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임직원들이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1월 7일, 10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에너지 빈곤을 겪는 지구촌 이웃들의 실태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다. 6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가능하며, 가족이 함께 조립한 태양광랜턴을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으로 보내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임직원 가족들은 전기없이 생활하는 아프리카의 실상을 나눔교육을 통해 전달받고, 햇볕에 3시간 충전하면 최대 1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태양광랜턴을 직접 조립하는 체험을 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임직원 가족들은 전기없이 생활하는 아프리카의 실상을 나눔교육을 통해 전달받고, 햇볕에 3시간 충전하면 최대 1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태양광랜턴을 직접 조립하는 체험을 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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