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심층 인터뷰 프로그램 ‘디 이너뷰’가 한국을 사랑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카스텔바작’을 만나본다.카스텔바작은 1997년 디자이너로서 최초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 5천 500명 사제단을 위한 특별 미사 예복을 디자인했으며, 2009년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기묘한 개구리 코트를 제작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한편 ‘디 이너뷰’에 출연한 카스텔바작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3월 광화문 거리 세종대왕 동상에 설치한 자신의 미술작품을 소개하며 구상 아이디어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아온 자신의 작품 세계 및 예술의 상업화에 따른 지적에 대해 소신 있게 대답했다. 이 밖에도 카스텔바작이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로서 성공하게 된 비결과 패션 디자인, 팝아트, 설치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활동을 하게 된 이유 등이 5월 31일 오전 8시, 아리랑 TV ‘디 이너뷰’에서 공개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
5월 30일 오전 8시 아리랑TV에서는 ‘PerformArts M(Motion)’의 예술 감독 겸 MC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수인 차진엽감독과 최원선감독의 작품 4편을 준비했다.'Dance, Dance. Otherwise we're lost.' 국내 최정상급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2015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여성 솔로이스트로 꼽힌 차진엽은 춤이란 자신 자체임을 강조한다. 그만큼 그의 춤은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차진엽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로 충만하다. 그녀의 대표작 'Rotten Apple'을 역시 관객이 퍼포먼스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실험적인 작품이다. 그녀의 대표작 'Rotten Apple'이 2016년, 새 옷을 갈아입고 다시 무대에 올랐다. 지금까지의 ‘Rotten Apple'에서 다뤄졌던 탐욕의 상징인 사과에 동음이의어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는 뜻의 '사과'의 의미를 더했다. 욕망과 탐욕에 사로잡혀 잘못을 인정 못하는 가해자들에게 진실 된 사과를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이어서 선보이는 차진엽의 ‘무제’는 그녀의 기존 작품들 중 솔로 파트의 일부를 발췌해 즉흥적인 안무와 곁들인 작품이다. 차진엽은 이날 작품 역시 극장이
‘홀리카 홀리카’가 27일 홀리카 홀리카 명동 중앙점에서 전속 모델 배우 진구와 함께 하는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팬사인회는 홀리카 홀리카의 새 얼굴로 선정된 진구의 첫 공식 행사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 팬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 날 진구를 보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각국에서 모여든 해외 팬들의 방문으로 수많은 인파가 운집,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현장에서는 진구가 인터뷰를 통해 평소 건강한 피부를 위한 자신만의 특별 관리법을 공개하며 구릿빛 피부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집중시켰다. 특히, 진구는 “모델로 발탁된 이후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한 제품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무엇보다 당당한 자신감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워야 외모도 더욱 빛날 수 있다”고 답해 여성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또한 시종일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로맨틱함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팬사인회 종료 후에는 홀리카 홀리카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는 등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진구는 KBS <태양의 후예>를 통해 강인
이번 주 새롭게 시작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가 2회만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심보늬 역의 황정음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2회 방송 속 황정음은 심보늬 특유 내추럴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가 묻어나는 스타일링에 레드 컬러와 도트 패턴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발랄한 감성을 최고조로 찍는가 하면, 톤다운된 네이비 컬러와 숫자 타이포를 더한 비슷한 가방을 다른 느낌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극대화 시켰다. 이 날 황정음이 선택한 두 가지의 미니 크로스백 모두 심플한 쿠론 재키 크로스백에 쎄 스튜디오를 활용한 것으로 그녀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더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황정음 가방’을 탄생시켰다.이렇듯 쎄 스튜디오는 황정음은 황정음 스타일로, 나는 내 스타일로 자신만의 컬러나 패턴 디자인이 가능하여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한편, 쿠론의 새로운 뮤즈,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선택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은 쎄 스튜디오를 통해 언제든지 커스텀 제작이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하니가 인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하니는 마이클코어스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180도 달라진 싱그럽고 청순한 콘셉트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완벽히 사로잡았다.6월 1일 첫 정규 앨범 ’STREET’로 본격적인 EXID 활동을 예고한 그녀는 컴백 전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카메라 앞에서 제대로 뽐냈다. 이 날 하니는 모델 같은 완벽한 보디 프로포션으로 여유로운 실루엣과 이국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섬머 리조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마이클코어스의 데님 오프 숄더와 태슬 장식의 스웨이드 크로스백으로 내추럴한 시티 바캉스 룩을 완성하였으며, 체크 원피스와 소프트 레더의 백팩과 펀칭 디테일 단화로 모던 하면서도 페미닌한 룩을 완성했다. 그녀와 마이클 코어스가 함께 한 싱그러운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instylekorea) 및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리엔케이(Re:NK)’가 25일 브랜드 모델인 배우 최지우와 함께 AK플라자 분당점에서 블루밍 클래스를 진행했다. 리엔케이 VIP를 초청하여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최지우는 평소 투명한 피부로 관리하는 뷰티습관과 절대동안을 유지하는 비결 등을 공개했다. 리엔케이는 최지우가 참석한 뷰티 토크 타임 외에도 VIP들이 직접 꽃꽂이를 배울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도 함께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뷰티 토크 후 최지우는 리엔케이 매장을 방문해 리엔케이의 대표제품 '셀 투 셀 에센스'와 ‘트리플래디언스 컬러크림’등 다양한 신제품들을 체험했고 최지우를 보기 위한 많은 팬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배우 박보영의 순수한 매력을 가득 담은 TV 광고를 공개했다.특히, 이번 광고는 박보영이 직접 부른 ‘토레타송’을 삽입, ‘토레타’의 순하고 상쾌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마시자 맛있게 토레타, 마시자 가볍게 토레타’ 등 쉽고 재미있는 가사와 톡톡 튀는 신나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상쾌한 기분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 광고는 박보영이 ‘토레타’를 마시고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는 모습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순한 수분보충음료 ‘토레타’를 박보영만의 상큼한 매력으로 표현했다.또한, 아역모델 이가연이 함께 출연해 박보영과의 환상 호흡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이가연은 박보영이 목이 마른 순간에 등장, 해맑은 미소로 상쾌함을 전했다. 꿀피부 박보영의 맑고 깨끗한 매력, 아역모델 이가연과의 환상 호흡, 상큼한 ‘토레타송’에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을 형상화한 색색의 물방울 캐릭터들이 더해져 생기 넘치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배우 박보영의 이미지와 일상 속 상쾌한 수분을 선사하는 ‘토레타’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다”며 “ ’토레타’와 박
아리랑TV 시사토론 프로그램 ‘UPFRONT’가 ‘대한민국 20대 국회 개원 : 과제와 기대’를 주제로 방송한다.20대 국회의 개원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번 20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가 될 수 있을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국회의 ‘늑장 개원’에 대해 홍성걸 교수는 “각 당의 욕심 때문이다”라고 답했고, 이에 박태우 교수는 “국회의장 선정 등 까다로운 절차가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국회의 ‘상임위 쟁탈전’에 대해 홍성걸 교수는 “상임위 중 국토교통위는 예산이 많아서 늘 인기가 좋다”며 “결국 상임위 쟁탈전은 예산 문제로 귀결된다”고 강조했고 “국회가 개개인의 이익을 대변하기도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박태우 교수는 “19대 국회는 식물국회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20대 국회는 여론에 더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 이전 국회 보다 성과가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이에 홍성걸 교수는 “이번 국회도 3당 체제로 재편됨에 따라 이전과는 다른 국회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대 국회 의원 물갈이에 대해 홍성걸 교수는 “여론의 입장을 얼마나 잘 대변하는지가 관건이다”라며 “다음 대선과 연
tvN ‘또 오해영’의 에릭(박도경 역)이 츤데레 말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23일 방송된 7회에서 에릭은 서현진(오해영 역)이 싸준 도시락을 먹고 "잘먹었어, 맛있었어”라는 네 자 토크로 "건너갈게", "있던거야", "들어와 자"등의 레전드 멘트를 이어갔다. 이어 방문 하나를 두고 서현진과 동거 아닌 동거를 하고 있는 에릭은 집 패션마저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에릭 특유의 넓은 어깨와 등판으로 집안에서도 멋진 모습을 완성해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어깨 부분 패치 디테일이 적절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심플한 헨리넥 티셔츠 하나로 훈훈한 집돌이 룩을 완성한 것. 빈티지 그레이 컬러 티셔츠는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제에 중심에 선 tvN ‘또 오해영’은 해영의 전 약혼자 이재윤(한태진 역)까지 등장하며 사각 관계를 예고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리랑TV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국 및 프랑스 순방’ 기간(5.25~6.4) 특별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방송에서는 대통령 순방 전 일정을 동행 취재하며 양국 간 경제협력 및 외교 관계의 의미와 성과를 짚어 본다. 아리랑TV는 순방 기간 동안 하루 8차례 방송되는 모든 뉴스를 ‘대통령 아프리카 3국 및 프랑스’ 특집으로 꾸민다. 순방 첫날인 5월 25일(수)에는 아프리카 외교의 첫 일정을 동행 취재한다. 아프리카 순방의 의미와 국가별 주요 아젠다를 정리해보고 한국 ODA 사업의 현주소 및 아프리카 주요국가의 ODA 현황을 알아본다.5월 26일(목)은 한·에티오피아 정상회담,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을 집중 보도한다.특히, 아프리카연합(AU) 본부를 방문, 박대통령의 특별연설을 27일 전 세계에 생방송할 예정이다. 이어 아프리카 내 한국의 존재를 ODA 및 새마을운동을 통해 알아보고 현지동포 간담회 및 문화행사 참석 현장을 보여준다. 5월 28일(토)은 우간다의 농업을 지원하고 있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를, 29일(일)은 ‘한·우간다 정상회담’, ‘한·우간다 비즈니스포럼’을, 30일(월)은 우간다 현지동포 간담회 및 문화행사를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