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연구자’(Young Leadership)는 지난 7년동안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에서 학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심혈관 중재시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정되며, 선정된 ‘젊은 연구자'에게는 4,000불의 장학금과 함께 세계적인 석학들과 학문적으로 교류하는 ’차세대 리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및 적극적인 학회 활동에 참여하는 박지영 교수는 최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일본 심혈관중재시술학회에서도 구연발표에서 우수 연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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