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준호 기자 19일 새벽 침몰한 세월호의 선장 등을 포함해 3명이 구속됐다. 16일 전남 진도에서 8시 48분경에 발생한 세월호의 침몰사고는 사고대처를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승객의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사고시 30분 동안 승무원들이 초기대응만 잘했어도 이렇게 인명피해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사태의 심각성이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것은 안전 불감증과 비상시 대응방식, 재난관리 지휘체계의 문제를 떠나 사고발생 이후 30분, 이른바 골든타임 시간대에 벌어진 촌극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의 허물을 탓하기보다는 조속히 배가 인양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조되기 바라는 것이 도의일 것이다. 본지 또한 그러한 마음으로 사고발생 이후 매체를 통해 전해진 가슴 아픈 사연과 탈출 및 구조과정에서의 가슴 따듯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 마음을 대신하고자 한다.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씨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구명조끼를 양보하며 탈출을 도우다 끝내 사망했다. 구조된 안산 단원고 김수빈군은 “배가 기울면서 3층 난간을 붙잡고 있었는데, 승무원 누나가 뛰어내리라고 해 바다로 뛰어 내려 목숨을 구했다”고 했다
[인터넷 대한뉴스] 하남다리 즉 연길교는 지난 2010년 3월에 건설하기 시작해서 그해 12월에 개통됐다. 길이가 210m, 너비가 51m인 하남다리의 투자금액은 1억(인민페)원이다. 하남다리가 개통되던 날 연길시민들은 너나없이 기쁨으로 가슴이 설레었다. 그만치 하남다리는 연길을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조선족자치주의 경제 및 사회발전의 척도로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안주해왔기 때문이었다. 하남다리는 선통원년 즉 1902년 2월에 처음으로 건설됐다. 변무공정국(务工程局)에서 감독하고 건설한 이 다리를 연평교라고 불렀다. 연평교는 나무로 건설했는데 길이가 240m, 너비가 6m이었다. 지금의 다리보다 길이가 약 30m가 짧았다. 연평교를 건설하게 된 직접적 원인은 다음과 같다. 1900년대 초에 연길을 비롯한 룡정, 화룡 등 529개의 조선족마을에 7만여 명의 인구가 있었다. 당시에 연길시 푸르하통 하남안에는 조선족들이 개간한 논이 무연하게 펼쳐졌지만, 튼튼한 다리가 없어 수확물은 하북으로 운반하는데 몹시 불편을 겪었다. 그래서 다리를 놓을 필요성이 간절했으며, 1900년 7월에 짜리러시아군이 훈춘을 거쳐 연길로 들어올 때 소영에 주둔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준호 기자 19일 새벽 침몰한 세월호의 선장 등을 포함해 3명이 구속됐다. 16일 전남 진도에서 8시 48분경에 발생한 세월호의 침몰사고는 사고대처를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승객의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사고시 30분 동안 승무원들이 초기대응만 잘했어도 이렇게 인명피해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사태의 심각성이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것은 안전 불감증과 비상시 대응방식, 재난관리 지휘체계의 문제를 떠나 사고발생 이후 30분, 이른바 골든타임 시간대에 벌어진 촌극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의 허물을 탓하기보다는 조속히 배가 인양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조되기 바라는 것이 도의일 것이다. 본지 또한 그러한 마음으로 사고발생 이후 매체를 통해 전해진 가슴 아픈 사연과 탈출 및 구조과정에서의 가슴 따듯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 마음을 대신하고자 한다.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씨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구명조끼를 양보하며 탈출을 도우다 끝내 사망했다. 구조된 안산 단원고 김수빈군은 “배가 기울면서 3층 난간을 붙잡고 있었는데, 승무원 누나가 뛰어내리라고 해 바다로 뛰어 내려 목숨을 구했다”고 했다
[인터넷 대한뉴스] 취재 이건륭 대한뉴스 길림성 지사장 일본이 중국대륙과 조선반도를 침략하여 중조 두 나라 인민들에게 저지를 만행은 실로 몸서리가 친다. 하지만 얼굴에 철갑을 두른 일본은 적반하장으로 중국대륙과 조선반도에 문명을 가져다주었다고 한다. 일본은 지어 위안부강제징용과 남경대학살마저도 없었던 일처럼 지껄인다. 고금중외에서 일본처럼 철면피한 나라를 찾아볼수 없다. 만약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터뜨린 것을 두고 이는 일본에 평화와 문명을 가다준것이라고 하면 일본은 어떤 얼굴일가? 그러나 일본침략자들은 중국에서 원자탄을 터뜨린 것보다도 더욱 악랄하고 더욱 잔인한 만행을 저질렀다. 이 만행은 원동국제법정에 기소되지 않았기에 아베가 무근거한 사실이라고 게거품을 물지는 모르겠지만 만행에서 죽은 사람은 핵복사로 죽은 일본인보다도 많다. 바로 관동군소속 제731부대, 제100부대, 그리고 에이부대의 세균무기실험대상으로 죽은 사람들이다. 원폭에서 죽은 일본인은 21만이지만 중국에서 세군무기에 죽은 사람은 더욱 많다. 이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미국은 이씨이시로(石井四Ų
[인터넷 대한뉴스] 취재 이건륭 대한뉴스 길림성 지사장 일본이 중국대륙과 조선반도를 침략하여 중조 두 나라 인민들에게 저지를 만행은 실로 몸서리가 친다. 하지만 얼굴에 철갑을 두른 일본은 적반하장으로 중국대륙과 조선반도에 문명을 가져다주었다고 한다. 일본은 지어 위안부강제징용과 남경대학살마저도 없었던 일처럼 지껄인다. 고금중외에서 일본처럼 철면피한 나라를 찾아볼수 없다. 만약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터뜨린 것을 두고 이는 일본에 평화와 문명을 가다준것이라고 하면 일본은 어떤 얼굴일가? 그러나 일본침략자들은 중국에서 원자탄을 터뜨린 것보다도 더욱 악랄하고 더욱 잔인한 만행을 저질렀다. 이 만행은 원동국제법정에 기소되지 않았기에 아베가 무근거한 사실이라고 게거품을 물지는 모르겠지만 만행에서 죽은 사람은 핵복사로 죽은 일본인보다도 많다. 바로 관동군소속 제731부대, 제100부대, 그리고 에이부대의 세균무기실험대상으로 죽은 사람들이다. 원폭에서 죽은 일본인은 21만이지만 중국에서 세군무기에 죽은 사람은 더욱 많다. 이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미국은 이씨이시로(石井四Ų
[인터넷 대한뉴스] 연변소식을 연재하고 있는 이건륭 본지 길림성 이 지사장은 연변조선족자치주를 포함하고 있는 길림성에서 나고 자랐다. 길림성에서의 웃음과 애환, 추억과 인연을 반추하는 이 지사장의 글을 통해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의 삶과 정서, 풍속 등을 전해들을 수 있는 소박하고 생생한 지면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 각 지방의 사투리를 통해 지역의 특색과 정감을 느낄 수 있듯이 가능한 한 조선족의 언어도 살려본다.<편집자 주>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연변소식을 연재하고 있는 이건륭 본지 길림성 이 지사장은 연변조선족자치주를 포함하고 있는 길림성에서 나고 자랐다. 길림성에서의 웃음과 애환, 추억과 인연을 반추하는 이 지사장의 글을 통해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의 삶과 정서, 풍속 등을 전해들을 수 있는 소박하고 생생한 지면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 각 지방의 사투리를 통해 지역의 특색과 정감을 느낄 수 있듯이 가능한 한 조선족의 언어도 살려본다.<편집자 주>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글 오종호 기자 | 사진 안지형 기자 1991년 6월 24일 분신자살한 김기설 씨 유서대필 혐의로 수배받아오던 강기훈 (오른쪽에서 두번째) 씨가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한 후 자진해서 조사를 받기 위해 어머니와 대책위 관계자들과 함께 성당을 나서고 있다 90년 대 초 운동권의 분신, 투신 등 자살이 이어지던 정국 속에서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리며 핵심이슈로 떠올랐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은 당시 최종심에서 유죄판결이 났으나, 강기훈 씨의 재심청구로 현재에도 법원의 판결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위조사건 밝히는 데 과학적 필적감정 중요 고주홍 중앙인영필적감정원장은 유서와 강기훈 씨의 필적감정 결과 빈도수가 높은 9개의 자음 획수와의 대조에서 사망한 김기설 씨와는 6개, 강기훈 씨와는 2개 항목에서 일치의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7일부터 이틀간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포렌식연합회 공동학술대회’에서는 과학수사가 사법적 판단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에 관한 내용이 다양하게 다뤄졌다. 특히 ‘미지의 세계 속으로’라는 섹션에서 진행된
[인터넷 대한뉴스] 글 오종호 기자 | 사진 안지형 기자 1991년 6월 24일 분신자살한 김기설 씨 유서대필 혐의로 수배받아오던 강기훈 (오른쪽에서 두번째) 씨가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한 후 자진해서 조사를 받기 위해 어머니와 대책위 관계자들과 함께 성당을 나서고 있다 90년 대 초 운동권의 분신, 투신 등 자살이 이어지던 정국 속에서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리며 핵심이슈로 떠올랐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은 당시 최종심에서 유죄판결이 났으나, 강기훈 씨의 재심청구로 현재에도 법원의 판결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위조사건 밝히는 데 과학적 필적감정 중요 고주홍 중앙인영필적감정원장은 유서와 강기훈 씨의 필적감정 결과 빈도수가 높은 9개의 자음 획수와의 대조에서 사망한 김기설 씨와는 6개, 강기훈 씨와는 2개 항목에서 일치의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7일부터 이틀간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포렌식연합회 공동학술대회’에서는 과학수사가 사법적 판단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에 관한 내용이 다양하게 다뤄졌다. 특히 ‘미지의 세계 속으로’라는 섹션에서 진행된
[인터넷 대한뉴스] 글 오종호 기자 | 사진제공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이자 농업인의 날이다. 가래떡데이는 소위 ‘빼빼로데이’에 대한 대안으로 ‘11’이라는 숫자가 가래떡을 연상시킨다는 점에 착안했다. 농업인의 날은 한자 十一(십일)을 합치면 농사의 상징인 흙 토(土)자가 된다는 데서 비롯됐다. 빼빼로데이 대신 가래떡데이 2003년부터 IT보안업체인 안랩에서 11월 11일을 빼빼로데이 대신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데이로 지정하여 사내 행사를 시행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이것이 확산되어 2006년부터 당시 농림부에서도 가래떡데이를 농업인의 날 행사의 일환과 함께 쌀 소비 활성화를 겸하여 진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청계광장에서 100쌍의 가래떡커플들과 가래떡데이 행사를 갖는데, 국적불명의 여타 기념일과 달리 우리가 주체가 되어 만든 기념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선물로 주고받으며 건강도 챙기고 농어촌과 농어업인을 생각하자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커플은 사이버 쌀박물관(www.rice-museum.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래떡 오피스 어택(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