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의 엘츠에서 기내 반입 유모차 ‘리제로’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리제로는 엘츠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내 반입형 모델로 보관 및 적재가 편리한 휴대용 유모차다. 리제로는 여행에 최적화된 유모차로 간편하게 접을 수 있는 5.9kg의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로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제품의 ‘원-핸드 퀵 폴딩’ 기능은 제품을 접을 때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해, 아이를 안고도 유모차를 한 손으로 접을 수 있다. 또한, ‘8단계 각도 조절 발판’은 아이가 유모차에 탑승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8단계까지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최대 2.5kg 수납이 가능한 ‘장바구니’,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행이 가능한 앞바퀴 고정∙해제 버튼, 터치 한 번으로 가볍게 고정이 가능한 ‘원터치 브레이크’가 탑재돼 있다. 리제로는 아기가 타는 유모차인 만큼 안전을 고려한 ‘5점식 벨트’를 사용한다. 5점식 벨트는 어깨, 허리, 다리 등의 다섯 군데 방향에서 몸을 안전하게 잡아줘 충격을 분산시키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의 공식 온라인몰 넥스트맘에서는 리제로의 론칭을
한국허벌라이프가 건강한 아침식사를 알리기 위한 ‘#허벌라이프 아침식사 해시태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허벌라이프 아침식사’ 해시태그 이벤트는 허벌라이프의 간편한 식사대용식 단백질 쉐이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해, #아침식사, #건강한쉐이크, #단백질쉐이크 등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상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 사진에는 본인 인증샷과 함께 허벌라이프 쉐이크와 아침시간(5시~9시)임을 가리키는 시계가 포함되면 된다. 이벤트는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2주일마다 한 번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허벌라이프 어패럴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대표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다양한 레시피는 뉴트리션 웹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18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2018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이희준(동안고등학교 2학년)‧함종현(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 팀의 ‘뉴럴액션(Neural action)’ 작품이 로봇·지능형기계(Robotics & Intelligent Machines) 분야에서 본상 4등상을 수상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은 밝혔다. 중·고교생 대상 과학 관련 세계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 ISEF는 1950년에 처음 개최되어 매년 75개 이상 국가 1,8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ISEF 2018(5.13.~5.18.)에 한국은 로봇‧지능형기계, 물리, 화학 등 10개 분야 20개 팀 42명이 참가했다. ISEF의 본상은 전체 22개 부문별로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1등상부터 4등상까지 주어지며, 4등상을 수상한 이희준‧함종현 학생은 미화 500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이희준‧함종현 학생은 루게릭병 등으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지체 장애인들이 눈동자 움직임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선 추적 기반 어플리케이션인 ‘뉴럴액션(Neural a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5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대학 정보통신기술(ICT) 인재양성사업의 성과 확산·공유를 위해 “우리가, 대한민국 ICT를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ICT 미래인재포럼2018’을 개최한다. ICT미래인재포럼은 2개 분야로 ▲대학ICT연구센터(ITRC) 분야, ▲창의ICT융합인재 분야로 구성되며, 주요 연구성과 전시 및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3박 4일간 운영된다. ① ‘대학ICT연구센터 분야’는 대학ICT연구센터의 연구역량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ITRC 참여 학생의 산업계로의 채용·연계를 위해 연구성과물 전시 및 리쿠르팅 페어를 개최한다. 전시관은 전국 29개 대학 총 37개 대학ICT연구센터의 연구 성과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ICT기술을 6개 분야로 그룹화 하여 테마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또 리쿠르팅 페어는 금년도 최초로 참여한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 우수 중소․중견기업 등 20여개 기업의 채용 관계자와 ITRC 참여 학생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써다양한 일자리 기회와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② ‘창의ICT융합인재 분야’는 ICT명품인재양성의
롯데칠성음료의‘아이시스’(8.0, 평화공원 산림수, 지리산 산청수, 금수강산 순창수 총 4종)의 매출이 올해 1월부터 5월 중순까지 약 4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19% 증가했다.올해 5~7월의 월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무더위가 지속되면 올해 아이시스 브랜드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의 매출 상승 요인으로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한 야외활동 증가, 1인 가구 확대와 함께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춘 용량 다변화, 건강한 물을 앞세운 마케팅 활동, 포장재 1등급의 친환경 이미지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 브랜드는 지난해 생수시장에서 업계 두번째로 두자릿수 점유율인 10%를 차지했으며, 올해도 시장 성장세를 넘어서며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브랜드를 앞세워 포장재 1등급 인증(운영 -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을 받았다. 이 제품들은 수분리성 접착제를 사용한 라벨, 무색단일재질의 몸체, 비중 1미만의 마개를 사용해 페트병의 재활용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의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자발적
초록마을은‘가족사랑 건강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은 건강밥상에 필요한 상품을 선정하여 ‘가족사랑 건강대전’을 기획하였다. ‘가족사랑 건강대전’은 6월 3일까지 전국 48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무농약양파(800g),무농약대파(300g),무항생제한우등심구이용(냉장),유기농배즙(100ml*20입) 등을 최대 30% 할인하여 판매한다.그리고가마솥방식으로지은밥 3종,단호박죽/전복죽 (각 250g)을 20% 할인한다. 또한 과일을 동결건조하여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려 아이들이 먹기 좋은 순수칩 4종과 국내산 곡류와 채소, 견과류 등 27가지 원료를 골고루 넣어 만든 자연담은 27가지 선식도 준비하였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21일 서울 신문로 금호타이어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최초로 출범하는 TCR 코리아의 공식 프로모터인 ‘코리아모터스포트브릿지’와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 후원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TCR(Touring Car Racing)은 2015년 처음 출범한 양산차 기반의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로 2017년에는 전세계 28개국에서 총 230경기가 펼쳐졌다. 모든 TCR경기는 FIA(국제자동차연맹)가 인증한 동일한 규정으로 운영되며 출전 차량에는 최고 출력 350마력의 2.0ℓ 터보 엔진과 시퀀셜 변속기 등 완성도 높은 드라이빙 시스템을 장착해 주행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에 비해 대회 규정상 엔진을 포함한 출전 차량 가격을 약 13만5000 유로(1억7000만원) 선으로 제한하고 있어 기존 고비용 구조의 레이스와 달리 합리적인 차량가격과 운영비용으로 효율적인 레이스가 가능하기에 다양한 팀과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성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와 전홍식 코리아모터스포트브릿지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금호타이어는 TCR 코리아의 공식 타이어로 지정되어 올 한해 이 대회를 후원한다. 특히 TCR
풀무원건강생활의풀무원녹즙이 위 건강에 취약한 현대인을 위해 선보인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가 리뉴얼 출시 반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만 병을 돌파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는 일 평균 2만 5천 명이 마시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생즙 함량을 늘려 원료의 건강함은 그대로 살렸으며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해 영양은 물론 맛까지 개선했다. 그 결과 지난 달에만 55만 병이 넘게 판매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 리뉴얼 약 8개월 만에 350만 병을 넘어섰다. 리뉴얼 이후 지금까지 판매된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13cm)를 수직으로 쌓아 올리면 롯데월드타워(555m)의 약 827배, 에베레스트 산(8,848m)의 약 51배의 높이에 달한다. 리뉴얼 전 판매 수량까지 합하면 누적 2천 2백만 개를 훌쩍 넘는 대형 품목이다.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의 인기 비결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간편하게 생즙 형태로 섭취할 수 있게 했다는 점으로 풀이된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일일이 손질하기 번거로워 바쁜 직장인들이 챙겨 먹기 힘든데 매일 아침 간편하게 사무실에서 배달을 통해 마실 수 있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3월 발족한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활동 일환으로, 5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센터(대치동 SETEC)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상호호환성 시험을 개최한다.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협의회는 그간 매달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주요 기업들의 자율주행 관련 사업추진 계획 발표, 스마트 인프라 표준(안) 발표, 중소·벤처기업 설명회 등 다양한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달에는 단말기·기지국 등 스마트 인프라가 조기에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관련 업체들이 개발해 온 통신 장비들이 서로 연계되어 작동하는지를 시험(상호호환성 시험) 한다. 통신 장비가 차량 간(V2V), 차량-기지국(V2I) 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규정된 형식을 따르고 있는지, 다른 업체가 개발한 제품과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번 시험을 통해 기업들이 개발한 장비의 성능평가 결과가 나오면 향후 기술보완 및 사업투자
안동본가국밥’이 ‘의식의 흐름대로 메뉴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페이지 및 게시물 좋아요와 함께 ‘메뉴 퍼즐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메뉴 이름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과 식사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부쩍 습해진 요즘 고객들의 불쾌지수를 재미난 이벤트로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안동본가국밥은 지난달 논산역 부근 번화가에 52호점인 논산점을 오픈했다. 안동본가국밥의 60년 전통 소고기국밥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계량한 국밥이다. 국내산 사골을 고아 만든 사골육수에 소고기를 사용하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가심비를 높였다. 현재 제주도 포함 전국 5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