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처리업, 시설관리업 등 관련 영업장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수질오염·악취 민원 다발 지역, 공공수역 인접 시설, 지방정부 간 경계지역 시설, 최근 2년 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처리시설 설치 기준, 정화시설 방류수수질기준, 액비 살포기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가축분뇨 적정 관리 및 퇴비액비화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 방치하거나 공공수역 유입, 무허가·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운영, 관리일지·대장의 미작성 또는 미보관, 가축분뇨 재활용 미신고 또는 관련 무허가 영업, 액비 살포기준 미준수 등을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할 유망 창업기업을 찾아내 키우기 위해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참가팀 모집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환경창업대전’은 녹색산업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국내 대표 환경창업경진대회로, 환경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2026년)부터는 탈탄소(청정에너지, 탄소저장장치 등) 분야의 혁신 창업 아이디어까지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대회 명칭을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으로 새롭게 변경했다. 모집 분야는 아이디어 부문과 스타기업 부문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공고일 기준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스타기업 부문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25개 수상팀(아이디어 부문 12개 팀, 스타기업 부문 13개 팀)을 선발해 총 1억 8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이 함께 수여된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평가 절차 간소화다. 기존에는 서류 평가(5배수)→비대면 발표평가(3배수)→대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1일 써밋원(서울 중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및 어린이용품 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시장감시원(34명)이 위촉되며, 이들을 대상으로 생활화학제품 및 어린이용품 안전관리제도를 비롯해 불법 유통을 감시(모니터링)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시장감시단은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본격적인 시장 감시활동에 돌입한다. 시장감시단은 생활화학제품과 어린이용품의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대학생, 소비자단체 회원 등 이날 신규 인원을 포함해 총 110명의 국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및 ‘환경보건법’에 따라 신고‧승인을 받지 않거나 유통이 금지된 제품의 유통 여부를 감시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전통시장 및 개인공방 등의 관리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감시의 범위를 넓힌다. 아울러, 이들 사업자들에게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제도 설명 자료를 배포하여 제도 정착을 위한 활동도 펼친다. 시장감시단을 통해 적발된 불법‧위해제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보고되며,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은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해 불법제품의 시장 유통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은 3월 29일(일) 오후 12시 38분경 포항시 포스코 방파제 외측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1톤급, 승선원 5명)가 추진기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해로드’ 앱 SOS 통해 접수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포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켰고 현장 도착한 포항파출소 해상팀이 A호에 등선하여 선박 및 승선원 5명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승선원 전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해경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승선원 4명을 연안구조정으로 탑승 시킨 뒤 사고 모터보트를 예인하던 중 선박이 저속 자력 항해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입항지를 형산강 인근으로 변경하여 안전하게 계류 조치했다. 또한 입항 후 운항자 B씨(남성, 40대, 신고자)의 음주여부 확인 결과 이상없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의 갑작스러운 기관 고장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구명조끼 착용과 함께 해로드 앱 등 구조요청 수단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으로 해양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월 31일(화)에 시흥 행복학습타운 내 에이비씨(ABC)홀에서 관내 비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시설관리기준 준수사항, 주요 위반사례, 비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비산배출시설은 굴뚝 등 배출구를 통해 관리하는 일반 배출시설과 달리 별도의 배출구 없이 오염물질이 대기로 배출(누출)되는 특성을 갖는다. 이에 정부는 2015년부터 원료 저장부터 제품 출하까지 공정 전 과정에 대하여 시설관리기준을 마련하여 관리를 강화해 왔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비산배출은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장의 전 공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공정관리 강화, 시설개선 등 사업장의 자발적인 저감노력과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산케이그룹 유재근 회장이 2억 원을 약정하며 대한민국 대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 산케이그룹 유재근 회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유재근 회장은 신한은행 창립 주주이자 재일교포 개인 주주 가운데 최대 주주이다. 특히 이번 기금 2억 원은 신한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 사랑의열매 등이 함께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재일동포 출신인 유재근 회장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산케이그룹을 이끌며 재일동포 사회와 모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그는 1970년대 고향인 경북 고령 지역의 전기·수도 시설 지원을 시작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가적 행사에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동일본 대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재일동포 사회 발전과 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수입 의존율이 87.7%에 달하는 조사료 종자의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에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조성될 조사료 종자생산단지는 106ha(만㎡)를 50ha 내외 2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종자업체로 등록된 농업법인에게 최장 10년간 임대하여 청보리·귀리·트리티케일 등 조사료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수 있는 특화단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대대상자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추진 중인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전문가가 평가하여 고득점자순으로 2배수를 선발한 후, 최종적으로 공개추첨을 거쳐 2개 법인을 선정하며, 임대차계약을 거쳐 6월부터 영농을 개시할 수 있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식량안보와 미래 농생명산업의 중요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식량안보 확립의 일환으로서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사업이 국내 조사료 종자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구름 등 기상조건으로 환경위성 관측이 어려웠던 지상 초미세먼지(PM 2.5) 농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정보 제공 시간을 단축하고 관측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를 통해 대기질 정보의 관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보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경위성(GEMS) 기반의 초미세먼지 추정농도를 보다 빠르고 상세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환경위성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물질을 넓은 범위에서 관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구름 등 기상조건에 따라 일부 지역의 관측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인공지능 융합 기술은 환경위성 관측자료에 기상자료, 지상 관측자료, 대기질 예측자료 등을 함께 분석하여 구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관측 공백 없이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을 통해 기존의 초미세먼지 농도 추정방식과 자료 처리 과정을 개선하여 위성 관측 이후 약 1시간 이내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기존 대비 2배 빠른 수준이다. 개선된 미세먼지 정보는 환경위성센터 누리집과 에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월 30일 경기 의왕시에 소재한 의왕ICD주유소와 의왕구도일 평촌주유소에 방문하여 요소수 유통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차량용 요소수의 안정적 유통과 요소수의 매점매석 방지를 위해 실시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요소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과정 전반을 면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어촌 지역의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년 4월부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만들기)’을 본격 추진한다. 농어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넓게 분산된 생활권 구조 등으로 인해 방치 쓰레기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지방정부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를 담당하고 있으나, 농로·하천변 등 광범위한 공간에 산재한 방치 쓰레기까지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농어촌 경관 훼손은 물론,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과 환경오염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깨끗한 농어촌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본 사업으로 농어촌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을 운영하는데, 방치된 쓰레기를 공동집하장으로 운반, 영농폐기물 분리·선별 작업 및 공동집하장내 쓰레기를 분리·배출 등 청소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금년 사업 예산은 국비 기준으로 68억 원으로, 시·군 지방정부별 수요에 따라 5천 만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차등 지원(국비 50%, 지방비 50%)한다. 지원 예산은 클린농촌단 활동비와 안전보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