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미·일 3국 국방 고위당국자 간 유선 협의가 2022년 1월 13일(목) 오후 8시에 개최되었다. 협의에는 한측은 김만기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미측은 일라이 라트너 국방부 인태안보차관보, 일측은 마스다 카즈오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각국의 대표로 참석하였다. 3국 대표들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포함하여 한반도 및 역내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였다. 특히, 한미는 점증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변화에 대해 심층분석 및 대응 방향 마련을 가속화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3국 대표들은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상호 합의된 날짜에 3국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해 나가기로 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국방개혁 2.0 과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추진계획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 905만㎡(여의도 면적 3.1배)를 해제한다. 국방부는 작년 12월 10일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보호구역 905만㎡ 해제를 의결하였으며 해제되는 지역은 건축 또는 개발 등의 인・허가와 관련하여 사전에 군과 협의할 필요가 없다. 보호구역 해제와 별도로 370만㎡의 통제보호구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하였고, 통제보호구역에서는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된 반면, 제한보호구역은 군(軍)과 협의를 하면 건축물 신축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사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안에서 국가중요시설과 사격훈련장, 해군기지주변의 256만㎡의 보호구역을 신규 지정하였고, 해상구역을 제외하고 육상지역은 울타리내부만 지정하여 주민에게 미치는 불편이나 재산권 행사 상 제약사항은 없다. 이번에 해제‧변경‧지정되는 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이하 ‘「군사기지법」’)에 따라 3단계 심의(①관할부대 심의 후 합참 건의 → ②합참 심의 후 국방부 건의 → ③국방부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욱 국방부장관은 1월 10일(월) 오후 국방부에서 제16차 코로나19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를 주관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서욱 장관은 “정부의 특별방역강화 조치와 3차 접종 및 병상확충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최근 확진자 발생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되고, 의료대응 역량이 강화되었지만, 군 내·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규모가 점차 증가됨에 따라 방역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보다 중증도는 낮으나, 전파력은 높은 특성을 감안할 때, 군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경우 군사대비태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대응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오미크론 국내우세종화 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인 역학조사 및 검사역량 보강, 격리시설 확보 등 군 의료·방역체계를 재점검하고, 향후 급증할 수 있는 군내 확진자 및 격리자에 대한 세심한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치료지원에 대해서도 각급 지휘관들의 각별한 지휘관심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주한미군의 코로나 19 확진자 다수 발생 관련, 연합방위태세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대학교는 1월 6일 2021학년도 학위과정 학위수여식을 국방대 총장(육군소장 정해일)주관으로 실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군사학 박사 1명, 주간 석사 121명, 야간 석사 45명 등 총 167명이 학위를 받았다. 수여식 및 축사는 정부와 국방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논산 국방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실시했다. 국방부장관상은 이민호 육군대위(군사운영분석 전공)가 받았다. 이외에도 육군참모총장상은 선동익 육군대위(리더십 전공), 해군참모총장상은 황용상 해군소령(무기체계 전공), 공군참모총장상은 최준혁 공군소령(무기체계 전공), 해병대사령관상은 최규환 해병소령(국방관리 전공)이 받았다. 박현록 해군소령(안보정책 전공)을 비롯한 14명은 국방대총장 성적우수상을 받았다. 이선희 군사학 박사는 한국중동학회에서 주관한 제4회 중동 논문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석사 학위를 받는 인원 중에는 미국 해군대학원(미해대원)에서 복수학위를 취득한 3명도 포함되었다. 이 중 조승완 육군대위(무기체계 전공)는 미해대원에서 전 과목 A학점을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논문상을 받는 기염을 토해내었다. 또한, 김지혜 육군대위(컴퓨터 공학 전공)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공군은 1월 5일(수), 공군작전사령부에서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군 최초의 우주감시전력인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EOSS Electro Optical Satellite surveilance System)’ 전력화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이 날 전력화 행사는 방위사업청의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주작전대 통제시스템 운영보고 및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된다. 공군은 우주안보와 우주작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1998년 우주 전담 정책부서를 신설한 이후 지난 20여 년간 우주 정책과 전력, 조직, 인력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주역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우주작전 수행의 근간이 되는 우주영역인식 능력 확보를 위해 2015년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 개발을 시작하였고, 지난 2019년부터 2021까지 운용시험 평가기간을 거쳐 올해 전력화를 달성했다. 공군은 우주감시전력을 최초로 전력화함으로써 제한적인 우주영역인식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다각적인 우주작전 수행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는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는 인공위성의 첩보활동을 감시하고, 우주물체를 탐지·추적하여 정보를 획득하는 임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병무청(청장 정석환)은 1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2022년도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군사교육소집일자 본인선택」신청을 받는다.신청대상은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지 6개월 이내인 사람이며, 미신청자는 관할 지방병무(지)청장이 정한 일자에 군사교육소집을 받게 된다.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병무청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본인확인 서비스 로그인 후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지정업체의 연구‧제조‧생산 활동과 병역의무자의 업무일정 등을 고려하여 적기에 군사교육소집을 이행할 수 있도록 본인선택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0=병무청(청장 정석환)은 병적기록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1월 5일부터 시행한다.병적기록표는 병역처분, 복무기록, 상훈 등 전 병역사항이 기록된 자료로 지금까지는 지방병무청을 방문하여 발급받거나 개인정보보호 포털에서 신청 후 우편으로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온라인 발급 서비스 시행으로 병무청 누리집(http://www.mma.go.kr)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병적기록표 전산화 이후 전역한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즉시 출력할 수 있다. 특히 필요한 항목만 선택하여 발급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개인정보보호도 강화하였다. 다만, 병적기록표 전산화 이전에 전역한 사람은 온라인 신청 후 방문 수령 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병적기록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국민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욱 국방부장관은 새해 1일(토) 오전 공군 항공통제기 피스아이(Peace Eye, E-737)에 탑승, 지휘비행을 하며 한반도 전역의 지상·해상·공중과 해외파병부대의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서 장관은 대한민국 영토와 영해·영공을 비행하며,△합참 지휘통제팀장, △해병대 연평부대 포병지휘관, △공작사 항공우주작전본부장, △레바논 동명부대장, △항공통제기를 엄호 중인 F-15K 조종사, △해군 서애류성룡함장, △육군 21보병사단 GOP대대장 등과 통화를 했다. 서 장관은 통화에서 “지난 해 우리 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강한 힘’으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노력을 뒷받침해왔다”며 “이러한 성과는 작전현장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다”라고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서 장관은 “새해에도 위국헌신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022년 1월부터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에게 국가 재원으로 지원하는 3:1매칭지원금(사회복귀준비금) (이하 ‘3:1 매칭지원금’)을 지급하는「병 내일준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병 내일준비 지원 사업」은 '22년 2,190억원의 국방예산이 투입 되는 신규사업으로 약 30만명의 병역의무자를 수혜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1%이자지원 사업('21년 10월부터 시행중)과 3:1매칭지원 사업('22년 1월부터 시행예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시행하는 3:1매칭지원금은 한국형 뉴딜2.0 ‘청년희망 사다리’ 구축의 일환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과 연계하여 국가가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의 '22년 1월 적립분부터 매칭비율(3:1)에 따라 전역 시 원리금의 1/3을(33%) 정부가 추가로 지원하는 것으로 1% 이자지원금에 이은 두 번째 국가 재정지원 사업이다. 육군 기준으로 복무기간 18개월 동안 개인별 월 최대 금액인 40만원을 납입하는 경우, 전역 시 약 1,000만원 수준의 목돈마련이 가능하여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전역하는 인원의 경제적 자립기반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신규 가입자를 포함하여 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욱 국방부장관은 12월 29일(수) 오후, 국가지정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전환되어 ‘확진환자 입원치료’ 임무를 수행 중인 국군포천병원(병원장 육군 대령 조성준, 이하 포천병원)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군 의료진과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서욱 장관은 먼저, 포천병원의 감염병 전담병동(간호 스테이션, 약물준비실, 음압병실 등)과 병원 내 외래병동(응급실, CT실 등) 운영 현장을 방문하고 점검하였다. 서 장관은 감염병전담병원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포천병원 전 장병과 군무원에게 “코로나19 확산세와 위중증 환자 급증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국민과 장병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軍 의료진이 있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임무수행 간 감염에 유의하고 의료진 본인의 건강도 함께 살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주요 직위자들에게 “코로나19 대응 임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부대의 여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軍 의료진들의 복지와 사기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강조하며 ”국방부도 감염병전담병원 임무수행과 관련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현재 4개 군 병원(대전, 수도, 고양, 포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