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대에서 2018 평창 페스티벌 파크가 개막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희범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지사 등 관계 인사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올림픽 휴전 원칙을 지지하고 평화올림픽을 약속하는 상징적인 의미로 평창선수촌에서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과 서명 행사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월 5일(월) 오전, 평창선수촌 라이브사이트 무대에서 도종환 문체부 장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이희범 조직위원장, 유엔난민기구(UNHCR) 이엑 푸르 비엘 서포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도종환 장관은 “스포츠는 평화, 대화 그리고 화해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며 “이 휴전벽이 스포츠와 올림픽 이상을 통해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는 소중한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화의 다리 만들기(Building Bridges)’라는 제목의 평창올림픽 휴전벽을 소개하며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여하는 한 분 한 분의 올림픽 가족(패밀리), 미디어, 관중 여러분이 올림픽을 계기로 지구촌 곳곳에서 갈등과 분쟁으로 점철된 벽을 허물고 소통, 화해, 화합, 평화의 ‘다리’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평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2월 5일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지난해 2월 17일 구속된 이래 353일 만에 석방되게 됐다. 재판부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한 승마 지원은 1심과 마찬가지로 뇌물로 인정했으나, 삼성의 승계 작업과 관련한 묵시적 청탁에 대해서는 이유 없음으로 판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월 2일 오후, 강릉 KTX역사 부근에 위치한 강릉ICT홍보관을 과기정통부 김용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했다. 그동안 과기정통부는 평창 ICT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인천공항ICT라운지 개소, 평창 ICT체험관 개관, 강릉IoT Street 조성을 해왔다. 이번 홍보관은 공모를 통해 기술력이 검증된 우수 정보통신기술(ICT) 중소·중견기업 21개사와 정부 연구개발(R&D) 결과물을 함께 전시하는 민관 공동 홍보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기업관에는 피부측정·분석·추천이 가능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융복합 디바이스, 스포츠 영상을 제공하는 증강현실(AR) 글래스,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K-POP 공연 기술, 스마트폰 앱으로 무선 조정이 가능한 장애인 휠체어 등 21개 중소기업의 수출 유망제품이 전시된다. 해당 기업들은 홍보관에 방문하는 해외 ICT 의사결정자 초청 행사와 연계하고 별도로 제작되는 기업안내서를 배포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관 중앙에 배치된 여러 정부 R&D 결과물을 통해 5대 첨단 ICT 서비스(5G, IoT, UHD, AI, VR)를 체험할 수 있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대한스키협회와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첨단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여러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글루 특별데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속히 발전하는 5G, VR, 로보틱스 등 ICT기술을 이용해 가상현실(눈썰매, 눈싸움), 타임슬라이스(피겨 스케이팅 동작 분석), 로보틱스(설산 드리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행사는 2월 25일까지 운영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이 2월 1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올림픽 참가국들의 국기가 평창선수촌 국기광장 게양대에 펄럭이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2월 1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국회참관셔틀 교체 및 국회캐릭터 포토존 설치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회 셔틀버스 운전원 7명·관리국 정비담당자 2명에게 ‘8년 무사고 안전운행 기념 공로패’를 수여했다. 정 의장은 “셔틀버스와 캐릭터를 새롭게 단장한 만큼 앞으로도 국민을 잘 섬겨야 한다”면서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충남 서산 서령고 학생 34명이 국민 참관객으로 참석해 국회참관셔틀 시승식에 함께했다.
미세먼지로 서울버스·지하철 무료 - 초미세먼지가 이틀 연속 나쁨이면 출퇴근 시간대 서울시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무료로 탈 수 있게 하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혈세낭비라고 주장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안전이 우선이라고 반박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농수산 선물 10만원·경조사비 5만원, 1월 17일부터 시행 - 공직자 등에 허용하는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10만원으로 올리고, 경조사비는 5만원으로 낮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설날을 한 달 앞둔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음식물·선물·경조사비의 상한액 3·5·10 규정을 3·5·5+농수산물 선물비 10만원으로 조정한 개정안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7월부터 노인임플란트 본인부담금 54만→32만원 -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은 임플란트 시술 때 내야 하는 본인부담금은 현재 50%에서 7월부터 30%로 떨어진다. 지난해 기준 임플란트 시술 총금액 중에서 노인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약 54만원였지만, 32만원까지 내려간다. 사진은 서울 도곡동의 한 치과병원 진료모습.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