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다. 작금의 우리 현실은 어떠한가. ‘몰라도 의욕이 넘쳐 시켜 만 주면 한다?’ 이는 책임행정이 실현되지 않는 나라에서 참으로 위험한 사고요 망조를 부르는 발상이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번 지방 선거가 끝난 이후 광역단체 시·도지사 총14명 가운데 초선이10명이고 재선이4명이다. 기초단체 시장·군수의 경우에는 총193명 가운데 초선이147명이고 재선이4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곧, 광역단체장 71%가, 기초단체장76%가 자치행정의 경영노선에서 초보운전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 것도 시·도민과 시·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가는 삶의 현장에서 말이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일선 시·도나, 시·군 공직자들은 9급 서기보 시·도지사와 시장·군수를 맞이했다는 이야기를 공공연히 내 놓는다.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됐을까.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소신과 의욕은 가졌다하더라도 행정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시·도지사나 시장·군수들의 선거 때 내 놓은 공약들이 자칫 공염불일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다. 우리나라 고급관리임용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사법시험이나 고시의 경우 어렵게 시험에 합격을 했다하더라도 2년 과정의 사법연수원이나 일선행정기관에서
8월 25일 공식 개막하는 ‘한강예술공원’의 공식 포스터가 사전 공개되었다. 한강예술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특별시는 20일 한강예술공원의 공식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빛과 바람의 움직임,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한강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본 포스터는 한강예술공원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포스터를 장식한 사진은 2009년부터 한강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작가 이대원의 손끝에서 탄생하였다. 이대원 작가는 한강 전문 사진작가라는 명칭에 걸맞게 편의적으로 조성된 기능 중심의 공간이었던 한강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한강의 새로운 모습, 특히 예술적 면모가 드러나는 모습들을 담아냈다.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를 주제로 오는 8월 25일 공식 개막하는 한강예술공원은 여의도 한강공원과 이촌 한강공원에 예술작품들을 설치하여 한강을 보다 예술적이고 여유로운 쉼의 장소로 꾸민다. 한강예술공원은 ‘활기차고’ ‘여유로운’ ‘설레고’ ‘비밀스러운’이라는 한강이 가진 다채로운 감각을 세부 주제로 삼고, 네 개의 구역을 설정해 작품군을 꾸린다. 이를 통해 여의도 한강공원 및 이촌 한강공원은 국내 30명(팀), 해외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제헌 7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익현)과 공동으로 7월 20일 오후 ‘인공지능(AI) 시대의 법적 쟁점’을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이 될 인공지능 산업을 촉진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조성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은 최소화할 수 있는 법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행한 불법행위의 책임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행정행위의 법적 문제 등 인공지능 기술을 둘러싼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고민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선진 각국의 입법 동향과 사례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법은 새로운 기술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해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관련 법제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며,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논의가 활발해질수록 인간을 존중하고 인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공지능 시대를 열어가는 탄탄한 초석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10~13세)과 가족을 대상으로 「2018 해양여름캠프」를 7월 29일부터 1박2일로 운영한다. 「2018 해양여름캠프」는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국민과 호흡하는 친밀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되었다. 10세부터 13세까지의 초등학생과 그 가족들을 초대하여 1박 2일 동안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머물며 해양문화유산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현장 체험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중문화재 발굴체험, 수중발굴 문화재 복원 체험, 전통 돛단배 항해체험 등 전문가들이 연구·조사하는 일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동시에 가족이 함께하는 오락 프로그램과 박물관 탐험, 영화 상영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수중고고학, 미술사학, 해양역사학, 문화재보존과학, 전통선박 등 다양한 분야의 해양 문화유산 관련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하룻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은 총 15조로 구성된 가족(가족당 4명 이하 참여, 보호자 1명 반드시 참석)을 선착순으로 모
7월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가 열렸다. 이날 상호봉환 행사에서는 DPAA(미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가 북한지역에서 발굴한 미 1기병사단 고(故) 윤경혁 일병(카투사)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발굴한 미 24사단 미군 유해 1위가 각자 자신의 조국의 품으로 돌아갔다.
김세영(25)이 7월 9일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72홀 역대 최저타와 최다 언더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천624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64홀 최저타 타이기록도 세웠으며,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뽑아내며 최종 72홀 31언더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첫 출근을 한 지난2일, 구미시 청사 정문 앞 좌우 보행로에는 보수연대로 지칭되는 경북태극기부대 회원 100여명이 포진해 ‘장세용 시장 물러나라’는 구호로 집회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장 시장이 박정희대통령 생전에 치적이라 할 수 있는 새마을정신과 업적들을 지우고 없애려 하는 발상을 하고 있다.”며 장 시장의 퇴진을 주창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박대통령 생가를 둘러싼 그 주변에서도 보수 단체가 이끄는 시위가 기획돼 참전유공자 등 일명 보수단체 시민들을 모으고 있어 사태의 진정을 위한 끝자락이 보이지 않고 있다. 직설하면, 정권이 바뀌면 많은 게 바뀌는 나라다. 우리 헌정사에 몇 차례 되지 않는 여·야간 정권교체시기마다 혼돈의 양상이다. 어느 정권이던 칼질을 하는 정권의 단골메뉴에는 혁신이 뒤따랐다. 따라서 지난정권의 치적으로 부풀려져 왔던 정책들은 중단되기가 일쑤였고 앞서 이뤄진 과거사를 지우는 일들에도 안달을 해야 했다. 보수단체는 새 정부가 국민정치의식의 대통합을 위해 옳든 거르든 지난역사를 훼손하지 말라는 것이며 조선왕조실록의 사적가치처럼 과거사를 거울삼아 현대사를 점진적으로 서술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며 혁신적 사고를 가진 시
7월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가 열렸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쳤다.
복원이란 원상회복을 이름이다. 우주은하계에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가장 아름다운 별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별에 살고 있는 인간은 문명의 이기로 지구를 병들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 전쟁을 일으켜 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고 인류에게는 기아와 질병의 고통을 전이시키고 있다. 이 아름다운 지구를 분쟁 없이 복원시키자는 태동이 남과 북으로 갈라진 한반도를 달뜨게 하고 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전쟁은 막아야 한다. 세계에서 발생되고 있는 전쟁의 3/2이상이 종교분쟁에서 촉발된다”고 외치며 지구촌의 재앙을 막기 위해 세계 각국을 발로 뛰고 있는 평화의 사자가 있다. 이분은 6.25 한국전장에 참전한 역전의 용사로 기록이 돼 있는 HWPL(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다. 작은 체구에 왜소한 모습과 달리 ‘DPCW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UN에 상정이라는 목적과 국제법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지구를 26바퀴를 돌아 청년의 체력을 초월하는 열정을 내보이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 대표는 올해 들어서만도 지난5월 유럽5개국을 순방하며 정부부처·시민단체와 평화사업에 관련된 MOA와 MOU체결을 했다. 6월에는 미국의 뉴욕, 워싱턴, 로스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