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9월 30일,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상황을 악용한 피싱 범죄 시도에 대한 제보가 접수되었다. 범인은 특정 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소비자에게 전화를 걸어 환불을 안내한다는 명목으로 가짜 사이트 링크를 전달했다. 소비자가 링크에 접속하여 환불 정보 입력을 위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환불 신청’ 버튼을 누르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다.’라는 안내 팝업 이미지가 나타났다. 범인은 서비스 중단 시에 사용되는 앱이라며 소비자에게 악성 앱 파일을 전송하고 설치를 유도했다. 다행히 소비자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기에, 범행 시도가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청(청장직무대행 유재성)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서비스 일시 중단과 관련하여 대체 사이트 접속이나 앱 재설치를 유도하는 수법의 보이스피싱·스미싱 범행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위 사건과 같이 범죄조직은 다양한 방식으로 화재 상황을 악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정부 부처 대체 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는 미끼문자를 발송하여 악성앱을 설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0월 10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서부발전 태안석탄발전소(충남 태안군 소재)를 방문하여, 노후 석탄발전기 폐지 추진 현황과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청정전력전환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태안석탄 1호기는 새정부의 첫 석탄발전 폐지 사례로 올해(2025년) 12월에 가동이 종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인력을 다른 발전소로 재배치하여 일자리 상실 없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 중이다. 총 129명의 발전인력 중 서부발전 본사 소속 65명은 구미 천연가스 발전소로, 협력업체 소속 64명(한전KPS·금화PSC·한전산업개발 등)은 태안 내 다른 석탄발전기로 재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총리실·기재부·노동부·기후부)는 지난 6월 2일 발생한 고(故) 김충현 씨의 산업재해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안전강화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 사고 이후 정부는 양대 노총과 함께 고용안정 협의체(민주노총, ’25.8~12),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한국노총, ’25.8~’26.2)를 구성해, 현장 안전강화와 노동자 보호를 위한 노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9일(목)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해외 가축 전염병과 식물 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한 국경검역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휴일 근무자를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해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이 지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국가 간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 질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를 차단하는 국경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송 장관은 국경검역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휴대품 검역 절차와 축산관계자 소독 현황, 검역탐지견 운영 실태 등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연휴기간 근무하는 현장 검역관들을 격려하였다. 송 장관은 “우리 농축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경에서의 철벽 검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현장 검역관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검역 업무를 철저히 추진하여 줄 것과 국경검역 홍보에도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단법인 희망디딤돌(대표이사 김중배)는 10월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중추절을 맞이하여 식품나눔을 전달했다. 명절 때마다 식품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기업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사단법인 희망디딤돌 김중배 대표이사, 로고스팜, ㈜삼진코퍼레이션, ㈜삼도, ㈜대성이노켐, ㈜롯데웰푸드, 남양이엔씨(주) 등 많은 기업들이 후원을 통해 진행됬으며, 중추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담아 구로구 및 관악구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희망디딤돌 산하시설 관악푸드뱅크마켓 김지환 센터장은 ”모두가 정을 나누는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사단법인 희망디딤돌은 8월부터 방과 후 시간에 몽골 및 중국, 새터민 등 8개국의 다문화청소년(고등학생~대학생) 14명을 대상으로 ‘희망진로스쿨’ 네일아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희망디딤돌은 네일아트 교육과 더불어 추석맞이 학용품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청소년들은 배움의 성취와 더불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추석을 맞아 국립공원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여우를 비롯한 다양한 야생생물의 양육 장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소백산에서 어미 여우(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가 무려 12마리의 새끼를 양육하는 모습(2024년 4월 16일)도 담겼다. 영상 속 어미 여우(6세 추정)는 굴 주변에서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며 보살피고 있다. 특히 이 영상을 통해 해당 어미 여우가 이전에 출산했던 개체(암컷 2세 추정)와 함께 다니며 각자의 새끼를 함께 돌보는 공동양육 모습도 관찰됐다. 가야산에서는 담비(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의 공격으로부터 새끼를 지켜내는 어미 고라니의 행동이 포착(2019년 6월 18일)됐다. 어미 고라니가 날렵한 담비를 향해 적극적으로 방어하며 새끼를 지켜내는 모습은 야생에서 발휘되는 강한 모성애와 생존 본능을 보여준다. 속리산 고지대 암벽지대에서는 산양(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과 새끼 산양이 나란히 앉아 휴식(2023년 10월 9일, 속리산 촬영)을 취하거나, 새끼에게 젖을 물리는 모습이 촬영(2021년 7월 16일, 설악산 촬영)됐다. 새끼 산양이 어미 곁에 몸을 의지하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새마을금고가 2023년 뱅크런 사태 이후 전면 혁신을 약속했지만, 부실 경영과 내부통제 실패를 해소하는 방식이 여전히 주먹구구식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부실금고를 합병하는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새마을금고 합병 내역’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3년간 전국에서 32개 금고가 합병됐다. 이 과정에서 2조 8,714억원의 여신액과 3조 7,980억원의 수신액이 이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자율합병은 4곳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28곳은 부실로 인한 합병이었다. 부실금고 16곳은 합병 직전 분기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0% 이하인 자본잠식 상태였고, 일부 금고는 직원의 서류 조작으로 경영상태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었다. 또 14곳의 대출 연체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최고 36.33%에 달했다. 임직원의 비위 행위도 잇따랐다. 12개 금고에서 횡령, 사기, 불법대출, 문서위조 등 범죄가 적발돼 합병 직전 제재를 받았으며, 관련자 상당수가
▲세금교실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중구민 세금교실> 특강을 연다. 다솔세무법인 대표 세무사이자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인 안수남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변화하는 세법에 따른 세금상식과 부동산 관련 절세 방법을 알려준다. 양도소득세 분야 전문가인 안수남 세무사는 어렵고 복잡한 세금상식을 사례 위주로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중구 야간 세무상담을 담당하는 전문 세무사들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절세 전략을 알려준다. 상담은 선착순 사전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강 참여와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중구청 홈페이지( 중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온라인접수신청>중구민 세금교실 메뉴) 또는 유선(☎02-3396-5221)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9월 약수동과 다산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개최해 세금 관련 주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다음달 11일에는 약수교회로 찾아간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생활의 불
▲블랙박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10. 7. 10:02경 추석연휴 방범·교통지원근무 출동 중,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상 칠곡휴게소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 충돌 후 좌전도된 1톤 화물차량 발견 후 신속한 대응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명절 연휴 기간, 특히 통행량이 많은 4차선 고속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기동순찰대 4팀 팀원들은 각자 침착하게 역할을 분배했다. 먼저 고속도로 1·2차로를 차단하며 안전을 확보한 후 의식이 불분명한 운전자를 구호키 위해 비상탈출용키링과 삼단봉 등을 이용하여 앞유리창을 깨어 운전자를 구했으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후방 안전관리 등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기동순찰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비가 자주 내려 교통사고 발생 우려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안전 운행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는 염원이다.”라고 밝혔다.
▲추석에도 독도를 지킵니다...동해해경 3016함, 해양주권 다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며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동해해경 3016함은 6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현장 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평소와 다름없이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쉴 틈 없이 수행 중이다. 정환기 3016함 함장은 "추석 명절에도 동해해경은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추석에도 독도를 지킵니다...동해해경 3016함, 해양주권 다짐. 동해해양경찰서는 연휴 기간 내내 동해 전 해역에 걸쳐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5차 인터폴 아시아 지역회의(INTERPOL Asian Regional Conference)에서, 경찰청 국제공조담당관 박재석 총경이 이번 출범한 아시아 위원회 위원(4년 임기직)으로 당선됐다. 이번 선출은 아시아 내 초국경범죄 대응과 국제적 치안 영향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폴 아시아 위원회(Asia Committee)는 아시아 지역 인터폴 회원국(53개국)의 정책수립·집행에 대한 논의 촉진과 집행 이행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초로 설립되었다. 위원회는 총 8명으로 구성되며, 초대위원은 4년(4명)·2년(4명) 임기로 각각 선출된다. 대한민국이 입후보한 4년 임기직 선거에서는 총 4석을 두고 대한민국, 중국, 호주, 인도 등 7개국이 경쟁했는데 박 총경은 아시아 회원국과의 현장 관계망, 선거 공약 홍보 활동을 통해 4년 임기 위원으로 선출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경찰의 국제 치안 협력 지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 총경은 후보자 정견 발표에서 “대한민국 경찰은 아시아 지역 회원국과 함께 초국경범죄 해결 등 글로벌 치안을 주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