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흑맥주 스타일의 아이스 커피 ‘커피 비어 레볼루션’ 4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거품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블렌더에 탐앤탐스 스페셜티 커피를 베이스로 빠르게 블렌딩해 만들었다.커피 비어 레볼루션은‘스타우트 오리지널’,‘스타우트 다크’,‘스타우트 헤이즐넛’,‘스타우트 자몽’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에 닿는 순간 풍성하면서도 고운 거품이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마지막엔 각 커피의 살아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탐앤탐스는 커피 비어 레볼루션 출시를 기념해 친환경그린캠페인 ‘레볼루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메뉴 4종 주문 시 일회용 종이컵 대신 에코 핸들 드링킹자(이하 에코컵)에 담아 제공하며 이 때 제공된 에코컵은 반납할 필요없이 무료로 증정한다. 또 에코컵 및 텀블러, 머그컵을 가지고 음료 주문 시에는 300원을 할인한다. 탐앤탐스 커피 비어 레볼루션은 벤티 사이즈의 아이스 커피로 즐길 수 있다. 전국 직영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점차 판매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잇슬림이 채소와 곡물을 스팀 조리 방식으로 만들어 영양 과 소화 흡수율을 높인 건강한 샐러드밀(salad meal) ‘알라까르떼 핏’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라까르떼 핏은 단시간의 습식 조리를 통해 채소와 슈퍼 곡물의 유용한 영양 성분을 끌어올려 채소의 영양과 소화 흡수율을 높인 간편식이다. 채소와 건강한 곡물로 구성해 다이어트 식사와 함께 곁들여 먹거나, 가벼운 한 끼 간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1식(150g) 기준으로 열량은 300kcal 미만, 나트륨은 300mg 미만으로 설계해 건강 관리 및 칼로리 조절 식단으로 적합하다. ‘알라까르떼 핏’ 샐러드 밀은 알감자와 채소믹스, 흑미를 함께 구성한 포테이토믹스샐러드밀, 향긋한 바질페스토로 요리한 푸실리 파스타와 율무로 구성된 바질페스토파스타샐러드밀, 달콤한 단호박과 채소믹스, 렌틸콩으로 조리한 단호박믹스샐러드밀, 미니 당근과 채소믹스, 귀리로 만든 캐롯믹스샐러드밀, 고구마와 채소믹스, 보리를 함께 담은 스위트포테이토믹스샐러드밀 등 총 5가지 메뉴를 1주 식단으로 제공하여 매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1개 기준으로 4,900원이다. 잇슬림 공식 홈페이지, 풀무원샵 등에
DOLE(돌)이 다양한 열대과일을 활용한 과즙 100% ‘파라다이스 주스’ 프리미엄 라인을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인 ‘DOLE 피치파라다이스 주스’를 선보였다.‘파라다이스 주스’ 라인은 독특한 열대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에서만 단독으로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주스 라인이다. ‘DOLE 피치파라다이스 주스’는 복숭아를 활용한 것으로 복숭아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과즙 100% 주스이다. 특히 설탕을 넣지 않고 농축과즙을 사용해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과일 고유의 달콤상큼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번 제품에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패키지에 적용, 무더운 날씨에도 안전하게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어린 아이들도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120ML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되어 자녀들의 소풍간식, 여름간식 등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남녀노소 건강한 수분 보충 음료나 야외활동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복숭아의 달콤한 풍미를 주스로 맛볼 수 있는 이번 ‘DOLE 피치파라다이스 주스’는 지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박스에 16,900원에 판매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국내에서 개발한 ‘흰개미 방제용 트랩’ 기술이 흰개미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일본에서 흰개미 방제 기술과 효력을 인정받아 특허 등록(일본 특허 제6279049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흰개미 방제용 트랩은 직각삼각형의 형태로 목구조물에 이질감 없이 부착·설치해 흰개미를 유인하고 무리를 전멸 시킬 수 있는 독창적인 방제법으로, 흰개미가 좋아하는 수분 상태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DIY 용 흰개미 방제 트랩이다. 이 방제법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가공과 목재보존실에서 개발한 ‘시스템적인 흰개미 방어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국내기업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상품화했다. 흰개미 방제용 트랩은 흰개미의 피해 확산을 막고 피해 구제를 병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목구조물의 피해 부분에 간단히 설치해 활용할 수 있다. 2017년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국제방역연맹 회원국들이 참여하는 ‘세계방역대회(FAOPMA)’에 전시돼 호평을 받았으며, 세계 목구조물의 흰개미 피해 방제에 기여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 트랩 방제법은 5월 31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18서울한옥박람회’에서 국내 한옥과 목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가 '딸바 케이크'를 출시했다.‘딸바 케이크’는 절묘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 딸기와 바나나를 활용해 부드러운 스폰지 케이크 속 상큼한 과일의 풍미를 살린 미니 케이크 제품이다. 촉촉한 화이트, 딸기 스폰지 케이크 사이에 딸기 과육으로 진한 풍미를 더한 딸기잼과 딸기 크림, 달콤한 바나나크림이 층층이 쌓여 입안에 넣는 순간 은은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또한 진한 달콤함을 자랑하는 초콜릿과 바나나의 맛이 어우러져 커피와 즐기기 좋은 ‘초바 케이크’도 함께 내놨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일화는 국내 최초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의 새로운 라인업, ‘초청탄산 유자’, ‘초정탄산 복숭아’, ‘초정탄산 그린애플’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탄산수에 세 가지의 천연 과일향을 더해 청량감이 배가된 점이 특징으로, 새콤달콤한 유자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초정탄산 유자’, 싱그럽고 향긋한 복숭아향의 ‘초정탄산 복숭아’, 상큼한 풋사과향이 가득한 ‘초정탄산 그린애플’ 등 총 3종이다. 355mL 용량의 캔 용기로 제작되어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특히 당류와 색소가 첨가되지 않으면서도 깔끔함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제로(Zero) 칼로리 제품이기 때문에 여름 시즌 웰빙 다이어트 음료로도 손색이 없다.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기획된 초청탄산 신제품 3종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아이에이치몰’ 및 온라인 오픈 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가는 1박스(24캔입) 당 1만 3~4천원선이다. 일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아이에이치몰에서는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일화의 ‘초정탄산수’는 초정리 광천수로 만든 국내 최초 탄산수로, 세계적 명성의 브리태니커 백
롯데푸드㈜는 쮸쮸바를 아이스바로 만든 ‘쮸쮸바 하-드’ 2종(딸기, 포도)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쮸쮸바 특유의 달콤상큼한 과즙맛에 쫀득함을 더한 아이스바다.맛은 딸기와 포도, 두 가지로 쫀득한 아이스를 달콤시원한 과일아이스가 감싼 2중 구조다. 단단한 얼음 식감과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먹는 재미를 더했다. 쮸쮸바는 1976년에 출시한 펜슬형 아이스크림이다.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펜슬형 아이스크림을 칭하는 일반명사로 굳어지게 됐다. 쮸쮸바 하-드 패키지에도 기존 쮸쮸바 브랜드의 로고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귀여우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을 살렸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야쿠르트가 ‘얼려먹는 야쿠르트’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마블사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한정판 ‘얼려먹는 야쿠르트 어벤져스’를 출시했다.이번 한정판 패키지에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인기 캐릭터를 적용했다. 그 중에서도 국내 인지도가 높은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담았다. 각 캐릭터당 3종씩 총 6종으로 역동적인 모습과 심벌을 화려한 색채로 표현했다.새 옷에 어울리는 특별한 맛도 추가로 선보였다. 오렌지, 망고, 패션후르츠 등을 담은 ‘트로피칼 맛’이 그것. 열대과일의 상큼함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준다. 지난 2016년 선보인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국내 최초 얼려먹고, 거꾸로 먹는 신개념 발효유다. 특히 SNS 등을 통해 올라온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태어난 대표 제품이다. '얼려먹는 야쿠르트’의 성공에 힘입어 시장에는 소비자 요구를 담은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었다.‘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어떻게 먹어도 동일한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1년여 연구개발을 거쳤다. 여기에 ‘야쿠르트’ 병을 거꾸로 한 패키지를 통해 제품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살리되 입구를 넓혀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얼려먹는 시간에 따라 셔벗과 아이스크림 타입으로 즐길
폰타나가 새우를 사용한 파스타 소스 2종과 매콤한 맛을 가미한 파스타 소스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파스타 소스’,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크림 파스타 소스’,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토마토 파스타 소스’로, 이탈리아 시칠리아와 베네치아 지역의 정통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원재료를 풍부하게 담아내 깊고 진한 맛을 살렸다. 파스타 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해산물 재료 중 하나인 새우를 사용해 맛과 식감을 높였으며, 매운맛 제품에는 이탈리아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페페론치노를 넣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폰타나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파스타 소스’는 매운 요리를 즐겨 먹기로 유명한 시칠리아 지역의 특색을 담은 토마토 소스 기반의 제품이다. 페페론치노와 토마토의 조화로 현지의 깔끔한 매운맛을 살렸다. 또한 청피망와 마늘, 양파 등의 재료를 풍성하게 넣어 아삭한 식감도 더했다. ‘폰타나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크림 파스타 소스’는 버터에 물 없이 밀가루만 넣고 볶는 정통의 ‘루(Roux)’ 방식으로 만든 크림 소스에 구운 새우를 넣어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일품이다. 바질과 크림치즈 등을 넣
더프트앤도프트는 신제품 드레스퍼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더프트앤도프트는 국내 최초 향기 콘셉트 브랜드로 핸드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뷰티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프트앤도프트의 드레스퍼퓸은 오드뚜왈렛 수준의 향기 지속력과 고급스러운 잔향이 뛰어나며 공기 중이나 섬유에 뿌려 선명한 향기만 남겨주는 섬유향수다. 또한 감자에서 추출한 식물유래 탈취 성분을 함유하여 냄새 제거 효과에 탁월하며 유해 성분을 배제한 안심 포뮬라이다. 더프트앤도프트의 다양한 향기 중에서 베스트 향기인 스톡홀름로즈, 핑크브리즈, 소피소피, 슈가딜라이트, 엔젤스코튼이 먼저 출시됐다. 지난 3월 국내 최대 H&B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출시한 드레스퍼퓸 단독 기획세트는 뛰어난 품질로 전국에서 완판을 달성했다 더프트앤도프트 드레스퍼퓸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할인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더프트앤도프트 공식 온라인숍과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