가련의 끝판왕”, “피부에서 빛이 나네”, "두유 마니아라서 몸매가 좋았구나" 등 찬사를 보냈다.한편, 서지혜는 SBS 주말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털털하고 담백한 성격의 매력을 지닌 영어강사 이지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고, 8월 중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질
'원티드’ 속 지현우의 섬세하면서도 깊은 감정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2회 방송을 통해 박민우 유괴 범인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 극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속 지현우 연기가 화제다.극중 다른 어떤 것보다 오직 사건과 피해자만을 생각하는 열혈 형사 차승인 역을 맡은 지현우는 매 회 다채로운 감정 연기 호평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고 있다. 특히 3회에서 지현우는 선배 형사 상식(서현철)과 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한 조남철의 시신을 발견 후, 감정을 서서히 끌어올리며 3단 눈물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지현우의 연기를 본 후, “연기에 물올랐다”, “보는 내가 더 마음이 아팠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7회에서는 선배 상식이 쫓고 있었던 사건의 담당 형사였던 고형사가 7년 전 무책임하게 사건을 종결시켰다는 사실을 안 지현우는 경멸과 분노가 뒤엉킨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 젠틀한 훈남으로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는 지현우의 색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던 연기였다. 연기 외에도 시청자들의 가장 큰 반응을 이끌어 낸 것은 극 중 지현우의 한없이 다정한 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