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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권/복지

“알아야 지킨다!” 낙동강청, 특정도서 보전 캠페인 실시

▲특정도서 홍보 리플릿.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이 8월 27일 수요일 통영여객터미널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함께 ‘특정도서 보전 및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섬으로, 뛰어난 자연 경관과 풍부한 생태계를 지닌 가치 높은 지역아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거나 제한적으로만 허용되기 때문에, 이곳의 자연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부산·경남 지역의 특정도서 47곳을 소개하고, 출입 시 금지되는 야영 및 취사 행위와 위반 시 받게 되는 제재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 리플릿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나눠주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특정도서의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대상별 맞춤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어업인: 지자체와 협력하여 선박 등록·검사 및 낚시 교육 과정에서 특정도서 보전 내용을 안내한다.

 

관광객: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생태관광·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특정도서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현장 홍보 사진.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특정도서는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인 만큼, 불법행위를 막고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이 특정도서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호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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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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