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글 조애경 기자 | 자료협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전 세계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모터사이클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명실공히 대형 고급 모터사이클의 대명사가 된 할리데이비슨은 충성스런 고객들로 유명하다. 고객들은 로고를 문신으로 새기고, 전 세계 마케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순 추천고객지수(NPS: Net Promoter Score: 자신이 쓰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타인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나타내는 지수)는 80%를 웃돈다. 단순히 질주 본능에 충실한 이들이 많다고 하기에는 이러한 저력을 기대하기 어려울 터. 과연 할리데이비슨에는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열광할까? # Start! V형 트윈엔진에서 나오는 진동과 말발굽 엔진 배기음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할리데이비슨. 그 시작은 1903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허름한 목조건물에서였다. 현대 모터사이클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동력 자전거를 만든 창시자 ‘윌리엄 할리(William Harley)’와 ‘아더 데이비슨(Arthur Davidson)’은 자신들의 성을 따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아더 데이
[인터넷 대한뉴스]글 조애경 기자 | 사진 연합뉴스 서울시장 출마 때부터 여의도 정치권 안팎을 뒤흔들었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재산 기부로 또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4일 안 원장은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은 입장에서, 앞장서서 공동체를 위해 공헌하는 이른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며 “우선 내가 가진 안연구소 지분의 반 정도를 사회를 위해서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오랜 생각을 실천했다’고 말한 안 원장의 의도를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견해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정치적 행보를 시작했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나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누리꾼들의 거침없는 속내를 들어봤다. 우주여행: 밑지는 장사를 할 턱이 없는 정치인들이니 득실을 따지는 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안철수 씨는 1,50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아직 대선에 나갈 계획인지 아닌지조차 불명확한 상황에서 말이죠. 안철수 씨의 재산환원에 박수를 보내면서, 한나라당, 민주당, 기타 야권의 이름께나 하시는 양반들께 한 말씀 드립니다. 안철수 씨처럼 재산환원이라도 하는 게 어떠실지? 특별한 민트: 정치적 의도로 1
[인터넷 대한뉴스]글 조애경 기자 | 자료협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전 세계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모터사이클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명실공히 대형 고급 모터사이클의 대명사가 된 할리데이비슨은 충성스런 고객들로 유명하다. 고객들은 로고를 문신으로 새기고, 전 세계 마케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순 추천고객지수(NPS: Net Promoter Score: 자신이 쓰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타인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나타내는 지수)는 80%를 웃돈다. 단순히 질주 본능에 충실한 이들이 많다고 하기에는 이러한 저력을 기대하기 어려울 터. 과연 할리데이비슨에는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열광할까? # Start! V형 트윈엔진에서 나오는 진동과 말발굽 엔진 배기음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할리데이비슨. 그 시작은 1903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허름한 목조건물에서였다. 현대 모터사이클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동력 자전거를 만든 창시자 ‘윌리엄 할리(William Harley)’와 ‘아더 데이비슨(Arthur Davidson)’은 자신들의 성을 따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아더 데이
[인터넷 대한뉴스]글 조애경 기자 | 사진 연합뉴스 지난달 1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신용카드수수료 인하를 촉구하는 음식점 업주들이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7만여 명의 음식점 업주들은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며 대형 솥 안에 신용카드를 잘라서 던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그들의 분통함을 호소했다. 음식점 업주들은 ‘식당 규모와 상관없이 1.5%의 수수료를 동등하게 적용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카드업계는 추가 수수료율 인하 요구를 정면으로 반박해 갈등의 골이 깊어질 전망이다. 카드수수료, 누리꾼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영세 음식점 ‘카드수수료 인하는 생존을 위한 마지막 희망’ 동동주: 카드수수료 잘못돼도 엄청 잘못됐습니다. 담배 마진은 다들 아시다시피 10%입니다. 이거 카드 긁으면 부가세 10% 빠지죠? 여기에 카드회사별로 카드수수료 1~4% 빠지면 정말 업주의 손해입니다. 이런 품목이 한둘이 아닙니다. ‘노처녀가 시집가기 싫다는 말, 노인네가 얼른 죽어야지 하는 말, 장사꾼이 손해 보면서 장사한다는 말’이 3대 거짓말이라는데 실제로는 손해 보면서 장사하기도 합니다. 떠나요: ‘카드수수료’에 대한 1안으로 정부가 신용
[인터넷 대한뉴스]글 조애경 기자 | 사진 연합뉴스 지난달 1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신용카드수수료 인하를 촉구하는 음식점 업주들이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7만여 명의 음식점 업주들은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며 대형 솥 안에 신용카드를 잘라서 던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그들의 분통함을 호소했다. 음식점 업주들은 ‘식당 규모와 상관없이 1.5%의 수수료를 동등하게 적용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카드업계는 추가 수수료율 인하 요구를 정면으로 반박해 갈등의 골이 깊어질 전망이다. 카드수수료, 누리꾼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영세 음식점 ‘카드수수료 인하는 생존을 위한 마지막 희망’ 동동주: 카드수수료 잘못돼도 엄청 잘못됐습니다. 담배 마진은 다들 아시다시피 10%입니다. 이거 카드 긁으면 부가세 10% 빠지죠? 여기에 카드회사별로 카드수수료 1~4% 빠지면 정말 업주의 손해입니다. 이런 품목이 한둘이 아닙니다. ‘노처녀가 시집가기 싫다는 말, 노인네가 얼른 죽어야지 하는 말, 장사꾼이 손해 보면서 장사한다는 말’이 3대 거짓말이라는데 실제로는 손해 보면서 장사하기도 합니다. 떠나요: ‘카드수수료’에 대한 1안으로 정부가 신용
[인터넷 대한뉴스]글 김병헌 기자 | 사진 메르세데스 벤츠 제공 자동차 역사 이끌어온 최고의 자존심 세계 최초 휘발유차에서 출발한 125년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창업정신은 회사의 125여 년 역사를 지탱해온 원동력이다. 한 시대를 살았던 두 명의 천재 고틀리프 다임러(1834~1900년)와 칼 벤츠(1844~1929년)는 1886년 각기 휘발유 엔진을 얹은 4륜차와 3륜차를 동시에 만들어냈다. 다임러와 벤츠의 1호차 모두 세계 최초의 휘발유 자동차로 기록된다. 다임러는 1호차 개발 3년 뒤인 1889년 프랑스 파리 세계박람회에 V형 2기통 565cc 1.65마력 엔진을 얹은 개량형을 발표하고 그 이듬해 다임러자동차회사를 세웠다. 당시 다임러자동차회사의 캐치프레이즈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였다. 한편 입지전적인 기술자 칼 벤츠는 다임러보다 한발 앞서 1883년 독일 만하임에 벤츠사를 세우고 3년 뒤 984cc 0.7마력 엔진을 얹은 1호차를 선보였다. 벤츠는 이후 1893년 1기통 2,915cc 5마력 엔진을 얹은 4륜차 빅토리아를 발표하고 그 이듬해 세계 최초의 양산차 벨로를 내놓았다.
[인터넷 대한뉴스]글 김병헌 기자 | 사진 메르세데스 벤츠 제공 자동차 역사 이끌어온 최고의 자존심 세계 최초 휘발유차에서 출발한 125년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창업정신은 회사의 125여 년 역사를 지탱해온 원동력이다. 한 시대를 살았던 두 명의 천재 고틀리프 다임러(1834~1900년)와 칼 벤츠(1844~1929년)는 1886년 각기 휘발유 엔진을 얹은 4륜차와 3륜차를 동시에 만들어냈다. 다임러와 벤츠의 1호차 모두 세계 최초의 휘발유 자동차로 기록된다. 다임러는 1호차 개발 3년 뒤인 1889년 프랑스 파리 세계박람회에 V형 2기통 565cc 1.65마력 엔진을 얹은 개량형을 발표하고 그 이듬해 다임러자동차회사를 세웠다. 당시 다임러자동차회사의 캐치프레이즈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였다. 한편 입지전적인 기술자 칼 벤츠는 다임러보다 한발 앞서 1883년 독일 만하임에 벤츠사를 세우고 3년 뒤 984cc 0.7마력 엔진을 얹은 1호차를 선보였다. 벤츠는 이후 1893년 1기통 2,915cc 5마력 엔진을 얹은 4륜차 빅토리아를 발표하고 그 이듬해 세계 최초의 양산차 벨로를 내놓았다.
[인터넷 대한뉴스] 글 이선아 기자 | 도서참조 디지털 네이티브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 디지털 기술의 진보는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을 바꿔 놓았다. 이제 더 이상 정보가 필요하다고 해서 무거운 백과사전을 들춰보지 않는다. 웹상에서 몇 개의 단어만 입력하면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며칠 동안 손으로 공들여 편지를 쓰지도 않는다. 메일 혹은 메신저, 더 간단하게는 문자메시지로 사랑을 고백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사람들과 교류하는 장소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지고 있고 전자책, 전자신문 등으로 출판업계와 신문사는 휘청거리기까지 한다. 모두가 저자일 수 있으며 모두가 기자일 수 있는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세대와 디지털의 진보 흐름을 맞춰야만 했던, 성인이 된 후 디지털 기술을 익혀야만 했던 ‘디지털 이민자(Digital Immigrant)’와는 사고방식이 달라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역사상 가장 똑똑한 세대가 움직이는 새로운 세상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꽂고 수시로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눈은 끊임없이 기기를 보고 있는 세대를 보며 ‘어떻게 저렇게 산만할
[인터넷 대한뉴스] 글 박현 기자 | 사진 연합뉴스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 10.4%로 추격… 무응답 46.1%에 달해 여론조사 전문기관 ‘더피플’에 의뢰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선거가 올해 6월 2일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다. 그중 서울시교육감은 연간 6조원의 예산을 집행하며 교원 5만5000여 명의 인사권을 가진 막강한 자리다. 또 재임 중 서울시 교육정책의 집행을 총괄하는 ‘교육대통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현재 공개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자는 없으나 교육계를 중심으로 활동하거나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교육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형국이다. 이와 관련, 본지에서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신년호 특별기획으로 ‘전문가 집단조사’를 통해 서울시교육감 예상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현재의 후보군들 대부분이 매우 낮은 인지도 때문에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다. 본지는 이번 전문가 집단조사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더피플’에 의뢰, 2009년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초·중·고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했으며 공립과 사립을 모두 포함했다.
[인터넷 대한뉴스] 글 박현 기자 | 사진 연합뉴스 시간제 공무원 채용, 대출금리 결정방식 등 변경 내용 눈여겨봐야 올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로 많은 정책들이 바뀐다. 정부의 나라살림 규모가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약 291조 8000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변경되는 정책들의 내용을 다뤄보고 우리 생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간략히 살펴본다. 특히 공공임대·보금자리주택 공급 등 서민 주택 확충과 대출금리 결정 방식 변경 등 친서민정책들이 눈길을 끈다. ■ 한·중 30일 상호 무비자관광 시행 예정 우리에게 가장 큰 미래전략 시장인 중국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대책이 마련된다. 정부는 우선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의 비자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6월 상해 EXPO 등을 계기로 중국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상호무비자 입국을 추진하기로 했다. 실제로 제주도의 경우 2006년 무비자 입국을 시행한 후 중국관광객이 2005년 3821명에서 2008년 2만2913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한 중국인 개별 방문객의 여행사 비자발급 대행 제도를 중국 내 전 공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칭다오 영사관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